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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젖꼭지 오래 사용하는 아기, 언어장애 위험
고무젖꼭지를 3살 때까지 사용하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언어장애를 겪을 위험이 3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BMC 소아과학(BMC Pa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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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필원씨(동부건설 사외이사)별세 外
▶강필원씨(동부건설 사외이사)별세, 강호준(동부건설 차장)·호민(에스엔유프리시젼 책임연구원)·윤숙씨(식약청 연구관)부친상, 남상문(국방홍보원 신문부장)·김홍찬씨(부일지업사 대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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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가 뛴다①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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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가 된 어린이…사실은 부모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식습관에 무관심하면 아이는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아이들은 자제력이 약하기 때문에 부모가 식습관에 신경써주지 않으면 제한 없이 계속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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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 사진처럼 아기 재우다간 돌연사 위험
여성 잡지의 기사나 광고에 등장하는 아기 사진은 티없이 맑은 표정으로 엎드려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많다다. 하지만 여성지에 나오는 아기 사진처럼 아기를 재우다간 후회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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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용교씨(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별세 外
▶박용교씨(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별세, 박영교(사업)·석교씨(〃)동생상, 박호교(부산항만공사 근무)·혜원(한진중공업 근무)·재원씨(엑스포과학공원 근무)형님상=1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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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 커서 당뇨병 걸리기 쉽다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왕절개보다는 자연 분만으로 출산하는 게 좋겠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나중에 커서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스웨덴 카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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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우세요? 천연미네랄을 바르세요.
아토피, 피부건조증, 노인성피부, 건선 등의 피부는 환절기에는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더 큰 고통에 시달린다. 건조한 대기와 실내외 온도차 때문이다. 이 같은 각종 트러블피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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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함정훈씨(전 국민일보 부사장) 상배 外
▶함정훈씨(전 국민일보 부사장) 상배, 함성욱씨(엘씨모아이 대표) 모친상, 조용훈씨(뉴질랜드 거주) 장모상=23일 오후 10시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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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달승씨(전 국회의원)별세 外
▶양달승씨(전 국회의원)별세, 양동표(전 대우 이사)·동윤씨(사업)부친상, 김종우씨(의사)장인상=26일 오후 8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2227-7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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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시·사시 동시 합격자 28명 ‘더블 라이선스’를 시대 주도
의사고시와 사법고시를 동시에 패스한 사람들. '더블 라이센스(double license)' 소지자가 뜨고 있다. 이들은 법원·검찰·대학·변호사업계에 활약하고 있다. 의학과 법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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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시·사시 동시 합격자 28명 ‘더블 라이선스’ 시대 주도
관련기사 의사·변호사 같이 딴 28명 오전엔 의사나 의대 교수로, 오후엔 법조인으로 일하며 산다면 어떨까. 의사로 수십 년간 일하다가 판·검사, 변호사 또는 법대 교수로 전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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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홍씨(전 강진군수)별세 外
▶김재홍씨(전 강진군수)별세, 김정(예비역 육군 대령)·은숙(중앙약국 약사)·정석(LIG손해보험 감사실장)·정호(아카넷출판사 대표)·정욱씨(하나대투증권 부장)부친상, 김성복씨(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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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에 ‘전파장 광선요법’ 효과
날씨가 건조한 환절기에 더욱 극성을 부리는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 5명 중 1명이 이 질환에 시달릴 정도로 이젠 국민병이 되고 있다. 문제는 아직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증상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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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돌리고 노는 아기, 커서 자폐증 잘 걸린다
장난감을 빙빙 돌리고 노는 아기들은 커서 자폐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M.I.N.D. 연구소의 샐리 오조노프 박사가 이끄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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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오주씨(한국외대 총괄지원팀 과장)별세 外
▶권오주씨(한국외대 총괄지원팀 과장)별세=22일 오전 11시 서울위생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2210-3425 ▶권형섭씨(신흥대 호텔경영학 박사)별세, 권한조(삼영순화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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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만련씨(전 고려대 의대학장)별세 外
▶신만련씨(전 고려대 의대학장)별세, 신찬(안산서부교회 목사)·명식(소아과 의사)·말식(전남대 교수)·미식씨(경남대 교수)부친상, 백남인(소망정형외과 원장)·박영기(사업)·강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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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제현씨(전 원주군수)별세 外
▶고제현씨(전 원주군수)별세, 고순필(원주시청 국장)·영삼씨(창조학원 원장)부친상, 김용규(대관령주조 대표)·안용현씨(농협 원주시지부 차장)장인상=23일 오전 2시 원주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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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항석씨(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별세 外
▶김항석씨(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별세, 김승욱(고려대 공과대 교수)·경미(재 프랑스 변호사)·승재씨(한서대 학생처장)부친상, 조은경씨(국립극단 연극배우)장인상=30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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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손용선씨(시인)별세 外
▶손용선씨(시인)별세, 손지원씨(한국얀센 과장)부친상, 한규희(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김영민(삼성물산 과장)·김성진씨(하니웰코리아 근무)장인상=10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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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0~120명 사망, 개도국 어린이 사망원인 1위 , 폐구균질환
아태지역에서 폐구균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폐구균질환 예방을 위한 아시아 전략 연합체(Asian Strategic A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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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도 살리는 첨단 의학
빌 본다르는 자신이 ‘사망’한 장소를 정확히 안다. 은퇴자들이 모여 사는 미 뉴저지주 남부의 한 동네에 있는 자신의 집 앞 보도였다. 5월 2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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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한 아이, 뚱보 될 확률 2배
잠이 부족한 어린이는 충분히 수면을 취한 아이에 비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두 배 가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수면 부족이 식욕 조절, 에너지 소비, 지방 분해 호르몬 분비 등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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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국씨(전 한국원자력연구소동위원소 생산실장)별세 外
▶김영국씨(전 한국원자력연구소동위원소 생산실장)별세, 이용주씨(전 고대 의대 미생물학과 과장)남편상, 김우식(미국 NASA JPL연구소 근무)·은식씨(삼성종합기술원 근무)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