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제 사회] "임신 중 술 한 모금도 안된다" 이유가…

    [국제 사회] "임신 중 술 한 모금도 안된다" 이유가…

    임신 중에 아주 소량의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다는 그간의 연구와 일반적인 시선과는 달리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한 모금도 입에 대지 말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

    2015.10.20 11:43

  • ‘당신의 역사’로 본 한국 여성

    ‘당신의 역사’로 본 한국 여성

    ‘당신의 역사’ 시리즈의 48명 가운데 여성은 11명입니다. 세상의 절반은 여성이지만 아쉽게도 시리즈의 절반은 여성이 아니었습니다. 과거 여성들의 삶은 가정이 중심이었고, 자신의

    중앙일보

    2015.09.23 00:10

  • [커버 스토리] ‘당신의 역사’ 시리즈로 본 한국 현대사, 그리고 당신

    [커버 스토리] ‘당신의 역사’ 시리즈로 본 한국 현대사, 그리고 당신

    퍼즐이 완성됐습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당신의 역사’는 보통 사람의 역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퍼즐을 맞추는 인터뷰 시리즈 였습니다. 48개의 인생 퍼즐을 모두 맞춰보니 땀과

    중앙일보

    2015.09.23 00:10

  • 휴대전화 전자파 2급 발암물질 … 교육용 동영상도 뇌 발달 느리게 해

    휴대전화 전자파 2급 발암물질 … 교육용 동영상도 뇌 발달 느리게 해

    배지영 기자Q. 이제 막 돌이 지난 딸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휴대전화를 좋아하는 딸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휴대전화를 보면 떼를 써서 집에서 통화를 못 할 정도입니다. 누르면

    중앙일보

    2015.04.27 00:01

  • 부모 닮아 키 작다고? 노력하면 10㎝ 더 클 수 있어요

    부모 닮아 키 작다고? 노력하면 10㎝ 더 클 수 있어요

    큰 키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다. 키 작은 사람을 ‘루저(loser)‘라고 부르던 것을 넘어 이제는 ‘키가 1㎝ 클수록 임금이 1.5% 상승한다’는 일명 ’키 프리미엄‘ 이

    중앙일보

    2015.04.27 00:01

  • '의사가 알아야 할 통계학과 역학'

    '의사가 알아야 할 통계학과 역학'

    임상의사의 관점에서 통계학과 역학의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우영섭, 송후림, 이대보 교수팀이 세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3 18:12

  • 폐경 여성, '허리-엉덩이' 비율 높으면 심뇌혈관질환 '빨간 불'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 지수가 높은 폐경여성은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3 17:42

  • 아메리카노 하루 4잔 … 심장·간 힘들어진다

    아메리카노 하루 4잔 … 심장·간 힘들어진다

    디자이너 이재욱(36·서울 용산구)씨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하루 평균 대여섯 잔 마신다. 10년째 이어온 습관이다. “거리낌없이 자꾸 마시다 보니 물 대신 커피를 먹는 것 같다”며

    중앙일보

    2015.02.05 00:23

  • "한의학이 非과학이라고? 몰라서 그래"

    "한의학이 非과학이라고? 몰라서 그래"

    한방 원리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견해는 서양의학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밥그릇 싸움인 걸까, 진짜로 비과학적이어서 그런 걸까. 이에 대한 한의학 현업 종사자의 의견이 몹시도 궁금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1 13:42

  • [부고] 김이남씨 별세 外

    ▶김이남씨(전 통영라이온스클럽 회장)별세, 김도정(예대 학원 원장)·양진(숙명여대 교수)·양현씨(연세키즈소아과 원장)부친상, 박재진(하이투자증권 차장)·조한승(단국대 교수)·차용백

    중앙일보

    2014.10.20 00:30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우유 제대로 즐기는 방법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우유 제대로 즐기는 방법

    몇 년 전 서울 일부 지역의 학부모들은 “ 급식 때 나오는 (일반) 우유에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자녀들이 뚱뚱해질 수 있다”며 “저지방 우유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2014.10.06 00:15

  •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피아노·운동 시키고 게임 막으면 머리 좋아질까요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피아노·운동 시키고 게임 막으면 머리 좋아질까요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01 모차르트 들으면 IQ 올라간다? (뜻대로 안 되는 자녀 때문에 골치 아픈 40대 엄마) 중2 아들과 초2 딸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중앙일보

    2014.09.24 00:10

  •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9시 등교’ 필요한 까닭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9시 등교’ 필요한 까닭

    경기도 교육청에서 9월1일부터 등교시간을 오전 9시로 늦춘다고 발표했다. 모자란 잠을 충분히 자고, 가족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것, 과중한 학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4 01:16

  •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9시 등교’ 필요한 까닭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9시 등교’ 필요한 까닭

    경기도 교육청에서 9월1일부터 등교시간을 오전 9시로 늦춘다고 발표했다. 모자란 잠을 충분히 자고, 가족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것, 과중한 학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중앙선데이

    2014.08.24 01:12

  • [부고] 조수자씨 별세 外

    ▶조수자씨 별세, 강영식(전 고려해운 사장)·희영씨 모친상, 홍두표씨(JTBC 고문, 전 KBS 사장)장모상, 이인수씨 시어머니상=16일 오후 7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중앙일보

    2014.08.18 01:19

  • 타이레놀이 아이 ADHD 위험 높인다고?

    타이레놀이 아이 ADHD 위험 높인다고?

    타이레놀이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임신 중에 해열진통제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출산한 아이가 주의력결핍광잉행동장애(ADHD) 유사 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6 08:57

  • 미숙아 폐줄기세포 상용화 빨라진다

    폐 줄기세포 치료제 ‘뉴모스템’상용화가 빨라진다. 삼성서울병원은 10일 메디포스트와 공동개발중인 미숙아 만성폐질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숙아 만성 폐질환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0 11:36

  • [부고] 반장규(가구조합 이사)·성음(대한항공 기장)·용음씨(전 삼성선물 사장)모친상 外

    ▶반장규(가구조합 이사)·성음(대한항공 기장)·용음씨(전 삼성선물 사장)모친상=10일 오후 6시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3-958-9000 ▶안미현씨(로얄네

    중앙일보

    2013.06.11 00:17

  • 자폐증, 한인 어린이 왜 많을까

    뉴욕시 한인 아동들의 자폐증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가 실시된다. 미 최대 자폐 연구재단인 '오티즘스픽스(Autism Speaks)'와 조지워싱턴·펜실베이니아 대학(이하 유펜)은 23

    미주중앙

    2013.04.26 09:24

  • 산모 스트레스 태아 심장발달에 악영향

    산모 스트레스 태아 심장발달에 악영향

    산모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좋지 않다는 건 상식이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산모의 스트레스가 특정 질환의 발병 확률을 높인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었다. 미국 연구팀은 최근 이런 상황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6 18:06

  • [부고] 광복군 활동 김준근 선생 外

    [부고] 광복군 활동 김준근 선생 外

    ▶ 광복군 활동 김준근 선생 별세 애국지사 김준근(사진) 선생이 11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92세.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난 선생은 1944년 광복군 초모위원으로 임명돼 중국 쑤저우

    중앙일보

    2013.03.12 00:29

  • [행복을 주는 약] 맞춤형 분유

    [행복을 주는 약] 맞춤형 분유

    설사·구토·변비 등의 증세가 잦은 예민한 아이는 분유 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중앙포토]초보 엄마인 김선경(35)씨는 생후 50일 된 아들 때문에 고민이다. 얼마 전부터

    중앙일보

    2013.02.27 04:00

  • 에너지드링크, 청소년들에게 '쥐약'

    미국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너지가 드링크가 술과 함께 마셨을 때는 몸에 더욱 해롭다는 연구 검토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공군 병원의 청소년 전문의인 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5:09

  • 소아비만은 병 … 찐 음식·잡곡밥 등으로 식단 조절해야

    소아비만은 병 … 찐 음식·잡곡밥 등으로 식단 조절해야

    ‘패스트푸드·과자·탄산음료 같은 음식은 세상에 처음부터 없었던 음식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인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은경(42·사진) 교수의 철학이다. 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