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토피·천식 완전정복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일산 동국대학교 병원과 손잡고 중앙일보 독자만을 위해 기획한 건강강좌가 18일.22일 양일간 병원 5층 대강당에서 마련된다. 테마는 마라톤과 아토피. 이론강의

    중앙일보

    2006.02.13 17:16

  • "우리는 달리면서 봉사한다"

    "우리는 달리면서 봉사한다"

    '이스메이커'회원들이 12일 일산신도시 호수공원 조깅트랙을 돈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2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 일산신도시 호수공원. 광활한 호수 주변 조깅트랙

    중앙일보

    2006.02.13 05:18

  • 건강하게 달립시다

    건강하게 달립시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달립시다' 일산중앙미디어㈜(대표 김인철)와 일산 동국대학교 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21일부터 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호수공원 주제광장과 동국대 병원 등에서

    중앙일보

    2006.01.17 15:14

  • 민방위 교육 '쫑긋 강좌' 됐다

    민방위 교육 '쫑긋 강좌' 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구민회관. 민방위 대원 200여 명이 '맞벌이 부부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있었다. "부인에게 모든 것을 맡기지 말고 설거지도 하

    중앙일보

    2005.12.03 05:31

  • 美, 심폐소생술(CPR) 지침 변경

    미국은 심장마비, 감전, 익사 사고 등으로 호흡이 정지된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일반인들이 시행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의 기본지침인 인공호흡 2회-흉부압박 15회를 인공호흡

    중앙일보

    2005.11.30 09:32

  • "서울대병원 4인실 5인실로 바꾸며 침대 줄여"

    서울대학교병원이 4인실 병실을 5인실로 바꾸면서 환자와 보호자 침대의 폭을 줄이는 바람에 환자와 보호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열린우리당 정봉

    중앙일보

    2005.10.11 09:56

  • 결혼앞둔 20대 여성 턱 교정수술후 사망

    결혼을 앞두고 종합병원에서 턱 교정 수술을 받던 한 20대 여성이 수술 직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평소 음식을 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나는 등

    중앙일보

    2005.10.07 09:43

  • [상주 콘서트장 참사] 그나마 해병 전우회 있기에 …

    [상주 콘서트장 참사] 그나마 해병 전우회 있기에 …

    부상자를 구조한 해병전우회 김교철서해규이상선씨(왼쪽부터). 상주=조문규 기자 "부상자를 싣고 정신없이 내달렸습니다. 살았으니 정말 다행이지요." 해병전우회 상주시지회 회원인 박

    중앙일보

    2005.10.05 04:41

  • 심장병 사망률 여성이 높다는데…왜?

    심장병 사망률 여성이 높다는데…왜?

    대한민국 여성 심장에 적색(赤色) 경보가 울렸다. 여성의 심장병 유병률이 남성을 앞질러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연세의대 심장내과 조승연 교수)는 19

    중앙일보

    2005.09.28 09:40

  • [Family/건강] 심장병 사망률 여성이 높다는데…왜?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의 변화로 심장병에 잘 걸린다.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둘레를 31인치 이하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중앙 포토] 대한민국 여성 심장에 적색(赤色) 경보가

    중앙일보

    2005.09.27 19:57

  • 응급환자 10명중 4명 초기 조치 안돼 사망

    응급환자 10명중 4명 초기 조치 안돼 사망

    응급환자 가운데 숨진 10명 중 4명은 응급조치만 제대로 받았다면 살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1일 발표한 응급의료 운영체계 평가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중앙일보

    2005.08.21 19:38

  • 죽어가는 환자 '냉장'시켜 살린다

    사람의 체온이 25도 이하가 되면 어떻게 될까. 심장이 뛰지 않고, 혼수 상태가 된다. 외형상으로 봐서는 죽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의사들의 말이다.극도로 낮은 체온을 되레 부상자나

    중앙일보

    2005.07.29 09:31

  • [과학] 죽어가는 환자 '냉장'시켜 살린다

    [과학] 죽어가는 환자 '냉장'시켜 살린다

    사람의 체온이 25도 이하가 되면 어떻게 될까. 심장이 뛰지 않고, 혼수 상태가 된다. 외형상으로 봐서는 죽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의사들의 말이다. 극도로 낮은 체온을 되레 부상자

    중앙일보

    2005.07.28 20:37

  • [스웨덴 혁신 디자인전 가보니] 삶을 바꾼 작은 발명들 '아하!'

    [스웨덴 혁신 디자인전 가보니] 삶을 바꾼 작은 발명들 '아하!'

    1844년 스웨덴 발명가가 '안전한 성냥'을 개발하기 전까지 성냥은 '위험한 물건'이었다. 나뭇 개비 전체에 인을 입혀 작은 마찰에도 불이 붙었다. 서부 영화에서 카우보이가 성냥

    중앙일보

    2005.07.19 18:29

  • 푸르른 5월 … 꿈을 펼쳐라

    푸르른 5월 … 꿈을 펼쳐라

    ▶ 대구시 지묘동 은하수유치원생들이 어린이 날을 앞두고 지난달 24일 개최한 운동회에서 힘차게 달리기를 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행

    중앙일보

    2005.05.03 21:58

  • [week& 기획] 여군 있는 곳에 성역 있다 여군 가는 길에 성역 없다

    [week& 기획] 여군 있는 곳에 성역 있다 여군 가는 길에 성역 없다

    ▶ 김유진 소위▶ 배나라 대위▶ 안희현 중위 서울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 방공 포대. 수도 하늘을 지키는 공군의 핵심 전술 포대다. 대원 160여 명 중

    중앙일보

    2005.04.07 16:06

  • [내 생각은…] '품위 있는 죽음'과 안락사 혼동하는 사람 없어야

    최근 국립암센터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품위 있는 죽음과 호스피스 제도에 대해 조사했다.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생명연장치료 중단'과 '사전의사결정'에 대해 국민의 84%, 81

    중앙일보

    2005.01.26 18:40

  •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해야" 호스피스 제도화 심포지엄

    임종이 임박한 환자에게 무의미한 진료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손명세 교수는 18일 국립암센터가 주최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 방안'심포지엄에서 "환

    중앙일보

    2005.01.19 09:31

  •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해야" 호스피스 제도화 심포지엄

    임종이 임박한 환자에게 무의미한 진료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손명세 교수는 18일 국립암센터가 주최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 방안'심포지엄에서 "환

    중앙일보

    2005.01.18 18:25

  • 유태흥 전 대법원장 한강서 투신 사망

    유태흥 전 대법원장 한강서 투신 사망

    유태흥(86.사진) 전 대법원장이 17일 오후 5시50분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유 전 대법원장은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중앙일보

    2005.01.17 21:26

  • [week& cover story] 매니어 100만명 "마술은 내 친구"

    [week& cover story] 매니어 100만명 "마술은 내 친구"

    "할멈은 늙은이가 요술에 혹했다고 그래." 인터넷 동호회 '마술학교(cafe.daum.net/magicschool) 회원인 김용섭(70) 할아버지. 치매에 안 걸리려고 마술을 배우

    중앙일보

    2004.12.16 15:20

  •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프랑스 '품위있게 죽음맞을 권리' 보장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프랑스 '품위있게 죽음맞을 권리' 보장

    프랑스 하원은 지난달 30일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규정한 '인생의 마지막에 대한 법'을 통과시켰다. 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법안의 제5조에

    중앙일보

    2004.12.07 09:20

  •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中. 프랑스 '품위있게 죽음맞을 권리' 보장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中. 프랑스 '품위있게 죽음맞을 권리' 보장

    프랑스 하원은 지난달 30일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규정한 '인생의 마지막에 대한 법'을 통과시켰다. 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법안의 제5조

    중앙일보

    2004.12.06 18:29

  •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제도 허술 … 호스피스 관련 법조차 없어

    서울대병원은 최근 말기 암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의료 이용 실태를 조사했다. 놀랍게도 35명이 '어떤 치료도 받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세 명 중 한 명꼴이었다. 이 병원 혈

    중앙일보

    2004.12.0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