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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대덕연구단지
한국「과학두뇌」의 요람, 연구단지. 우리과학기술의 미래가 숨쉬는 곳이다. 연구소8개, 대학1개교(충남대), 연구종사자 1천5백여명이 과학한국에 열중하고 있다. 총면적 8백40만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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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의 계절
화마의 계절이 되었다. 최근 대형 화재사고는 줄었다고 하나 서민들의 겨울은 겨우살이 준비 못지 않게 불조심에 힘쓸 때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81년) 한해 동안 전국에선 5천 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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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대피계단도 없어
전국의 대형빌딩과 시장·백화점·산업시실등 2천1백91개소가 화재취약 건물이며 서울시내 대부분의 관광호텔과 1급여관(종전의 일반호텔)도 소방시실이 미비해 불이 났을때 대형참사를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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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고층거물 많다
전국적으로 70평이상의 대형 무허가등 위법주택은 6백88채, 3백평 이상의 무허가등 위법 대형 건물은 4백5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건설부가 24일 국회건설 위에 낸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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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지만 위생·화재 무방비|우후죽순 음식백화점…그 겉과 속
「먹는 장사만큼 안전한 것이 없다」「불황에는 먹는 장사만 잘된다」는 등의 속설을 입증이라도 하듯 최근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구·인천 등 대도시 중심가에서는 즉석 서비스로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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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무방비 지대의 단속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각종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0월말 현재 전국에서 일어난 화재는 4천3백건으로 재산 피해 66억원에 인명 피해만해서 2백17명 사망에 부상 5백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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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검사 대상건물 72%가 시설미비
서울시내 공장·시장·「빌딩」등 소방검사를 받아야하는 건축물 2만2천9백6개소 가운데 72%에 이르는 1만6천4백5개소가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있는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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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소 90% 소방시설 미비
서울시내 식품·위생접객업소의 91.7%(2천9백55개소)가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화재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2월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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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소 소방관계 법규 미비|70평 이하엔 시설규제 못해
「살롱」·음식점등 접객업소의 화재가 그 규모에 비해 인명피해가 큰것은 이들 업소의 방학시설에 대한 관계법조항에 미비점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때마다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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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미비 건물 백50개 적발
서울지검 형사2부(신형조부장·차정일검사)는 24일 겨울철 소방시설 미비건물 일제단속에 나서 당국의 시설개수 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치않은 「로얄·호텔」(대표 강태식)·「그랜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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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그늘서 중병을 앓는 문화재 소생 시킬길 없나
근대화를 향한 새로운 도시개발로 귀중한 고도문화재들의 역사환경과 품위가 크게 훼손되고 있어 이들 문화재를 적극 보호하기위한 강력한 대책이 요망되고 있다. 서울의 「남대문」 (국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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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미비건을 사용금지명령 내려 내무부
내무부는 1일 기상통보에 의한 「화재예보제」를 실시하여 신속한 경계활동을 펴고 불이났을때 인명피해위험이 큰 소방시설미비건물에 대해서는 사용금지·인허가 금지 등 무거운 행정조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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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미비 고층 건물 20곳 무더기 입건
벌금 최고 천만원 서울지검은 21일 소방시설개수 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치 않은 대연각 「빌딩」·동아건설·조흥은행 본점 등 서울시내 20개 건물의 소방책임자를 소방법위반혐의로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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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안 갖춘 호텔에 건물사용 금지령
서울시는 17일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대화 「호텔」(서울 을지로 6가 11의 21·대표 이기동)에 대해 법정시설을 갖출 때까지 건물을 사용치 못하도록 했다. 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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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품 접객업소 신규 허가 때|소방 당국 동의 받도록
서울시는 21일 인명 피해가 큰 식품 접객업소의 화재를 막기 위해 지금까지 10층 이상의 고층 「빌딩」에 들어서는 접객업소의 신규 허가 때만 소방 당국의 동의를 받도록 하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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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우면 화공 약품 자연 발화 위험
대동 안전 창고의 폭발 사고는 화공 약품 보관 시설의 방화 시설 미비 등 안전 관리 부실과 경비원들의 전문 지식 및 소방 훈련 부족 등 산업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본 안전 수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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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가 「아파트」등 소방시설 미비
서울시는 19일 2백7개의 상가·「아파트」등 집단건물의 소방·안전점검결과 시설이 미비한 1백7개 건물에 대해 시설개선명령을 내리고 이중 여러 차례 시설개선명령을 받고도 이행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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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항정 자체의, 점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슬기롭게 이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그 보다는 원천적으로 이 같은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힘쓰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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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부조리」감사
감사원은 라이온스·호텔 화재사건을 계기로 소방시설과 제도상의 문제점을 가려내기 위해 내무부 소방본부·서울시 소방본부·7개 소방서 및 호텔·업소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중이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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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미비건물 전면 사용금지키로
서울시는 27일 소방시설이 미비한 호텔 등 고층건물과 시장·백화점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복합건물에 대해 일정한 개선기간을 주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엔 지금까지의 일부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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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미비 땐 건물주 구속키로
검찰은 라이온스·호텔 화재사건을 계기로 호텔과 대중이 이용하는 공연장 등 주요소방대상건물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서 위반자들을 모두 구속키로 했다. 서울지검 형사2부(신형조 부장·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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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화재의 원인
1년 전에 불이 났던 「라이온스·호텔」에서 또 다시 불이 났다는 것은 화인이 무엇이든 간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먼저 번 불로 방화시설의 취약점이 밝혀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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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호텔 부대시설도|무기한 사용금지령
서울시는 23일 소방시설 미비로 2차례나 불을 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라이온스·호텔」 건물에 대해 무기한 사용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호텔」내부의 객실과 「사우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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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 지켜진 「안전수칙」|「라이온스·호텔」 화재사고 막을 수 없었나
서울 「라이온스· 호텔」의 화재는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 불이 난 5층 연회실을 사무실로 개조하는 공사를 하면서 인부 5명에게 안전교육을 시키지 않은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