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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담양 전씨|제자: 초정 권창륜

    「무엇을 대대로 전가해야할 것인가. 충효와 인의와 예절이 아니던가. 인간에 무슨 보물이 이보다 더 할 손가. 세상 사람이 고루 써도 바닥 나지 않을 것을…. 공과 세만 믿다보면 흉

    중앙일보

    1982.05.29 00:00

  • 소록도에 종돈 30두 연암 문화재단 기증

    「럭키·그룹」의 연암 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은 12일 고 육영수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설립되는 소록도 국립나병원 종축 장을 비롯 나환자촌 등에 우량종돈 30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했

    중앙일보

    1974.10.14 00:00

  • 소록도 나병원장·부산검역소장 등 2∼3급 9명 사표 받아-보사부

    보사부는 13일 숙정대상자로 서기관·사무관 등 4명의 사표를 받은데 이어 14일 환자급식비 횡령사건에 관련, 입건된 소록도 국립나병원장 조창원씨(2갑)와 부산검역소장 김완근씨(2을

    중앙일보

    1974.02.15 00:00

  • 「천형」의 누명 벗고 「자활의 길」로|국립 나병원 개원 56주년… 소록도 르포

    【소록도=김영휘기자】소록도를 천형의 유배지로 생각했던 것은 이제는 옛날 옛이야기-. 지금은 나환자들의 「가나안 땅」과 각종 동물의 왕국으로 변해가고 있다. 소록도행 나루터까지 가는

    중앙일보

    1972.05.20 00:00

  • 보사부 이동

    정부는 제23회 의사국가고시부정사건을 계기로 보건사회부국·과장급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 국립보건연구원장 홍문화씨와 국립의료원장 윤유선씨를 의원면직하고 현 약정국장 허용씨

    중앙일보

    1969.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