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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병력 한국의 1.5배/국방비 GNP의 4%이상 유지 필요

    ◎91∼92 국방백서 한반도 주변에 유지되고 있는 미·일·중·소간의 군사력 균형체제는 미국의 국방예산 삭감과 소련 극동군의 질적향상,중국군의 현대화,일본의 군사대국화 등의 재편과정

    중앙일보

    1991.10.28 00:00

  • 당시 소 극동군사령관 참모 증언원고 긴급입수

    ◎“한국전 스탈린이 부추겼다”/50년 김일성 방소때 군사적 결단 종용/원폭 대비… 48년 소군 대규모 이동훈련 한국전쟁은 김일성과 스탈린이 공모해 일으킨 것이며 소련은 한국전쟁에

    중앙일보

    1991.10.10 00:00

  •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탈핵시대:5)

    ◎마음만 먹으면 1년내 가능/“힘의 공백 대신하면 되레 긴장” 주변국 우려 지난달 28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핵전력 삭감계획 발표에 이어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도 5일

    중앙일보

    1991.10.07 00:00

  • 구체제 회귀 사실상 불가능(고르비 없는 소련:1)

    ◎경제 못살리면 보수파도 몰락/군축·동유럽 철군등 수정예상 고르바초프의 실각은 소련을 어디로 끌고갈 것인가. 19일 발생한 소련에서의 쿠데타에 경악을 금치못했던 세계 각국은 보수파

    중앙일보

    1991.08.20 00:00

  • 소정치장교/입북전 김일성 「면접」(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3)

    ◎소의 선택과정/당시 88여단 대대장… 베리아 추천설도/김용범·최용건·김책·강건도 “지도자감” 주목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45년 8월하순 하바로프스크에 있던 25군정치장교 메크레르

    중앙일보

    1991.08.19 00:00

  • 소,꼭 「김일성집권」 아니었다(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

    ◎연재를 시작하며/통일의 길목 역사복원 분단의 반세기는 우리 민족엔 인고의 역사이자 왜곡의 역사였다. 열강의 손으로 그어진 장벽의 뒤에서 권력의 정당성을 위한 사실의 변조와 진실의

    중앙일보

    1991.08.12 00:00

  • 「변화의 바람」한반도로 불고있다|민족통일연 학술회의 지상중계

    지난 4월9일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으로 출범한 민족통일연구원(원장 이병룡)이 첫 학술회의를 13일 타워호텔에서 갖는다. 전환기의 동북아질서와 남북한관계」를 주제로 한

    중앙일보

    1991.06.12 00:00

  • 「북방4도」주둔 소 병력/연내에 33% 감축

    【동경 AP=연합】 일소 영토분쟁지역인 일본 북방 4개섬에 배치된 소련 보병병력이 올 연말까지 3분의 1 감축될 것이라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중앙일보

    1991.06.01 00:00

  • 강택민의 소련방문/중 소 접근 템포 빨라진다

    ◎상호협력의 필요성 절감/밀월이나 맹방까진 가지않을듯 중국의 장쩌민(강택민) 공산당 총서기가 15일부터 18일까지 소련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4년전 마오쩌둥(모택동) 당시 중

    중앙일보

    1991.05.11 00:00

  • 소,아­태지역 새 강자 꿈꾼다/고르비 「동경독트린」 어떤 것인가

    ◎화해바탕 집단안보 이끌 속셈/미·일도 소의 군사력 감축 저의에 의구심/관련국 “또다른 동방진출” 경계 일본을 방문중인 고르바초프 소 대통령은 17일 국회연설을 통해 「21세기 동

    중앙일보

    1991.04.17 00:00

  • 민항기 알고도 KAL기 쐈다/격추 소 조종사 폭로

    【동경=방인철특파원】 소련은 지난 83년 9월1일 사할린 상공에서 승객과 승무원 2백69명을 태운 대한항공 747 점보여객기 007편을 격추할 당시 이 비행기가 민간항공기임을 알고

    중앙일보

    1991.03.25 00:00

  • 소 양보로 「유럽전쟁」제거/유럽 군축조약 의미와 내용

    ◎지역별 보유무기 제한 불시에 현장 검증/소군 정예화 우려속 아시아도 파급 기대 역사상 가장 중요한 군축조약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번 유럽배치재래식무기감축(CFE)조약은 소련을 비롯

    중앙일보

    1990.11.19 00:00

  • 소 극동군 감축 소극적/병력 줄어도 신예장비 투입

    ◎미 국방부 보고서 【워싱턴=문창극특파원】 소련은 한국과 일본이 인접해 있는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 계속 공격적인 해ㆍ공군력을 유지함으로써 이들 국가들과의 관계개선에 장애요인이 되

    중앙일보

    1990.09.26 00:00

  • K-TV「여명의 그날」집필 방송작가 김교식씨

    『우리 사회처럼 방송이 민감하게 작용하는 상황에서 TV드라마를 통해 김일성의 항일 투쟁실상을 밝히고 남북의 역사에서 거의 사장돼 있던 무정의「조선의용군」을 복원하는 것 등은 획기적

    중앙일보

    1990.09.14 00:00

  • 소 아주병력 20만 감축/연내 극동군 12만명도 포함

    ◎주필리핀 소 대사 【마닐라 AFPㆍAP=연합】 소련은 소련령 아시아지역 전초지점에서 군대를 전면 철수시키는 첫 조치로 베트남에서 공격용 전력을 철수시켰으며,금년말까지 아시아지역에

    중앙일보

    1990.02.02 00:00

  • 군사균형 깨져선 안된다/미군감축은 긴장완화에 발맞춰야(사설)

    주한미군 감축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체니 미국방장관이 29일 미 상원에서 보고한 감군 계획은 전세계 1백26개 미군기지의 폐쇄를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 속에

    중앙일보

    1990.01.30 00:00

  • 남북한 군사력 북한이 다소 우위|하디스티 미 태평양 사령관 회견

    -동북아시아에서의 미소군사 균형에 대한 평가는. 『태평양에서 소련의 핵심전력은 공군력과 대평양 함대로 후자는 소련의 4개 함대 중 최대규모다. 소련의 해군규모가 외형상 감축됐다고

    중앙일보

    1989.09.20 00:00

  • "주한미군 변화시킬 생각 없다"

    헌팅턴 하디스티 미 태평양사령관(해군대장)은 20일 주한미군은 현재 임무수행에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주한미군에 대해 변화를 가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하디스티 사

    중앙일보

    1989.09.20 00:00

  • 주한미군의 철수문제

    주한미군 문제가 다시 논점으로 부각됐다. 그 발단은 지난 17일「고르바초프」가 중국방문중 소련의 극동군 12만명의 감축을 발표하면서『이제 주한미군도 잔류할 이유가 없게 됐다』고 말

    중앙일보

    1989.05.22 00:00

  • 기장완화·선전용 등"다중포석"

    「고르바초프」소련공산당서기장의 소극동군 20만명 감축선언은 대중긴장완화 등 일석다조의 목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르바초프」가 대중국경지역 병력 12만명 감축과 아울러 아시아지역

    중앙일보

    1989.05.18 00:00

  • 소 인민대회선거|고위장성들 낙선

    【모스크바 로이터=연합】 지난26일 실시된 소련인민대의원회의 의원선거 결과 적어도 3명의 장성과 2명의 제독 등 소련군 수뇌부수명이 낙선한 것으로 3O일 밝혀졌다. 이는 8년 간에

    중앙일보

    1989.03.31 00:00

  • 소련 극동군 감축발표 한반도 긴장완화 도움

    【홍콩=연합】소련이 앞으로 2년간에 걸쳐 아시아에서 20만 명의 군 병력을 삭감하겠다는 「고르바초프」공산당서기장의 발표는 중-소 관계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한반도 긴장

    중앙일보

    1989.01.25 00:00

  • 소의 아시아감군|극동군 포함 안돼|나카소네 밝혀

    【동경로이터=연합】「나카소네·야스히로」(중증근강홍)전 일본수상은 19일 소련이 감군 키로 약속한 동부아시아병력에는 소련의 극동 및 동부연안지역의 군대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89.01.20 00:00

  • 소 감군 선언과 한반도

    「고르바초프」소련공산당 서기장이 7일 유엔 연설에서 소련 군 병력을 일방적으로 10% 감축하겠다고 한 발표는 지난 12월 미소간에 중거리 핵탄두를 전면 폐기하기로 합의한 이래 가장

    중앙일보

    1988.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