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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

  • 제103화인생은나그네길:44. 라디오 DJ로

    얼마 전 서울 성동복지관에 '노래봉사'를 하러갔다. 그곳에서 일하는 신부님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뜻하지 않게 그곳에서 1980년대에 함께 라디오 방송 진행을 했던 한인경씨

    중앙일보

    2002.10.10 00:00

  • 사할린에 부는 『명자…』바람

    지난 23일낮 사할린주 수도 유즈노사할린스크시내 레닌동상앞광장. 약15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탄 이장호감독이 힘차게 『레디 고』를 외쳤다. 사할린동포들의 통한의 과거를 담을 『명자

    중앙일보

    1991.08.30 00:00

  • "서울도 평양도 아닌 어중간한 말투"|본지 김경희 기자 소련 한국어방송 방문 취재

    최근 중앙일보 김경희 기자는 소련의 문화예술계 취재 차 현지에 다녀왔다. 소련 제재 중 김 기자가 돌아본 한국말 방송국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소련 국립 TV·라디오

    중앙일보

    1991.03.11 00:00

  • 사할린­국내 가족 첫 TV 상봉/3시간 위성중계

    ◎22가족 혈육 찾아 감격의 눈물 45년전 해방과 동시에 이산가족이 돼버렸던 사할린거주 동포와 국내가족이 KBS1TV의 브라운관을 통해 극적으로 상봉했다. 2일 오후9시 KBS1T

    중앙일보

    1990.01.03 00:00

  • 한국계 4명 소 여객선 타고 왔다

    【부산=제정갑·김석환 기자】 미하일 숄로호프호에는 서동호(36),「발레리·박」,「리주학」「리탈리바실리에비치·편」씨 등 4명의 한국계 소련인이 승선하고 있다. 이들 중 서동호씨는 아

    중앙일보

    1988.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