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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소년체전
▲축구〓전주공설운 (하오 4시반) ▲야구〓전주공설운(하오 1시) ▲핸드볼〓전주실내체( 상오 10시) ▲농구〓전주고체(하오 1시·국교부) 전주체고체(하오 1시 중학부) ▲배구〓전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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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소년체전
▲수영〓전주실내수영장 (10시 전종목결승) ▲축구〓전주공설운(12시 40분·중학부준결승) ▲야구〓전주공설운 (1시·중학부준준결승) ▲핸드볼〓전주실내체 (10시·전종별) ▲농구〓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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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거화 내일 채화
오는 21일부터 5일동안 전주·군산·이리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지켜줄 성화가 15일 상오 10시 경주화랑교육원에서 채화돼 7일동안에 걸쳐 1천5백77.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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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교수평가제 불신만 조장|유학생시험 채점착오 규명을|답변|모범 경관만 경찰관 선발|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 방침
▲구용현 현의원(민정)질의=문교예산은 국가전체예산의 20.8%를 차지하면서도 4천5백여억원이 모자라 이로 인한 재경경직이 심각하다. 정부가 과감하게 사립학교를 권장, 지원해 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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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5월21∼25일
대한체육회는 7일 금년도 제1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전주·군산·비리 3개지역에서 분산개최키로 결정했다. 체육회는 이날 열린 회장단회의에서 대회개최일시를 5월21∼25일까지로 잠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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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충남 감격의 종합우승
【대전=체전취재반】「힘차게 정답게 아름답게」라는 표어아래 5일 동안 한밭벌을 새싹들의 열기로 가득 메웠던 제1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홈그라운드의 충남이 10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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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여인 사건 회오리…정가·관가의 표정
민정당 당직개편과 내각 일괄사표가 제출된 임시 국무회의가 단행된 20일 하오 4시40분까지는 전두환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 진행돼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이러한 정치적 단안이 임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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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소년체전 개막
【대전=체전취재반】88년 서울올림픽의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이 펼치는 제1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19일 상오 10시 반 대전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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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부활·여자 단축마라톤 채택 등 올해부터 경기종목 대폭 늘어
올해 들어 각종 경기장에는 변화의 새바람이 불어 흥미를 보태게 된다.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았던 종목의 신선, 사라졌던 경기의 부활, 그리고 경기방식의 변경 등 달라지는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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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충북)-선린(서울) 패권 다툼(중학야구)
【광주=체전 취재반】광주와 목포에서 4일 동안 열전을 벌인 제10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는 1일 하오 6시 광주 무등 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아쉬운 각별을 고하게된다. 대회3일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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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출전
【청주=연합】제10회 전국소년체전(5월 29일∼6월 1일·광주)에 출전할 충북선수단이 확정됐다. 충북도 교위가 24일 최종 확정한 선수단은 21개 종목에 총5백10명(남 2백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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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한국신 소년체전 배영서
【전주=체전취재반】 최윤정은 13일 전주실내수영장에서 폐막단 제9회 전국소년체전수영 최종일 여중배영 1백m결승에서 1분07초88로 한국신기록(종전1분07초98)을 수립했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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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신 28개
제9회 전국 중·고 육상선수권대회가 10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 최종일 여중 투원반에서 이상역(충북괴산여중3)은 41m70㎝를 기록하여 여중부 최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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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게 힘차게" 소년체전 개막
【춘천-체전취재반】 새싹들의 잔치인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알차게, 힘차게, 정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1개 시·도에서 7천7백59명의 선수단(임원2천7백32·선수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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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휘에 전룡호|성화주자 이용재|대표선서 홍승용|소년체전 3주역 결정
대한체육회는 19일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27∼30일, 춘천·원주)의 개회식 총지휘자, 성화최종주자, 선수선서자등 3주역을 선정, 발표했다.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총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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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5월27일|원주·춘천 분산개최
대한체육회는 26일 제9회 전국소년체전일정을 최종확정, 오는5월27일부터 4일간 원주와 춘천에서 분산개최키로하는 한편 각시·도 예선대회를 4월17일까지 마치도록 했다. 도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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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지방개최|3년전에 신청토록
대한체육회는 19일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의 지방개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위해 소년체전은 2년, 전국체전은 3년전에 개최신청을 하도록 결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받아들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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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체전취재반】
제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30일 상오 10시 반 청주시 충북종합경기장에서 열전 4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국의 4천5백여 소년·소녀들이 푸른5월의 하늘아래 힘과 기롤 겨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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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개최 확정
대한체육회 체전위원회는 제8회 소년체전을 내년 5월 충북청주에서 개최키로 11일 최종 확정했다. 대한체육회 체전위원회는 이날 충북지사 및 청주시장의 연명으로 된 소년체전 개최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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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평영 2백m서 한국신기록
제34회 전국 초·중·고·대학 대항 수영대회가 5백26명(경영 4백24명, 「다이빙」6명, 수구 96명)이 출전한 가운데 7일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개막, 첫날 3rjo의 한국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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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는 어릴 때부터 키워야"|중공선 국민교 때부터 훈련|이미 세계역도의 공통추세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마닐라」에서 열렸던 제2회 세계 소년역도선수권 대회에 한국은 지난해 종합우승에 이어 2연패를 노렸지만 중공의 거센 「파워」에 밀려 준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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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체전 개막
【대구=소년 체전 취재반】『교육 체전, 질서 체전, 명랑 체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7회 전국 소년 체육 대회가 27일 상오10시 3만여명이 운집한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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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최종주자에 김녀옥|선수대표 선서는 오규덕
대한체육회는 17일 소년체전(27∼30일·대구)성화 최종주자에 김여옥(김천 한일여중·육상)을, 선수대표선서에 오규덕(대구대성중·농구), 총지휘자에 남강욱(대구동중)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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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 막 내린「연전4일」|국교축구 여수서교 2연패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을 내건 제5회 소년체전은 열전4일간의 격전을 끝내고 6일하오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됐다. 소년체전 최종일인 6일 폐회식에 앞서 축구·야구·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