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구경소총

강명아 한국신 둘

국가 대표 강명아 (한국통신)가 한국 신기록 2개를 잇따라 명중시키며 바르셀로나 올림픽 파견 국가 대표 최종 1차 선발전 여자 스탠더드 소총 3자세 우승을 차지했다. 강명아는 1일

차영철 우승 차지

국가 대표 차영철(상무)이 바르셀로나 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 1차전 소구경 소총 복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1일·태릉 국제사격장). 이틀째인 이날 경기에서 차영철은 본선

부순희 2관왕

국가대표 부순희(한일은행)가 스포츠권총에서 3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국내 스포츠권총의 1인자 부순희는 7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회 회장기 금융기관 사격대회

국민은 한국신 정조준

한국금융단사격의 기수 국민은행이 제4회 회장기금융기관사격대회 남자소구경소총복사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국민은행은 6일 태릉사격장에서 개막된 첫날 소구경소총복사단체전에서 권택렬

강승균 비공인아주신|종별 사격선수권

강승균(강승균·33·상무)이 소구경소총복사결선 합계에서 비공인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했다. 실업 5년생 강승균은 30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91종목별사격선수권대회 2일째 남일반소구경

차영철 한국타이 관통

차영철(상무)이 제16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사격대회 소구경소총 복사본선에서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국가대표 차영철은 22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2일깨 남일반 소구경소총

사격 스키트 단체전서 경기, 한국 타이로 우승

제72회 전국체전개막(7일)에 앞서 4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사격 스키트 단체전에서 전원 국가대표(임동기·김하연·전찬식)로 구성된 경기도 팀이 4백30점을 마크, 지난해 북경아시

허대경 J한국신 명중

허대경 (허대경·광운대)이 러닝타깃 10m에서 주니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남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허대경은 27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제5회 회장배 전국대학생 사격대회

한국, 단체전 「금」명중|소구경 소총3자세 배성덕은「은」

제7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22일 중국 북경사격장에서 벌어진 소구경소총 3자세개인전에서 배성덕(경남대)이 합계1천2백44.2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진출 티

황수진 주니어신 명중

황수진(서울산대)이 7일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제3회 고박종규 회장배 한일사격대회여자 스탠다드 소총복사에서 5백88점을 쏘아 한국주니어신기록(종전5백85점)을 세우며 우승했다. 남

유병주 3위 차지

유병주(상무)가26일 유고 자그레브에서 폐막된 월드컵국제사격대회 최종일 남자소구경소총복사에서 결선 합계 6백90·7점(본선5백90)을 마크, 덴마크의 릴자 (6백92·1)와 체코의

박철승「동」차지

박철승(상무)이 월드컵 국제 사격 대회 사흘째(3일·태릉 사격장) 트랩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냈으나 아깝게 바르셀로나 울림픽 출전 쿼타 확보에는 실패했다. 한편 여자 공기 권총에서는

(10)북한의 스타들

홈팀 중국의 압도적인 강세 속에 막을 내린 올 북경 아시아드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북한스포츠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 아시아 스포츠계의 빅 이벤트였다. 82년 뉴델리 아시안

차영철 한국신

국가대표 차영철(상무)이 소구경 소총복사 개인 및 단체전에서 각각 한국타이와 신기록을 수립했다. 차영철은 7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90종목별사격선수권대회 이틀째 남 일반부 소구경

사격 금5개로 저조

한국사격이 이번 대회에서 금5·은10·동8개를 획득,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7∼10개에 크게 밑도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은 사격 최종일인 30일 벌어진 스탠더드권총과 러닝

천부적 감각 지닌 한국소총 간판-남소총 2관왕 이은철

박병택이 권총이라면 이은철(이은철·23·푸른동산)은 소총의 명수. 활달한 성격에다 천부적인 사격감각과 완벽한 기술이 최대 강점인 한국소총의 보배다. 『지난 27일의 복사(소구경소총

아시안게임 기록실

◇사격 ▲남자 센터파이어권총단체=①중국 1747 ②한국 1743 ③태국 1727 ▲동개인=①박병택(한국) 589 ②수위제(중국) 585 ③레칸야우트(태국) 584 ▲남자스키트단체=

유도등서 금 다섯(북경아시안게임)

【북경=특별취재단】 국내 유도의 간판스타 김병주(22ㆍ체육과학대 조교)가 북경아시안게임 유도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병주는 29일 벌어진 남자 78㎏급 결승에서 중국의 리진산

중반 부진 3위/한국(북경아시안게임)

【북경=특별취재단】 한국은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7일째인 28일 사이클의 박민수(수자원공사)가 한국 선수로는 두번째 2관왕이 되었으나 메달레이스에서 일본에 추월당해 3위로 내려앉

◇사격 ▲남자50m 러닝타깃혼합단체=①중국 1,168 ②북한 1,154 ③한국 1,127 ▲동개인=①황스핑(중국) 393(아시아 신기록·종전 390) ②김광철(북한) 387 ③홍승

◇펜싱 ▲여자플러레 단체=①중국 ②한국 ③일본 ◇역도 ▲남자 52㎏=①허줘창 2백55㎏ ②장서우례(이상 중국)2백50㎏ ③김명식(북한)2백47·5㎏ ▲동56㎏급=①전병관(한국) 2

남 탁구단체 「금」/사이클서 17번째 금(북경아시안게임)

【북경=특별취재단】 사이클의 박민수(수자원공사ㆍ20)가 28일 남자 4㎞ 개인추발에서 4분55초16으로 역주,일본ㆍ대만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에서 17

(7)|한-중의 정곡 겨누기

관중이 많은 인기 종목은 아니지만 메달 밭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격 (금 40개)과 펜싱 (10개)은 상위권을 노리는 국가들의 전략 종목이다. 사격의 경우 중국 강세가 확실, 여기

이은철 세계 사격대회 첫 금메달 "사냥"

【모스크바=외신종합】한국 소총의 간판스타 이은철(23·재미유학)이 한국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는 위업을 이룩했다. 이은철은 13일 밤(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