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지 명령 어긴 운전자에 7발 총 쏜 경관, 살인 기소

    민간인을 총격해 사망케 한 LA 경관이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LA 사법집행기관 경찰이 총격 살인 혐의로 기소된 것은 20여년만이다. 이번 기소로 사법당국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

    미주중앙

    2018.12.14 03:29

  • 한인택시 노린 한인 강도 수배…라크레센터 고교 도착한 뒤

    승객으로 가장한 한인 남성이 한인 택시 운전사를 폭행하고 현금과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배중이다.27일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택시 운전사 이모씨는 지난 1일 오전 1

    미주중앙

    2018.08.29 05:13

  • "911 '늑장 출동에 딸 사망" 소송…"5차례 전화해도 15분 지체"

    911의 '늑장 출동'으로 딸을 잃었다고 주장하는 부모가 LA카운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23일 ABC7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 숨진 애슐리 플로레스(11.사진)양의 가족

    미주중앙

    2018.05.25 01:59

  • 비무장 흑인 사살 셰리프, 이번엔 시위 여성 차로 쳐

    휴대전화를 들고 할아버지 집 뒤뜰에 있다가 경찰에 무참히 사살된 흑인 청년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에서 셰리프 요원이 모는 SUV 순찰 차량이 시위 여성을 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미주중앙

    2018.04.03 02:27

  • 가주 '피난처 주 거부'…27일 수퍼바이저위원회 의결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피난처 주' 선포에 반기를 들었다. OC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주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 동참한다. 27일 OC수퍼

    미주중앙

    2018.03.29 02:29

  • 텐트촌서 모텔로 '대거 이주'…샌타애나 홈리스 424명 떠나

    OC정부의 샌타애나 강안 홈리스 퇴거 조치 시행 이후 400명이 넘는 홈리스가 인근 지역 모텔로 옮겨간 것으로 집계됐다. OC레지스터는 22일 온라인판을 통해 지난주에만 424명이

    미주중앙

    2018.02.24 04:32

  • 추방 무서워 맞아도 신고 못해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의 신고율이 크게 감소했다.이는 히스패닉 등 서류미비자 여성들이 추방을 두려워한 나머지 신고를 꺼리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9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

    미주중앙

    2017.10.11 03:52

  • "OC교도소 비인간적 처우 만연"

    오렌지카운티 교도소들이 수감자들을 '비인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 시민자유연맹(ACLU)은 지난 2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과도한 폭력, 정신질환을 앓고 있

    미주중앙

    2017.07.01 03:09

  • 경찰 노조 "장갑차·자동소총 중무장 해야한다"

    경찰 노조 "장갑차·자동소총 중무장 해야한다"

    일선 경찰들을 중무장시켜 각종 총기 테러에 대비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경찰은 이미 국방부로부터 장갑차와 자동소총 등을 지원받은 상태다. 샌버나디노 경찰이 중무장을 하고

    미주중앙

    2016.06.24 01:58

  • 'OC 탈주범' 전원 검거…나머지 2명 SF서 체포

    'OC 탈주범' 전원 검거…나머지 2명 SF서 체포

    오렌지카운티 구치소를 탈출했던 중범 미결수 3명이 모두 체포됐다. OC셰리프 요원들이 지난달 31일 새벽 호세인 나예리를 구치소로 호송하고 있다. [OC셰리프국/AP]10일 동안의

    미주중앙

    2016.02.02 03:46

  • 20대 흑인 수십발 총격 사망…LA카운티 셰리프 대응 논란

    지난 주말 LA카운티셰리프국이 20대 흑인 남성에게 30여 차례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50분쯤 LA에서 남쪽으로 16마

    미주중앙

    2015.12.15 04:13

  • MD 기도원에서 칼부림 60대 한인 관리인 사망

    메릴랜드주의 한 기도원에서 30세 한인 남성이 한인 관리인 부부를 흉기로 찔러 남편이 숨지고 부인은 중상을 입었다. 사건은 26일 오후 7시45분쯤 볼티모어에서 서쪽으로 50마일가

    미주중앙

    2015.07.29 05:42

  • 흑인에 조직적 공권력 남용…LA카운티 셰리프 인정 논란

    LA카운티 셰리프가 흑인들을 상대로 공권력을 남용한 사실을 인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연방법무부는 2년간의 조사 끝에 지난 2013년 LA카운티 셰리프가 앤틸롭밸리내 랭캐스터와 팜데

    미주중앙

    2015.04.30 05:33

  • ‘유라비아’에 ‘이슬람포비아’ 겹쳐 … 反이슬람 정서 고조

    ‘유라비아’에 ‘이슬람포비아’ 겹쳐 … 反이슬람 정서 고조

    유럽이 테러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7일 파리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각국 경찰은 일제히 테러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사진은 17일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있는 유대교회당 인근에

    중앙선데이

    2015.01.18 00:37

  • 프랑스 경찰 인질극 2건 동시 진압…쿠아치 형제 사살

    프랑스 경찰 인질극 2건 동시 진압…쿠아치 형제 사살

    샤를리 에브도의 테러 용의자, 쿠아치 형제 [사진 중앙포토] 지난 7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서 언론인과 경찰 12명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테러범들이 9일(현지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10 09:14

  • 프랑스 테러 2건 동신 진압 성공

      프랑스 테러 진압 성공, 테러범 사살 지난 7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서 언론인과 경찰 12명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테러범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5시 파리 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10 09:12

  • 프랑스 테러 진압 성공…테러범 사살, 인질은 무사 구출

    지난 7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서 언론인과 경찰 12명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테러범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5시 파리 근교 다마르탱앙고엘에서 여성 1명을 인질로

    중앙일보

    2015.01.10 08:54

  • "경찰 총에 맞아 죽으려…" 30대 한인, 고의로 경찰차 충돌

    전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30대 한인이 LA카운티 셰리프국(LASD) 순찰차를 고의로 들이 받는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최근 뉴욕과 LA에서 잇단 경

    미주중앙

    2015.01.10 07:04

  • 백인 경관 또 총격 '흑인 중태'

    비무장 흑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한 잇단 불기소 결정으로 전국에서 항의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 8일 오전 비무장 흑인이 또 백인 경관의 총에 맞

    미주중앙

    2014.12.11 07:33

  • 가주 경관 잇단 피격…일주일새 4명 공무 중 순직

    경찰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최근 가주에서 경찰이 공무 중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한 주에만 경관 4명이 순직했다. 경관 순직 사건은 24일 북가

    미주중앙

    2014.11.03 09:39

  • 시애틀 인근 고교서 2명 사망·4명 중경상

    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격 테러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워싱턴 주 시애틀과 새크라멘토에서 24일 잇따라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총격사건은 고교생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벌

    미주중앙

    2014.10.27 08:58

  • LA 인근 가든스시 시장, 부인 총에 사망

    다우니 인근에 있는 벨 가든스시의 시장이 부인과 다투다 총에 맞아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대니엘 크레스포(45) 시장은 지난 달 30일 오후 2시 30분쯤 벨 가든시

    미주중앙

    2014.10.02 05:55

  • 기습 폭우 산사태 40대 한인 남성 사망

    기습 폭우 산사태 40대 한인 남성 사망

    지난 주말 남가주 지역에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곳곳에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산행에 나섰던 40대 한인이 하산 길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차량과 함께 휩쓸려 숨졌다. LA카운티 셰리

    미주중앙

    2014.08.06 05:38

  • 레이크우드 50대 여성 살해 용의자는 '딸'

    레이크우드 아파트에서 발생한 50대 백인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로 피해자의 딸이 체포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 앤지 다이아몬드(32)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어머니 마가렛

    미주중앙

    2014.05.30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