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향조준 연습
프로암경기때 아마추어들과 함께 골프를 치다 보면 방향조준이 잘못돼 슬라이스나 훅으로 고생하는 골퍼들을 많이 볼 수 있다.스퀘어한 셋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림처럼 클럽 하나를 공 뒤쪽
-
올바른 어드레스
굿샷을 날리기 위해서는 셋업이 좋아야 한다. 스윙은 셋업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어드레스를 잘하기 위해선 공 뒤에서 샷의 방향을 잡으면서 멋진 자세를 상상하라. 우선 편안한 자세
-
오르막 샷
골프는 흐름을 타게 마련이다.주말 골퍼들은 한번 실수를 하면전체 스코어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실수를 줄이려는 의지보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욕심 때문이다. 주말 골퍼들이 더블보기 이상
-
OB.현대전 '더위먹은' 플레이 속출
더위 탓일까. 오랜만에 화창하게 갠 하늘아래 펼쳐진 잠실구장 OB-현대전에선 무더위탓인지 평소 보기힘든 플레이가 속출했다. 현대선발 위재영은 1회말 무사 1루에서 「퀵피치」라는 반
-
LG,롯데에 6대3으로 전날 패배 설욕
선발 언더핸드(박철홍)-왼손 원포인트(민원기)-오른손 셋업(차명석)-왼손 원포인트(신동수)-다시 오른손 마무리(김용수)로이어지는 필승카드를 꺼낸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4
-
아웃 피치/셋업 피치
▶아웃 피치=투수의 결정구.주로 투스트라이크 이후에 던지는 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공이라고 해 아웃 피치라고 부른다. ▶셋업 피치=투수가 자신의 아웃 피치를 던지기 직전 타자
-
신세대 컴퓨터 한글화 앞장-컴퓨터용어 우리말로 순화
『다람쥐(마우스)와 걸쇠(키보드)를 통해 풀그림(프로그램)을바람잡이(셋업)합시다.』 8일 오전 서울혜화동 성균관대앞 컴퓨터 통신인들의 전용카페인 「칸타타」.신세대 컴퓨터 통신인들의
-
오르막 어드레스
지형이 낮은 티잉그라운드에서 경사도가 높은 곳을 향해 티샷을해야 할 때 셋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클럽페이스를 오픈하는 골퍼가 대부분이다. 〈그림 1 참조〉 이렇게 잘못된 어드레스는
-
러프탈출
깊은 러프에서 탈출하는 것은 다음 세가지 유의사항만 지킨다면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다.첫째,오픈 셋업을 해야한다.둘째,백스윙때 지면과 헤드방향의 각도를 크게 한다.셋째,다운스윙때
-
왼손 셋업 맨을 키워라-프로야구 왼손잡이 비상
「왼손 셋업투수를 키워라.」 프로야구 8개구단에 「왼손투수 만들기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왼손타자들이 프로야구 공격판도를 뒤흔들어 상대적으로 왼손타자에 강한(표참조)
-
거울을 이용한 어드레스
티샷이 높이 날아가는 것은 어드레스때 손의 위치를 공보다 너무 뒤쪽에 두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이 낮게 날아가는 것은 손이 너무 앞쪽으로 나가있기때문이다.이같이 공의 궤도가 잘못된
-
다저스 투수운용으로 본 朴의 역할
박찬호는 LA 다저스에서 중간구원투수로 꼽히고 있다. 미국의 프로야구는 투수의 임무가 정확히 구분돼 있다.한팀의 출전선수가 25명이고 보통 팀당 10~11명의 투수를 두고 있는데
-
박찬호,對뉴욕 양키스 시범戰도 승리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美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황색특급」朴贊浩가 뉴욕 양키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메이저리그 직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직행할 경우 메이
-
사자군단 올해는 달라진다
【베로비치(플로리다주)=권오중 특파원】『상위권 진출에 이상 없습니다.』 지난달 28일 이곳 베로비치에 전지훈련캠프를 차린 삼성라이온즈의 우용득 감독은 올 시즌에는 철저한 미국식 야
-
대신고·조대여고 우승
영광의 TBC「컵」은 대신고·조대여고·충암중·마산 제일여중이 각각 차지했다. 장충 체육관에서 열려 온 제10회TBC「컵」쟁탈 전국남녀 중-고 배구대회는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1
-
구력 25년 「오발없는 포여」로
금년 처음으로 고교배구대회에 출전한 중앙여고는 구력 25년을 자랑하는 여고부의 「톱· 클라스」. 강신의 「팀」은 아니나 단신을 이용한 민첩한 「플레이」가 특징, 수비에서 공격으로
-
제7회 고교배구대회
제7회 고교배구대회에 참가할 각 「팀」은 새 전력을 가다듬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시즌·오픈」의 「빅·이벤트」를 앞둔 대신 - 인창고와 덕성 - 중앙여고는 국내 고교배구계 최강
-
납세필증을 대량 위조
9일 상오 10시 반쯤 서울시경은 시내장충공원 앞길에서 장바구니 속에 위조납세필증을 감추어 접선하던 이향숙(28)을 검거하고 이어 납세필증 위조단 주범 김진석(31·오프셋업·학국문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