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과 친해지기 ··· 좋은 포트폴리오 만드는 첫걸음
상위권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내신·수능 성적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놓쳐선 안 된다. 포트폴리오엔 단순한 수상 실적 나열과 체험활동을 증명한 기록을 담는 게 아니다. 지원자의
-
뻔한 뉴스, 버렸습니다
한국 언론의 혁신을 선도해온 중앙일보가 또 다른 역사를 쓰려 합니다. 중앙일보 1면과 경제·국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의 프런트는 다른 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고품격의 콘텐트를 싣
-
美 신문, 한국 양념치킨 극찬 "묘한 중독성"
[사진 시카고 트리뷴 캡처] 미국 신문 시카고 트리뷴이 한국의 양념치킨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음식 섹션 1면에 “미국 남부의 프라이
-
"인터뷰란" CNN앵커, 벌떡 서 JTBC 女기자를
“좋은 인터뷰란 볼룸댄스를 추는 것과 같다”는 리처드 퀘스트(왼쪽)는 인터뷰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JTBC 안착히 기자에게 춤을 권유하며 자신의 인터뷰 철학을 설명했다. CNN의
-
중앙일보 지식나눔 봉사 강연 들은 고대신문 기자들
고려대 학보사 ‘고대신문’ 기자 23명이 10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중앙일보의 편집·취재·사진 부문 제작 스타일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각 부문 현직 기자들이 3시간
-
지구촌 어디서나 일요일 아침엔 중앙SUNDAY
대한민국 유일의 일요판 신문 중앙SUNDAY가 1월 6일자(제304호)부터 ‘모바일 에디션’을 발행하고 나섰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아이패드를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문인 중앙S
-
학부모 정세나씨가 말하는 ‘영신 캠프’
최호빈(오른쪽)군이 6일 영어 원서를 읽다가 어머니 정세나씨와 눈이 마주치자 활짝 웃고 있다. ‘워킹맘’이지만 아이의 교육에 정성을 들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때때로 ‘내가 잘 하
-
중앙일보 윈도8용 뉴스 앱 나온다
중앙일보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8 출시에 맞춰 윈도8 기반의 뉴스 앱(사진)을 출시한다. 현재 개발을 완료하고 MS에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승인을 받는 즉시 내려받을 수
-
9월부터 농·어촌 중·고교 찾아가는 ‘NIE 토크 콘서트’
노란 불빛의 서점, 시네마 천국, 조각 보자기, 내 앞에 펼쳐진 세상, 감성, 거울, 창문, 마중물, 저울과 나침반 …. 우리 사회의 명사들이 신문에 대해 내린 정의들이다. 올 1
-
신문은 정보·재미·감동 갖춘 영화 … 그 속에서 꿈 찾을 수 있어
외화번역작가 이미도씨는 “비판력·창의력을 갖추려면신문과 책을 즐겨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외화번역작가 이미도씨는 9월부터 진행되는 ‘NIE 토크 콘서트’(중앙일보 열려라 공부·한국
-
강지원 변호사 어떻게 꿈 이뤘을까, 학교서 직접 묻고 배우는 시간
신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기를 수 있다는 강지원 변호사(위)와 신문 기사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는 소설가 조경란씨(아래). 이들의 신문 활용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
도서·산간 지역 중·고교 찾아가는 ‘NIE 토크 콘서트’
NIE 토크 콘서트와 함께하는 명사들 왼쪽부터 김홍신 건국대 석좌교수· 서경덕 한국홍보전문가·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 조경란 소설가· 한젬마 멀티아티스트 중앙일보 교육섹션 ‘열
-
강남 주민에겐 연잎 쌀국수·냉면 싸게 팔아요
충남 아산의 아산 연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연잎 가루를 넣어 만든 쌀국수 등의 가공제품을 생산해 지난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이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연근 뿐 아니라 연잎까지
-
봉사갔다 눈 뜬 연 재배 이렇게 대박 날 줄이야
아산 연마을 영농조합법인의 변은섭 대표(왼쪽부터)와 최옥순·남순례씨가 연잎을 따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아산 연마을은 연잎 가루를 넣어 만든 쌀국수 등의 가공 제품을
-
‘강남 서초 송파&’지면 PDF파일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독자 이야기가 가득한 중앙일보 섹션 강남 서초 송파&이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독자가 발행된 신문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
-
‘강남 서초 송파&’지면 PDF파일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독자 이야기가 가득한 중앙일보 섹션 강남 서초 송파&이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독자가 발행된 신문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
-
[강남·서초·송파&]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독자 이야기가 가득한 중앙일보 섹션 강남·서초·송파&이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독자가 발행된 신문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
-
초식남·건어물녀…일본 문화 e-북으로!
'중앙선데이' 매거진 섹션에 연재된 인기칼럼 '이영희의 코소코소 일본문화'가 e-북으로 선을 보인다. 2008년 9월부터 2012년 4월까지 3년 6개월간 신문에 연재된 이 칼럼은
-
[강 남 서 초 송파&]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독자 이야기가 가득한 중앙일보 섹션 강남 서초 송파&이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독자가 발행된 신문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
-
[돈과 경제] 파워 중견기업인 …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이 서울 신사동 사옥 임원회의실(‘갤럭시룸’)의 회사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옥의 각 회의실은 무림의 브랜드 이름을 땄다. ‘갤럭시’는 무림이 만드는 최
-
[강남 서초 송파&]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독자 이야기가 가득한 중앙일보 섹션 강남 서초 송파&이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독자가 발행된 신문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
-
[강남 서초 송파&]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지역 소식, 생활 정보, 독자 이야기가 가득한 중앙일보 섹션 강남 서초 송파&이 지면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독자가 발행된 신문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
-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NIE]『불란서 안경원』『혀』쓴 조경란 작가의 신문 활용법
소설가 조경란(43)씨의 책상 위에는 종이 조각이 수북이 담긴 상자가 하나 놓여 있다. 신문을 읽다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사를 발견하면 스크랩해 모아둔 곳이다. 상자에
-
“앉으나 서나 칼럼거리 궁리 매주 마지막 회라 여겨요”
조용철 기자 관련기사 “중국서 큰 사건 터질 때마다 한국 연관성부터 따지죠” 일요일 아침마다 입가에 웃음을 머금은 채 중앙SUNDAY를 덮을 수 있다면 7~8할은 이 필자 덕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