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명가] 세종 노른자위 생활권 1703가구…전용 51~197㎡ 주택형 54개
롯데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 아파트인 세종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가 오늘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이미지는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투시도.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분양시장
-
5색 테마 섬에 모래사장까지…휴양지 부럽잖은 세종호수공원
세종시민들이 나들이 장소로 이용하는 호수공원에 조명이 켜지고 분수가 가동됐다. [프리랜서 김성태]세종시 도심 한가운데는 시민들이 ‘내 집 앞 정원’으로 부르는 세종호수공원이 자리
-
[분양 포커스] 커뮤니티팜, 아뜰리에 상가 … 유럽풍 프리미엄 복합 주거단지
세종시의 ‘교육 특구’로 불리는 1-1 생활권에 유럽형 프리미엄 복합단지인 세종 파라곤이 23일부터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테라스하우스
-
[분양 포커스] 올 세종시 첫 분양 아파트, 1-1생활권 유일 메이저 브랜드 떴다
세종시 주택시장의 노른자로 꼽히는 1-1 생활권에 힐스테이트 세종 3차 아파트가 4월 나온다. 올해 세종시 첫분양 아파트인데다 1-1 생활권 유일의 메이저급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
[핫 클립] 꽃향기 그윽한 온실 4곳
초봄에 꽃 구경을 하려면 어떻게든 발품을 팔아야 한다. 봄이 따뜻한 남쪽에서부터 북쪽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초봄의 꽃도 남도로 가야 만날 확률이 높다. 물론 간단한 방법도 있다.
-
산책로 2개 따라 공원 9곳 …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단지 내에 각종 조경 시설을 갖춘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아파트. 아파트부문 대상 2015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아파트부문 대상은 두산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지은 ‘청주 두산위브
-
[커버스토리] 초록 힐링, 그 숲에 가고 싶다
지난 8일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시야를 덮은 신록이 만개한 봄꽃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5월에는 숲에 가야 한다. 이제 막 새순을 틔운 잎을 보러 가야 한다. 5월
-
리솜리조트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충남 예산군 리솜리조트(www.resom.com) 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5월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할인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되어 더욱 풍
-
박정희 때는 장수 총리, 김영삼은 국면 전환용 … 대통령 따라 왔다 갔다
관련기사 대통령이 잘 쓰면 보석인데 … 대독·방탄 총리 많아 무용론 총리라고 다 똑같진 않다. 정권마다 나름 색깔이 있다. 대통령 정무비서관과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을 지냈던 이재원
-
역대 정권별 총리는 어땠나
총리라고 다 똑같진 않다. 정권마다 나름 색깔이 있다. 대통령 정무비서관과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을 지냈던 이재원씨는 그의 저서 『대한민국 국무총리』에서 각 정부의 총리 특징을 다음과
-
반려동물과 함께 달리고 코미디 공연에 배꼽 빠져요
제1회 세계반려동물축제(2014 WORLD PET FESTIVAL) 제1회 세계 반려동물 축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로 블랙퀸과 박혜경, 한
-
6월 4일 표심,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지금부터 승리를 향해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것입니다. 중앙일보 ‘천안 아산&’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
전국 120곳 … 당신 곁에 수목원의 봄이 있다
봄이 무르익은 5월엔 숲으로, 들판으로 떠냐야 한다. 다양한 꽃과 나무가 활짝 기지개를 켜며 맘껏 멋을 내는 시기다. 꽃구경은 좋아도 산과 들을 헤집고 다니긴 영 부담스럽다면,
-
한밭대 국내 첫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 도입 기술 ‘한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2년 연속
관련기사 창조형 리더 34인 … 블루오션을 만들어내다 계란부터 관리한 닭 체리부로, 4년 연속 수상 7개 연구개발(R&D) 지원기관을 통합한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기섭 원장은 세
-
"은은한 향기 솔솔~ 봄꽃 내음에 취했어요"
1 세계꽃식물원을 찾은 아이들이 봄꽃을 살펴보고 있다. 메마른 들판에 봄이 찾아 왔다.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그곳에는 이미 봄꽃이 만발했다. 잠에서 깨어난 아
-
겨울방학에 가볼 만한 체험학습 장소
부모들은 자녀의 방학을 더욱 알찬 시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많은 학부모들이 가볼 만한 곳을 찾기 위해 분주한 이유다. 이런 부모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겨울방학을 맞아
-
[여기 한 번 가봐요] 영인산·베어트리파크·예당저수지
1 영인산 산림박물관에서 체험학습을 마친 아이들이 갈대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굳이 명소가 아니어도 뒷동산, 가로수길 모두가 늦가을의 운치
-
잇딴 완판에 웃돈까지…상가시장, 때아닌 풍년 왜?
[황정일기자] 요즘 시중의 뭉칫돈이 상가로 흘러들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 위주로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가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
-
천안아산 근교 가을 나들이 코스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특히 이번 주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
전통 장류 모든 것 갖춘 테마공원 … 독특한 이름의 1000여 개 장독대 장관
① 뒤웅박고을의 얼굴인 장독대와 세종전통장류 박물관.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맛을 잊을 수 없어 전통장류테마파크인 뒤웅박고을을 만들었단다.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뒤웅박고을의 입구부터
-
“시장경제가 바꿀 미래의 평양 밑그림 그려봤다”
“도시와 건축은 한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기술 등의 결과물”이라는 재미 건축가 임동우씨. 뒤로 황창배 화백의 ‘주체탑에서 내려본 평양’이 보인다. 최정동 기자 “북한의 현재를 바
-
“시장경제가 바꿀 미래의 평양 밑그림 그려봤다”
“도시와 건축은 한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기술 등의 결과물”이라는 재미 건축가 임동우씨. 뒤로 황창배 화백의 ‘주체탑에서 내려본 평양’이 보인다. 최정동 기자 “북한의 현재를
-
투자전문가에게 듣는 재테크 전략 짜기
강구(왼쪽) PB센터장과 김연준 팀장은 “시장 변동의 변수가 다양해져 환금성이 적은 부동산에 얽매이기 보다 수익 목표를 낮추고 꾸준히 이윤을 내는 투자처를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
밖은 하얀 눈나라, 안은 초록 꽃나라
꽃밭에서 바다를 만날 줄이야. 허브아일랜드에 활짝 핀 꽃 ‘푸른바다’. 꽃피는 봄이 오면’. 고된 겨울을 버티기 힘들 때, 주문처럼 외는 말이다. 올해는 봄이 유난히 늦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