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습기찬방 말리려다 참변

    계속되는 장마비로 습기가 가득찬 지하셋방을 말리기위해 연탄불을 피우다 25일 하루사이에만 서울에서 세입자 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졌다. 25일 오전 7시55분쯤 서울공릉동

    중앙일보

    1990.06.26 00:00

  • 기숙사 연탄가스 새 여공등 4명 중독사

    13일하오2시쯤 서울신월2동458 대경연림나동 지하303호 신정통상(완구제조업·서울신정5동942)기숙사에서 이공장 종업원 문정윤(16)·춘희(14)양 자매등 4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중앙일보

    1987.09.14 00:00

  • 정전으로 배출기고장 두자매 가스중독사

    16일 상오7시쯤 서울월계동 475의17 김정부씨(42. 회사원)집 건넌방에서 김씨의 장녀 정은양(11. 선곡국교6년)와 차녀 혜은양(8. 선곡국교3년)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져있

    중앙일보

    1986.01.17 00:00

  • 연탄가스 "조심"

    22일 상오7시 40분쯤 서울 영등포동 7가80 윤종철씨(46)집 건넌방에 세든 차장권씨 (29·중기 운전사)와 순옥양 (24·회사원) 남매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져있는 것을 집주

    중앙일보

    1985.10.22 00:00

  • 두자매 연탄중독사

    30일 0시35분쯤 서울일원동136. 권국연씨(42) 비닐하우스에서 잠자던 권씨의 2녀 명희양(15·숙명여중3년) 등 4자매가 연탄가스에 중독, 명희양과 3녀정희양(13·숙명여중2

    중앙일보

    1982.10.30 00:00

  • 연탄가스 중독사고 부쩍 늘어

    겨울철 들어 연탄사용이 늘면서 「가스」중독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11월 첫휴일인 2일 서울시내에서 9건의 연탄중독사고가 발생, 일가족 3명, 부부, 형제 등 12명이 숨지고 6명이

    중앙일보

    1980.11.03 00:00

  • 일가족 3명 가스중독사

    18일 상오 7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592 황영복씨(66) 집에 세 들어 사는 김문선(19)·인선(17)·금선(8) 양 등 3자매와 할머니 채순이씨(63) 등 일가족 4명이

    중앙일보

    1978.04.18 00:00

  • 하루밤새 12명 사망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자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26일과 27일 새벽사이 서울시내에서만 7건의 중독사고가 발생, 12명이 숨졌다. 26일 상오5시30분쯤 서울도봉구중계

    중앙일보

    1975.11.27 00:00

  • 자매「가스」중독사

    26일 하오 5시쯤 영등포구 도림동 407 박호연씨(41) 집에 세든 하명분양(20), 명순양(17) 자매가 연탄「가스」에 중독 숨져 있는 것을 놀러간 친구 허성자양(20)이 발견

    중앙일보

    1975.05.27 00:00

  • 어린 자매 앗아간 부부싸움

    관악구 사당동의 어린 자매와 이웃집 처녀의 연탄「개스」중독사고는 어린 자매만을 남겨놓고 부부싸움으로 부모가 모두 집을 비운데 근본원인이 있는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14일 상오7

    중앙일보

    1973.11.15 00:00

  • 귀향선물 도둑맞을 까 봐 문 잠그고 잠자다|여공 세 자매 가스중독사

    8일 상오6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3동120 배인석씨(43)집 건넛방에 세든 신점열 양 (20·동남「샤프」사 여공)과 신 양의 사촌동생 종옥 양(19), 정분 양(17)등 3

    중앙일보

    1973.09.08 00:00

  • 세 자매 농약 중독사

    무더위와 함께 극성을 부리는 모기를 쫓기 위해 방안에 농약을 뿌리고 잠자던 한 가족 7명이 중독,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9일 상오8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457 박

    중앙일보

    1973.07.10 00:00

  • 세자매 연탄중독사

    【부산】28일 하오 6시40분쯤 시내 부산진구범3동 10통8반 정두표씨(47) 집에 셋방을 얻어 자취생활을 하던 동명목재상사 여공 김복이(22), 풍자(19·태화고무 여공), 용울

    중앙일보

    1970.04.29 00:00

  • 세자매 중독사

    【홍천】홍천군 홍천읍 갈마곡 2리3반 박춘영씨(37) 집에서 박씨의 세딸이 17일부터 21일 사이에 방에 뿌린 농약에 중독되어 차례로 죽었다. 경찰보고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일

    중앙일보

    1970.03.24 00:00

  • 5명사망|2명중태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입원가료중이다. ▲상오8시쯤 영등포구공항동142에 사는 서옥선양(21)과 황금옥양(25)이 연탄「개스」에 중독

    중앙일보

    1968.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