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심판 오심에 승리 도둑 맞자…르브론 무릎까지 꿇었다

    심판 오심에 승리 도둑 맞자…르브론 무릎까지 꿇었다

    NBA LA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운데)가 보스턴 셀틱스전 4쿼터 막판 명백한 오심이 나오자 억울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오심으로 승리를 도둑 맞자, 미국프로농구(NBA

    중앙일보

    2023.01.29 17:05

  • '설교수' 설린저냐, '야수' 숀 롱이냐

    '설교수' 설린저냐, '야수' 숀 롱이냐

    지난 2일 맞대결에서 공 다툼을 벌이는 현대모비스 숀롱(왼쪽 둘째)과 설린저(오른쪽 둘째). [사진 KBL]   안양 KGC인삼공사 ‘설교수’ 제러드 설린저(29·2m4㎝)냐,

    중앙일보

    2021.04.18 14:23

  • NBA 유타 재즈, 필라델피아 꺾고 8연승

    NBA 유타 재즈, 필라델피아 꺾고 8연승

    유타 재즈 조던 클락슨이 필라델피아전에서 슛을 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유타는 16일(한국시각) 솔트레이크시티

    중앙일보

    2021.02.16 17:26

  • ‘3점슛 달인’ 커리 vs ‘갈고리 손톱’ 레너드

    ‘3점슛 달인’ 커리 vs ‘갈고리 손톱’ 레너드

    커리(左), 레너드(右) ‘3점슛 달인’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와 ‘갈고리 손톱’ 카와이 레너드(28·토론토)의 ‘마지막 승부’의 추는 어느 쪽으로 기울까.   골든스테

    중앙일보

    2019.05.30 00:04

  • NBA 파이널…토론토 레너드 VS 골든스테이트 커리

    NBA 파이널…토론토 레너드 VS 골든스테이트 커리

    토론토 레너드(오른쪽)가 밀워키 아데토쿤보와 에이스대결에서 승리하면서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대진이

    중앙일보

    2019.05.26 14:40

  • 18연승 … 승률 0.929 보스턴을 누가 말려

    18연승 … 승률 0.929 보스턴을 누가 말려

    보스턴 셀틱스의 가드 라존 론도(中)가 뉴욕 닉스 네이트 로빈슨(右)의 블록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보스턴 AP=연합뉴스]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18연승 행

    중앙일보

    2008.12.23 01:21

  • [미프로농구] ‘밑빠진 바스켓’

    84-58. 미국 덴버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미 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와 시애틀 수퍼소닉스 간 경기 스코어다. 한국 농구에선 흔한 점수지만 NBA 치고는 좀 적은 편이

    중앙일보

    2008.03.18 01:49

  • NBA 파이널 7차전 '이것을 주목하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맞붙는 NBA 챔피언 결정전이 1994년 이후 11년만에 7차전까지 이어왔다. 이제 체력도 바닥날대로 바닥났고 팀 전력도 더이상 감추거나

    중앙일보

    2005.06.24 10:28

  • 오닐, 또 코비 울렸다 … 마이애미 11연승,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의 '공룡' 섀킬 오닐(마이애미 히트)과 '득점기계'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의 대결은 오닐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아메리

    중앙일보

    2005.03.18 17:58

  • [스타산책] 농구판 흔드는 단테 존스

    [스타산책] 농구판 흔드는 단테 존스

    ▶ 서울 나들이에 나선 존스가 재즈카페에서 포즈를 취했다. 잘 다루는 악기는 없지만 음악은 즐겨 듣는다고 했다. 최승식 기자 지난 2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한 이탈리아식당.

    중앙일보

    2005.02.25 18:23

  • 스퍼스 '안방 불패'…20연승 올리며 선두 스퍼트

    팀 덩컨이 이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5연승을 달리면서 미국프로농구(NBA) 남서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스퍼스는 2일(한국시간) 홈코트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중앙일보

    2004.12.02 18:13

  • 키드 29득점 4강 클린슛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에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동부지구 결승인 4강 고지에 올랐다. 네츠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 플릿 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8

    중앙일보

    2003.05.14 08:28

  • 키드 29득점 '4강 클린슛'

    키드 29득점 '4강 클린슛'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에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동부지구 결승인 4강 고지에 올랐다. 네츠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 플릿 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03.05.13 18:16

  • '연장전 왕자' 프린스, 컴퓨터 외곽포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2연승했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잡아 1승1패를 만들었다. 피스톤스는 9일(한국시간) 어번힐 팰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

    중앙일보

    2003.05.09 18:03

  • 노비츠키 31점…매버릭스 8강

    노비츠키 31점…매버릭스 8강

    댈러스 매버릭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7차전에서 더크 노비츠키(31득점.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백7-95로

    중앙일보

    2003.05.05 18:44

  • "아이버슨 못말려"

    "아이버슨 못말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선승제)에서 나란히 2연승했다. 세븐티식서스는 24일(한국시간) 홈 2차전에서 앨런 아이버슨

    중앙일보

    2003.04.24 18:15

  • 아이버슨·프랜시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 측은 18일(한국시간) 3월 둘째 주 '이주의 선수'로 동부 컨퍼런스에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알렌 아이버슨(28세·180cm)를 서부 컨퍼런스에선

    중앙일보

    2003.03.18 16:18

  • 동부 컨퍼런스 주간 리뷰 - 2월 마지막 주

    지난주 동부 컨퍼런스에선 6연속 패배를 당하던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추격을 허용한 센트럴 디비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피스톤스는

    중앙일보

    2003.03.17 10:49

  • 세븐티식서스 10연승 마침표

    미국 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긴 연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킹스는 4일(한국시간) 아르코아레나에서 벌어진 세븐티식서스와의 홈경기에서 크리스

    중앙일보

    2003.03.05 08:42

  • 맥그레이디·브라이언트, NBA 이주의 선수

    NBA 사무국 측은 25일(한국시간) 2월 셋째 주 '이주의 선수'로 동부 컨퍼런스에선 올랜도 매직의 트레이시 멕그레이디, 서부 컨퍼런스에선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를 각각

    중앙일보

    2003.02.28 14:06

  • 필라델피아 에릭 스노, 트리플더블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7일(한국시간) 홈경기에서 프로 8년 만에 처음으로 트리플 더블(22득점·11어시스트·10리바운드)을 기록한 에릭 스노의 활약에 힘

    중앙일보

    2003.02.27 18:02

  • 서부 컨퍼런스 주간 리뷰 - 2월 셋째 주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선수 이동에 대해 '큰 손'임을 자처하는 댈라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은 결국 소문만 무성한 채 조용히 지나가고 말았다. 오히려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중앙일보

    2003.02.26 17:11

  • 앨런 휴스턴, 팀 던컨 이주의 선수

    NBA 사무국 측은 19일(한국시간) 2월 둘째 주 '이주의 선수'에 동부 컨퍼런스에선 알렌 휴스턴(뉴욕 닉스), 서부 컨퍼런스에선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을 각각 선정한다고

    중앙일보

    2003.02.21 11:16

  • 동부 컨퍼런스 주간 리뷰 - 2월 첫째 주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팀 당 많게는 2경기밖에 치루지 않았던 지난 주였다.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여전히 디비전 1위팀들인 뉴저지 네츠와 인디애나 패이서스의 독주가 눈에 띠었고 패이서

    중앙일보

    2003.02.1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