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건강한 당신] 기침·설사 간과하지 말고, 매끼 두 가지 채소 드세요

    [건강한 당신] 기침·설사 간과하지 말고, 매끼 두 가지 채소 드세요

    2017년 닭(Chicken)의 해를 맞아 닭의 특별한 건강 비법이 주목된다. 바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다. 닭은 빛에 예민해 해가 지면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난다. 이는 닭이 생

    중앙일보

    2017.01.02 00:01

  • [부고] 고우석씨 外

    ▶고우석씨 별세, 고영한(DS엔지니어링 부장)·영진(토지주택공사 차장)·영달씨(앤스코 부장) 부친상=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62-250-4410▶김영

    중앙일보

    2016.12.31 01:34

  • [건강한 가족] '췌장암 바로 알기' 강좌 外 3건

    │췌장암 검사·수술·항암치료강남세브란스병원은 24일 오후 2시 3층 대강당에서 ‘췌장암 바로 알기’ 강좌를 연다. 소화기내과 이세준, 간담췌외과 윤동섭, 종양내과 정희철 교수가 췌

    중앙일보

    2016.11.21 00:01

  •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 선도, 통증·염증 잡는 시술법 다양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 선도, 통증·염증 잡는 시술법 다양

    척추질환 치료법이 진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허리에 디스크나 협착이 생기면 수술을 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요즘엔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늘었다. 수술 부담이 줄어들고 치료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24 19:21

  • [건강한 가족]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 선도, 통증·염증 잡는 시술법 다양

    [건강한 가족]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 선도, 통증·염증 잡는 시술법 다양

    연세바른병원 의료진들이 표준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상희척추질환 치료법이 진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중앙일보

    2016.10.24 00:01

  • [건강한 당신] 느닷없이 해고된 50대, 충격 커 호흡곤란·심장마비 올 수도

    [건강한 당신] 느닷없이 해고된 50대, 충격 커 호흡곤란·심장마비 올 수도

    스트레스가 심장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중 스트레스성 심근병증은 가장 직접적이고 빠르게 심장을 위협한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스트레스는 현대인의 고질

    중앙일보

    2016.10.17 00:01

  • 기술력에서 구글을 제친 스타트업

    기술력에서 구글을 제친 스타트업

    루닛은 이미지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영상자료를 분석해 병을 판별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결핵의 경우 90% 이상의 정확성을 기록하고 있고, 좀 더 복잡하고 판독이 어려운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01 00:01

  • [부고] 윤치상씨(전 서울경찰청 경무관) 별세 外

    ▶윤치상씨(전 서울경찰청 경무관) 별세, 윤성욱씨(기획재정부 국장) 부친상=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410-6902▶홍동양씨 별세, 홍성경(이노센트가구 대표

    중앙일보

    2016.09.26 00:45

  • 부고

    ▶전구연씨 별세, 전병준(전 신흥항공 전무이사)·병율(차병원그룹 대외협력본부장)·병곤(존스 메디 대표)씨 부친상, 남영주·염창선(리더스 헬스케어 영상의학과 과장)·강미선씨 시아버

    중앙선데이

    2016.09.25 00:36

  • 세상에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지난 7월, 30대 커리어 우먼이 직장 검진에서 우연히 갑상선 유두암이 발견되어 전원되어 왔다. 가지고 온 초음파영상에는 3.6cm크기의 흉칙하게 생긴 암덩어리가 오른쪽 갑상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01 15:57

  • [건강한 당신] 수술·약물 NO! 인대파열·기관지염 재활로 OK

    [건강한 당신] 수술·약물 NO! 인대파열·기관지염 재활로 OK

    약물과 수술 없이 통증에서 벗어나는 능력, 반복되는 기능 장애를 극복하는 힘, 이 모든 것을 자력으로 얻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재활이다. 요즘엔 수술 환자나 장애인의 전유물이 아니

    중앙일보

    2016.07.04 00:01

  • 이렇게 작은 암도 크게 퍼질 수 있다니

    이렇게 작은 암도 크게 퍼질 수 있다니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환자가 수술대위로 오른다. 이미 마음의 각오가 되었는지 담담한 표정이다. "잠시만 그 자리에 앉아 있어요. 수술 절개 라인 디자인하게.....수술이 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1 13:27

  • [윤도흠의 건강 비타민] 허리 아픈데 MRI는 정상…‘보이지 않는 통증’ 어쩌나

    [윤도흠의 건강 비타민] 허리 아픈데 MRI는 정상…‘보이지 않는 통증’ 어쩌나

    박모(46·여·경기도 고양시)씨는 2년 전 진료실로 허리를 움켜쥐고 들어왔다. 앉자마자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네댓 달 전부터 허리가 아파 병원 몇 군데를 전전했다고 한다.

    중앙일보

    2016.03.10 01:05

  • 척추질환 신경치료 시대 연 세계적 ‘파이어니어’

    척추질환 신경치료 시대 연 세계적 ‘파이어니어’

    김영수 원장이 디스크 환자의 C-arm 영상을 보면서 환부를 체크하고 있다. 김 원장은 국내 최초의 척추전문 신경외과 전문의로 약 3만례의 척추환자 임상례를 보유하고 있다. [프리

    중앙일보

    2016.02.22 00:03

  • 인삼은 뿌리보다 열매! 사포닌 성분 최고 30배 많아요

    인삼은 뿌리보다 열매! 사포닌 성분 최고 30배 많아요

    인삼은 뿌리보다 열매에 더 많은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들어 있다. 사진은 인삼밭에서 찍은 열매의 모습.20년 전, 한국과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6년 동안 아이가

    중앙일보

    2016.02.21 10:18

  •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근거 없다”

    박원순(60)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1)씨가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17일 주신씨의 ‘대리 신검’ 의혹을 제기

    중앙일보

    2016.02.18 02:08

  • 법원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증거 없다"

     박원순(60)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던 의사에게 검찰구형 500만원보다 높은 벌금 1500만원이 선고됐다. 1년3개월간의 법정 공방은 일단락됐다.서울중

    중앙일보

    2016.02.17 15:55

  • [속보] 법원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증거 없다"

    [속보] 법원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증거 없다"

     박원순(60)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던 의사에게 검찰구형 500만원보다 높은 벌금 1500만원이 선고됐다. 1년3개월간의 법정 공방은 일단락됐다.서울중

    중앙일보

    2016.02.17 15:21

  • "아 아깝다 아까워"

    "아 아깝다 아까워"

    "아이구, 요새는 왜 아가씨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제 저녁 회진 때 수술할 내용에 대하여 미리 설명이 되어 있지만 수술대에서 절개선을 디자인 하면서 환자에게 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3 20:03

  • 착한 일 하면 ‘호르몬 천사’가 내 몸 도와요

    착한 일 하면 ‘호르몬 천사’가 내 몸 도와요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여성자(58·광주광역시 북구)씨는 25년 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야외 활동이 드문 겨울엔 오히려 봉사활동을 못해 몸

    중앙선데이

    2016.01.24 01:12

  • [부고] 김민선씨 外

    ▶김민선씨 별세, 김재원씨(한국전력기술 전무이사)부인상=20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410-6915▶김승규씨 별세, 김민주씨(고대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중앙일보

    2016.01.22 01:51

  • 올 외국인 환자 40만 명 유치…달 탐사 200억 투입

    올 외국인 환자 40만 명 유치…달 탐사 200억 투입

    정부가 올해 외국인 환자 40만 명 유치에 나선다. 원격의료 대상자도 1만 명까지 확대한다. 바이오헬스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일자리 76만 개와 부가가치 65조원을 창출한다는

    중앙일보

    2016.01.19 04:25

  • [건강한 가족]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 합병증·후유증 ‘제로’에 도전

    [건강한 가족]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 합병증·후유증 ‘제로’에 도전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이 파열성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절개 없이 통증 원인을 치료하는 경막외내시경 시술을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상희인체를 지탱하는 것은 골격이다. 골격이 건

    중앙일보

    2016.01.18 00:02

  • [건강한 당신] ‘가짜 약’ 알고 먹어도 병세 호전돼 … 희망이 보약이죠

    [건강한 당신] ‘가짜 약’ 알고 먹어도 병세 호전돼 … 희망이 보약이죠

    2013년 별세한 고 이희대 박사는 생전에 유방암 권위자로 이름을 날렸다. 유방보존술을 들여왔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암병원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에게 암이 찾아온 건 미처

    중앙일보

    2016.01.1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