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를 찾지 마세요"

    24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마푸구 아현동496 동명한(48·무직)씨의 둘째 딸 영숙(12)양이 만화가게에 자주 간다고 어머니의 꾸중을 듣자『나를 찾지 마세요, 어머니』라는 쪽

    중앙일보

    1966.05.25 00:00

  • 3월말 현재 3백42명 중동일대의 윤락여성

    중동일대의 윤락여성은 3월말 현재 3백42명. 출신지별로 보면 충남 67, 서울 전남39, 전북33, 충북32, 부산30, 경기·경북27, 경남21, 강원11, 이북5, 제주1.

    중앙일보

    1966.05.19 00:00

  • 10명에 모두 무죄

    세칭 한독당 일부의 내란음모 사건에 관련된 국회의원 김두한 피고인등 10명의 관련 피고인들이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다. 10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제3부 (재판장김병룡부장판사)는 김두

    중앙일보

    1966.05.10 00:00

  • 또 어린이 탈의

    18일 하오1시쯤 서울서대문구 충정로3가189 전재철(38·무직)씨의 2녀 정원(6)양이 우미예식장 앞에서 18세쯤 된 학생복차림의 여자에게 끌려가 이날 하오6시쯤 종로구 사직공원

    중앙일보

    1966.01.19 00:00

  • ◇1일=▲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여당 수뇌·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 ▲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헤르만·코프」씨, 하오 5시 「칼·뷩거」 서독 대사

    중앙일보

    1966.01.04 00:00

  • 신춘 『중앙 문예』 당선작 발표

    새해 신춘 문단에 본사는 역량 있는 신인들을 여기 추천합니다. 8개 부문에 걸쳐 2천8백31편의 작품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서 이들은 우수한 창작을 보인 정예들입니다. 각 부문의 심

    중앙일보

    1966.01.01 00:00

  • 세 쌍동이 낳고 울상

    [목포]목포시 산정동 1구 3반 서혜자(37) 여인은 지난 15일 하오 3시 [콜롬반]병원 (원장[글라라]수녀)12호실에서 여아 세 쌍동이(사진)를 분만해서 화제. 어머니 서씨는

    중앙일보

    1965.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