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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근 칼럼] K-구재는 어디에?

    [송호근 칼럼] K-구재는 어디에?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석좌교수 나는 이즘 확신한다. 더 무서운 현실이 대기 중임을. 일 년이면 끝날 거라는 낙관적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현대과학은 무력했다. 나노

    중앙일보

    2020.12.21 00:55

  • 땅 안 팔면 매년 땅값 20% 강제금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가 차명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영농조합은 전국적으로 8개다. 이 중 하나둘셋영농조합 한 곳이 보유 중인 땅만 94만여㎡ 규모 943억원대에 이

    중앙일보

    2014.06.11 02:34

  • 유병언 '빨치산 루트' 타고 지리산 쪽으로

    유병언 '빨치산 루트' 타고 지리산 쪽으로

    유병언 회장이 숨어 있던 전남 순천의 송치재 인근 별장(숲속의 추억) 내부 모습. 검경은 지난 25일 이곳을 급습했으나 유 회장을 놓쳤다. 그의 지문과 체액은 남아 있었다. [사진

    중앙일보

    2014.05.29 02:32

  • 세모 대출금 회수시작/단자사들/은행도 신규대출 중단

    유병언 세모 사장이 구속된 후 단자사들이 세모에 대한 대출금을 회수하고 있으며 은행도 지급보증 및 신규대출을 중단,세모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세모에

    중앙일보

    1991.08.05 00:00

  • 창업 11년만에 매출 8백15억/세모 어떤 기업인가

    ◎식품·건설·무역등 16개분야 진출/89년후 6개 해외사업 벌여 눈길 대규모로 조성된 오대양사채가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주식회사 세모는 어떤 회사인가. 대한상의가 펴낸 「전국기업체

    중앙일보

    1991.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