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누 용선 金' 코리아, AG 종합 25위에 이름 올렸다
26일 현재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종합 25위에 오른 코리아. [사진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코리아(KOREA)'가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카
-
'골든 선데이' 19일...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 주인공은?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우슈 이하성. [중앙포토] 누가 첫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 오른다. 본격적
-
엄윤철-이세광-여자축구… 자카르타서 베일 벗는 北
북한 역도 간판 엄윤철.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사격, 체조에서 무더기 메달. 여자 축구도 2회 연속 금메달 도전.
-
바람의 아들·농구 대통령·도마의 신 … 실력도 메달도 대물림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 - 이종범 야구대표팀 코치-아들 이정후(외야수). [뉴스1] ‘농구대통령’과 두 아들 -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장남 허웅(포워드), 차남 허
-
잘 쏘던 한국에서 잘 찌르는 한국으로
한국 선수단의 2018 자카르카·팔렘방 아시안게임 목표 성적은 금 65개, 은 71개, 동 72개로 종합 2위에 오르는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은 4년 전 인천대회의 79개
-
진종오, "마지막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 따겠다"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사격 국가대표팀 진종오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종
-
[서소문사진관]우리는 하나! 소년궁전 방문한 남북통일농구 대표팀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3일 방북한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군 수송기 편으로 돌아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
코리아오픈탁구·창원세계사격선수권 북한 참가 확정
지난 5월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
-
남측 “평양 집값 얼마죠” 북 “사고팔지 않습네다” 남 “에이, 다 아는데” 북 “…”
5일 오전 평양에서 출근하는 여성과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통일농구경기 참가차 방북한 남측 공동취재단이 5일 전한 평양의 모습엔 반미
-
남북, 평양서 심야 체육회담…“아시안게임 공동입장 등 논의”
노태강 문체부 차관이 5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체육실무회담을 하기 위해 찾아온 원길우 체육상 부상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공동 체육행사 등의 논의를
-
“우리 선수들이 총으로는 잘 못 쏴요” 김영철의 말·말·말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5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남북통일농구대회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
-
'진종오 출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3일 개막
한국사격 간판 진종오. [중앙포토] 한화회장배 사격대회가 3일 창원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과 한화그룹은 공동으로 3일부터 1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18
-
김준홍, 월드컵 25m 속사권총 우승 '세계신기록'
김준홍(가운데)이 25일 창원에서 열린 월드컵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38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신기록이다. [사진 창원세계사격선수권 조직위] 김준홍(28·K
-
‘사격의 신’ 진종오 … 가즈아 자카르타, 따즈아 금메달
월드컵 경기가 열린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포즈를 취한 진종오. [사진 창원세계사격선수권조직위]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이 열린 24일 경남 창원 국제사격장. 한 슬로베니아 선수
-
8월 창원 개최 세계사격선수권...북한 출전 추진
8월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전초전 격인 월드컵대회가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세계사격선수권 조직위]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에메랄드 빛 '바다도시'서 펼쳐지는 세계사격대회
빛나는 땅 창원이 2018 국가브랜드대상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창원시는 2018 국가브랜드대상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에 선정됐다. [사진 창원시]
-
2030월드컵+2023아시안컵 공동 개최 추진...합동훈련도 확대
지난달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남북 선수단. [평창=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숨통이 트인 남-북 스포츠 교류의 확대가 추진된다.
-
세계 명사수들, 창원서 실력 겨룬다
리모델링 이전인 2015년 4월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월드컵 국제사격대회. 50m 거리에서 공기소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결선 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 창원시] 26일 오전
-
'금메달 4개' 한국, 사격 세계대학선수권 준우승
한국 배재범(가운데)이 18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대학생사격선수권대회 남자 50m 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대한사격연맹] 한국이 사격 세계대학선수권 종합
-
금융맨→조정→패럴림픽 출전… 꿈 이룬 청년 이정민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겨울 패럴림픽 바이애스론 남자 12.5km좌식 경기에서 이정민 선수가 설원위를 질주하고 있다. [평창=
-
태극기 들고 입장한 신의현 “26년 만의 첫 금메달도 제가”
신의현. [연합뉴스] 한국은 그동안 겨울스포츠의 불모지였다. 장애인 스포츠의 경우엔 더욱 그랬다. 역대 7차례 겨울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적은 한 번도 없다.
-
'군인 스포츠' 바이애슬론 지배하는 '프랑스 군인' 푸르카드
20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2x6km 여자 2x7.5km 남자 혼합 계주 경기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마지막 주자 푸르카드가
-
컬링선수들, 왜 미인이 많을까
캐나다의 레이철 호먼과 영국의 이브 뮤어헤드, 러시아 출신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 여기에 일본팀 후지사와 사츠키, 한국을 대표하는 의성컬링팀의 김경애 선수까지. 이들의 공
-
'바이애슬론 간판' 랍신이 선물한 '특별한 태극마크' 카드
티모페이 랍신이 취재진에 선물한 사인 카드. 평창=김지한 기자 "한국에도 바이애슬론이 재미있다는 걸 꼭 보여줄거예요" 지난 7일, 러시아에서 귀화해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