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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20일 대구서 개막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딴 권총황제 진종오. 오종택 기자 명사수들이 대구에 집결했다.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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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이대훈, 추석 연휴 금빛발차기 도전
이대훈은 추석 연휴인 13일 열리는 치바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 일간스포츠]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7·대전시체육회)이 추석 연휴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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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유도·배드민턴 왜 이래…도쿄 올림픽 빨간불
지난달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여자양궁대표팀. 프리랜서 김성태 2020 도쿄 올림픽(7월24일~8월9일) 개막이 318일 남았다. 1년 남짓을 앞두고 종목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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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선수 랍신 한국 최초 바이애슬론 금..."애국가 눈물 나올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가운데). [사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31·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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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신 진종오, 빨간 권총으로 금메달 쏜다
비비탄 총으로 파리를 잡아 화제가 된 진종오. 그는 세상에 하나뿐인 총으로 내년 도쿄에서 5번째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종택 기자 ‘사신(사격의 신)’ 진종오(40·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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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19일 개막
권총황제라 불리는 진종오. [사진 대한사격연맹] 한화회장배 사격대회가 19일 창원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과 한화그룹은 공동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국제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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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024 파리 패럴림픽 정식종목 확정
지난해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에 출전한 '미스터 태권도' 이대훈(왼쪽).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가 패럴림픽에서 두 대회 연속 정식종목 지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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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들이 평양예술단 공연 유치에 사활을 거는 까닭은
지난 4월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북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 우리는 하나'에서 남북 예술단이 공연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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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임하나,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에 선정된 사격선수 임하나(오른쪽)와 MBN 류호길 대표이사. [MBN] 세계사격선수권에서 2관왕에 오른 임하나(18·청주여고)가 201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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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명, 경찰청장기 50m 권총 우승
경찰청장기 50m 권총 우승을 차지한 이대명. [사진 대한사격연맹] 이대명(30·경기도청)이 경찰청장기 50m 권총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명은 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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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일 창원서 개막
지난달 6일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한국 진종오가 격발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사수들이 창원에 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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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운영 완벽”…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호평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이달곤 조직위원장이 1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 조직위] “대회 운영이 완벽했다.” 2018 창원사격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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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도자 한류’ 박항서-박충건 만났다
박항서(왼쪽)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11일 박충건(오른쪽)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창원국제사격장을 찾았다. [사격선수권 조직위] 베트남에 지도자 한류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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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의 신’ 진종오, 왜 눈물 흘렸나
진종오가 창원 세계사격선수권 10m 공기권총에서 대역전극으로 우승한 뒤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6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세계 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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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50m 권총, 8년 만에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받은 한국 박대훈(동명대), 한승우(KT), 이대명(경기도청)이 4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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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항서 감독? 박충건 사격 감독도 있다
베트남 사격 한국인 지도자 박충건 감독(왼쪽)과 호앙 쑤안 빈 선수가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사격장 내 기자회견장에서 엄지를 세우고 있다. 박 감독이 지도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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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 제패한 여고생 임하나, “제2의 강초현? 감사하죠”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 참가한 대한민국 임하나가 우승을 확정 짓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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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초현' 여고생 임하나, 세계선수권 10m 공기소총 2관왕
3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임하나가 1위가 확정되자 웃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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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이전에 ‘베트남 한류 원조’ 박충건 있다
베트남 신문에 실린 박충건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왼쪽)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박충건 베트남 사격 감독(오른쪽)과 박항서 베트남 축구 감독(가운데). [박충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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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금 75개, 한국은 49개
수영 6관왕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일본의 이케에 리카코. [연합뉴스] 금메달 49개, 은 58개, 동 70개. 2일 막을 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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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점 쏘고도 탈락’ 진종오, 권총황제 불운의 연속
2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10m 공기권총 남녀 혼성팀 경기에서 한국 진종오가 경기 중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진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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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던 북한 사격선수단, '빨간맛' 들리자 박수…태극기 등장하니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해군 의장대 공연을 보고 있는 북한선수단(왼쪽)이 인공기가 등장하자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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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사격가문’ 아버지·아들·며느리, 창원 세계선수권 뜬다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선수·진행요원·경기부장으로 뛸 김민지 선수(오른쪽)와 조현진 부자. ‘3대 사격가문’에 시집을 가서 두 집안을 대표해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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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수 창원에 총집결…‘5대 스포츠이벤트’ 세계사격선수권 열린다
지난 4월 24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 월드컵에 출전한 진종오. [창원시 제공] 전 세계 명사수들이 창원에 총집결한다. 단일 종목 ‘5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