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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만 찬 소녀들이 안내역|덴마크「섹스」박람회 전야제
【코펜하겐20일DPA합동】정조대만을 허리에 차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날씬한 알몸을 송두리째 드러낸 10대의 소녀들이 안내역을 맡고 있는 이 곳「섹스」박람회는 21일 운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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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애양 호주향발 미스태평양대회에
오는22일부터 호주의 「시드니」 에서 열리는 제3회 「미슨 대평양선발대회에참가하기위해 조종애양 (21·대한여행사근무)이 「샤프롱」 백영자여사와 함께 18일하오KAL편으로떠났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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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에 호「플러머」양
【런던15일UPI동양】53명의 세계미녀들이 참가한 「미스·월드」 경연대회에서 올해18세의 도서관사서인「으스트레일리아」의 「페넬로프·플러머」양이 14일밤 1968연도「미스·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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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아메리카」「반스」양 내한
금년도 「미스·아메리카」「데브라·덴·반스」양(20)이 「미스·뉴·멕시코」 「미스·와이오밍」 「미스·조지아」등 6명의 미녀와 함께 주한미군들을 위문하기위해 14일밤 9시50분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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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양 예선통과
[마이애미비치(플로리다주)11일 로이터동화] 「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에 출전한세계 65개국대표 미녀들은10일밤 이곳에서 수용복차림으로 첫 번째 심사를 받았다. 선발된 15명의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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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제1급 애처가 - 「워싱턴」신상갑 기자
「린드·존슨」 미 대통령도 미녀들 앞에는 오금을 못 펴는 백악관 담장 밖의 갑남을남과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만찬회 같은 데서는 다른 우방 국가의 「퍼스트·레이디」와 같이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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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형제의 사랑|서서기자 「네린·E·건」이 밝힌 애로역정
「스위스」 주재 미국대사로 내정된 「R·T·스미스」가 취임을 거부한 사건이 있었다. 이는 「스미스」부인과 「케네디」와의 좋지 못한 소문이 퍼지자「재클린」이 「스미스」부인의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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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에 「파」양|23세의 인도 의학도
【런던17일 로이터동화】인도의 의학도 「레이타· 마리아」(23)양은 16일밤 이곳에서 다른 60명의 세계미녀들을 물리치고 66연도 「미스·월드」에 선발되었다. 35·24·3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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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스커트 시비에 말꽃피운 미녀들|윤양, 점잖게 일축
【마이애미 (미풀로리다주)12일 AP동화】13일밤의 「미스·유니버스」준결선을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예쁜아가씨들이 12일 「미니스커튼(짧은치마)」를 둘러싸고 저마다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