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 블렌디드러닝 … 교육 혁신으로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2위
세종대학교는 1940년 개교해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았다. 세종대는 나라를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세종대는 2020년
-
[비즈 칼럼] 과학기술 앞선 러시아와 전략적 협력 확대해야
조무제한국연구재단 이사장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한반도 면적의 78배에 이르는 1708만㎢의 땅에 석유와 천연가스, 우라늄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박근혜 대통
-
최고 기술로, 눈은 해외로…헬스케어 리더의 조건
중앙일보와 포브스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2016 코리아 헬스케어 랭킹’ 시상식이 17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려 20개 기업이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중앙일보 김동섭 광
-
[라이프 트렌드] 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
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
리디아 보다 스피러낵? 여자 골프 외모 중시 논란
골프다이제스트 5월 호 표지모델로 선정된 페이지 스피러낵. [골프다이제스트 제공]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름을 알린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3·미국)이 미국 골프
-
[해외대학리포트] 아시아 톱 대학 싱가포르국립대, 외국인도 학비 80% 지원
싱가포르국립대미국·영국 교육 장점 합친 아시아 톱 대학…외국인도 학비 80% 지원 유타운(University Town) 내에 있는 스티븐 리아디 센터의 모습. 학교의 중심가로 기숙
-
[경희대 연구·국책사업 성과] 논문 인용 비율, 국내 종합대학 5위
경희대의 교육 역량은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유수 대학들과 경쟁하는 연구 수준과 다양한 국책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경희대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살찌우는 밑거름이 되고
-
[해외 대학 리포트] UC버클리,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
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대원외고·경기외고·청심국제고·한영외고·외대부고·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
-
셀리브리티가 무조건 명가(名家)일 수는 없다
[월간중앙] 재벌 관련 소식은 한국의 신문·방송에 등장하는 주된 뉴스원이 된 지 오래다. 재벌 총수의 사법처리에서부터 외국 방문, 재벌 딸의 출산과 심지어 군입대와 같은 소식까지도
-
IT경영분야 특화 교과과정으로 현업에서 시너지 효과 창출, KAIST 정보경영 석사과정 2015 신입생 모집
KAIST 경영대학은 2015년 9월 시작되는 2015년도 정보경영 석사과정 신입생을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하고, 이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3월 19일에 개최한다. 정보경영
-
[세상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 유튜브·링크드인도 그의 손 거쳤다
요즘 창업자들 사이에 가장 화제인 책은 뭘까. 확언까지는 아니어도 짐작은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출간된 피터 틸(Peter Thiel·48)의 『제로 투 원(Zero to On
-
KAIST 경영대학 정보경영 석사과정, 21일 입학설명회 개최
KAIST 경영대학 정보경영 석사과정이 오는 21일 2015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보경영 석사과정은 IT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감각을 동시에 갖춘 전문
-
[책 속으로] MS가 직원등급 평가를 없앤 까닭은 …
2005년 세계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제보자’의 한 장면. 저자 마거릿 헤퍼넌은 남들보다 빨리 성과를 내 명성과 부를
-
교육부 "잘 가르치는 대학 1위 전북대"
디지털 위상 수학의 국내 최고 전문가중 하나로 꼽히는 전북대 한상언(57)교수가 학생들에게 기하학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한 교수는 컴퓨터·정보통신 공학 등에 응용하는 위상
-
혁신에 온 몸 던지니 순위 43위→10위권 껑충
전북대 서거석(사진·60) 총장은 열정적이고 부지런하다.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 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뛴다. 자정 무렵이나 새벽에 퇴근하는 날이 잦아 비서실 직원들
-
[바둑계 이슈] 중국에 추월당한 위기의 한국바둑
2013년 마지막 세계대회 결승이었던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 2국. 이세돌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3단(당시·오른쪽)에게 패하며 우승을 넘긴 순간, 한국바둑은 18년 만에 무관으로
-
[경제 view &] 실용 연구보다 논문, 앞뒤 바뀐 이공계
이승철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세계 톱 랭킹의 이공계 대학이 기업가 정신의 요람이 되고 있다. 최고의 기술과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신화는 스탠퍼드대 공과대학에서 출
-
"6000개 강의가 스마트폰 안에 … 디지털 캠퍼스 구축"
“한국 사회에 고착된 대학 서열이 깨지고 있습니다.” 김준영(63) 성균관대 총장은 이런 말부터 꺼냈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중심으로 매년 순위가 변하는 미국처럼 국내 대학도 선의
-
건국대, 과감한 투자·우수 교수·국제화, 3박자로 세계대학 큰 걸음
건국대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문적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창의 융합인재로 키우기 해외 대학과의 다양한 파견프로그램과 국제협력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201
-
전북대, "끊임없는 혁신으로 세계 100대 명문 도약"
전북대의 변화와 도약의 중심에는 서거석(사진·59) 전북대 총장이 있다. 그는 요즘 무척 바쁘다. 지난 4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에 선임된이후 서울~전주를 오가며 24시
-
연구·취업 지원 '넘버원'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전북대는 2020년 ‘세계 100대 글로벌 명문대학’ 진입을 목표로 뛰고 있다. 현재 외국인 학생 1200여 명이 유학을 와 있으며, 매년 학생 1000여 명이 해외 교환학생으로
-
축음기 발명 때
사람들은 그를 ‘연구실의 마법사’라고 불렀다. 노력과 땀으로 1093개의 특허를 낸 에디슨은 마법사라는 말을 듣기 싫어했다. 관련기사 새 시대를 연 거목들...20세기 ‘발명’한
-
노무현의 아바타, 또 다시 낙동강 대망론의 진원지 되다
어머니의 섬김정신이 이장→군수→장관→도지사로 성장한 내 인생의 주춧돌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며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한 여운 관련사진“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