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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1.1배 규모…인천 '한상드림아일랜드' 베일 벗는다
영종도에 개발되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조감도. 사진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2012년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 문화·레저·관광 복합도시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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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예산 얼마길래…"알짜기업 못잖다" 지차제 유치전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보훈부 승격과 재외동포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직접 서명하고 있다.이날 공포된 정부조직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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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혁신을 일군 아시아의 기업인_(13)] 한창우 마루한 회장
한창우 일본 마루한 그룹 창업자 겸 대표이사 회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부호 중 한 명이다. 한 회장은 재일동포가 사용하는 일본식 이름을 거부하고 한창우로 활동해왔다. 한창우(韓昌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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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해 조망, 첫 2년간 연 7% 수익 보장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영종도에 RGB 스카이호텔(조감도)이 주인을 찾는다. 연면적 2만1314㎡에 지하 2층~지상 17층, 457실 규모다. 테라스를 갖춘 3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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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해 조망, 첫 2년간 연 7% 수익 보장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영종도에 RGB 스카이호텔(조감도)이 주인을 찾는다. 연면적 2만1314㎡에 지하 2층~지상 17층, 457실 규모다. 테라스를 갖춘 3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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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바다 조망, 첫 2년간 연 7% 수익 보장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영종도에서 RGB 스카이호텔(조감도)이 주인을 찾는다. 연면적 2만1314㎡에 지하 2층∼지상 17층, 457실 규모다. 테라스를 갖춘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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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영종도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과 호텔로 이뤄진 연면적 7만941㎡의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거실 모습. 인천 영종도가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이 들어서는 국제 카지노 도시로 탈바꿈한다. 영종도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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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2조 투자 복합리조트 '드림아일랜드'
인천 영종도 드림아일랜드에 들어설 아쿠아마운틴 조감도. [사진 해양수산부]인천 영종도에 물놀이 공원과 대형 수족관을 갖춘 복합 리조트 ‘드림아일랜드’가 2020년까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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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투자하기 캄보디아보다 어렵더라
한창우 일본 마루한그룹 회장이 인천 영종도에 세울 관광레저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지에는 한 회장과 동포 기업인들이 함께 투자한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캄보디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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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들, 1조1180억 투자 영종도에 리조트 짓는다
17일 인천국제공항의 관문인 영종대교 주변. 항만과 항로를 정비하며 파낸 흙을 내다버린 ‘붉은 뻘밭’이 가득하다. 이 황무지에 재일동포 빠찡꼬 기업 마루한을 비롯한 한상(韓商)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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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비즈니스레저단지 조성된다"
[최현주기자] 해외동포 기업인들이 인천공항 영종대교 인근 영종도 투기장에 1조원 규모의 종합비즈니스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한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항만재개발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