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체육단신]안중현·주민진 쇼트트랙 우승 外

    *** 안중현.주민진 쇼트트랙 우승 국가대표 안중현 (양정중) 과 주민진 (보성여중) 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99세계주니어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1천5백m 우승을

    중앙일보

    1999.01.18 00:00

  • [오늘의 스타]한국에 첫金 안겨준 김동성

    김동성 (18.경기고3) 은 알베르빌겨울올림픽 때 김기훈,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 때 채지훈을 만들어 놓았던 쇼트트랙 대표팀 전명규 감독이 이번 대회를 위해 숨겨 놓았던 미래의 스타.

    중앙일보

    1998.02.18 00:00

  • 올림픽 2연패 3천m 女계주 명실상부한 얼음판의 '드림팀'

    여자 3천m 계주 2연패의 주역인 전이경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여성위원을 꿈꾸는 쇼트트랙 큰언니. 한국빙상 사상 최초로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를 3

    중앙일보

    1998.02.18 00:00

  • [스코어보드]세계주니어쇼트트랙대표 선발대회

    세계주니어쇼트트랙대표 선발대회 ▶남자부 ①백국군 (동두천고.14점) ②이승재 (오성중.9점) ②조재범 (경기고.9점) ▶여자부 ①주민진 (보성여중.15점) ①채은경 (덕화여중.

    중앙일보

    1997.12.06 00:00

  • 김동성.원혜경 정상 올라-세계쇼트트랙파견 선발전

    김동성(경기고)과 원혜경(배화여고)이 각각 97세계주니어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파견 선수선발대회 남녀 1천5백에서 정상에 올랐다(16일.태릉실내링크).남자국가대표 막내로 쇼트

    중앙일보

    1996.12.17 00:00

  • 겨울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중학생이 1,000m 우승

    …스피드스케이팅의 최연소 국가대표 최재봉(경기 수성중3)이 1천에서도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참가로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은 채 15일 남자 1천에 참

    중앙일보

    1996.02.16 00:00

  • 김동성 全종목 휩쓸어-쇼트트랙 J대표 선발전

    김동성(경기고)이 95세계주니어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에서 전종목을 휩쓸었다(27일.목동링크). 첫날 1,500와 500에서 1위를 차지한 김동성은 남자부

    중앙일보

    1995.12.28 00:00

  • 장은정 올림픽 여자하키 3연속 출전

    「올림픽 3회연속 출전」. 운동을 시작한 모든 선수들의 꿈은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서보는 것이다.하물며 3회연속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것은 웬만한 선수는 꿈조차 꾸기 힘들다

    중앙일보

    1995.11.17 00:00

  • 女쇼트트랙 한국 전종목 석권차질-95 겨울유니버시아드

    [하카(스페인)=鄭太熙특파원]한국 남녀 쇼트트랙에 비상이 걸렸다. 유니버시아드대회 사상 최초로 종합1위를 노리는 한국은 특히 여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4개를 겨냥중이나 예상과는

    중앙일보

    1995.02.21 00:00

  • 쇼트트랙 한국新 김윤미

    『이다음에 커서 훌륭한 대학교수가 되고 싶어요.』 제76회 겨울체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천m에서 첫 한국신기록(비공인 세계신)을 세운 국가대표 김윤미(金潤美.정신여중2)는 모

    중앙일보

    1995.02.09 00:00

  • 女中生 김윤미 세계3관왕-세계J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윤미(金潤美.정신여중)가 95세계남녀주니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3관왕에 오르며 한국을 종합우승으로이끌었다. 94년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 3천m릴레이 금메달리

    중앙일보

    1995.02.01 00:00

  • 김윤미 쇼트트랙 종합우승-세계J선수권 파견 선발전

    국가대표 김윤미(金潤美.정신여중2)가 95세계남녀주니어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파견선수선발평가회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5백m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윤미는 27

    중앙일보

    1994.12.28 00:00

  • 원혜경 1500m 우승-쇼트트랙 선발 평가회

    국가대표 원혜경(元惠敬.신반포중3)이 95세계남녀주니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파견선수선발평가회 여자부 1천5백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원혜경은 26일 태릉 실내링크에서

    중앙일보

    1994.12.27 00:00

  • 릴레함메르 쇼트트랙의 영웅들-김기훈.채지훈.원혜경 등

    1m70㎝.55㎏으로 한국 여자선수중 가장 체격이 좋은 金昭希(18.대구정화여고)는 全利卿과 함께 대표팀 맏언니. 정화여중 시절인 90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1천5백m 우승을

    중앙일보

    1994.02.23 00:00

  • 쇼트트랙 金만들기 지옥훈련-릴레함메르 제패 구슬땀 현장

    한국 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이 특수훈련으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2월12~27일.노르웨이)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92년 알베르빌에서 한국에 겨울올림

    중앙일보

    1994.01.19 00:00

  • 꿈나무들 8종목중 7종목 석권-세계J 쇼트트랙

    한국 쇼트트랙의 앞날이 밝다. 한국은 1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폐막된 빙상꿈나무들의 축제 제1회 세계주니어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李昇讚(경신고) 金昭希(정화여고)가

    중앙일보

    1994.01.17 00:00

  • 16국 유망주 93명 빙상집합-15일 세계J쇼트트랙

    제1회 세계주니어(17세이하)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5일 목동링크에서 개막돼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쇼트트랙 강국인 캐나다. 중국.일본과 주최국 한국을 비롯,16

    중앙일보

    1994.01.12 00:00

  • 채지훈 쇼트트랙 "스타탄생"

    채지훈(경기고)이 김기훈 이준호의 뒤를 잇는 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제2세대 간판선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채지훈은 17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실내링크에서 벌어진 93

    중앙일보

    1993.01.18 00:00

  • "알베르빌 「금」2개 지금도 짜릿"-궤도 오른「한국 빙상」의 총수|이수영 연맹회장

    92년은 한국빙상이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획을 그은 한해. 지난2월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금2)과 스피드스케이팅(은1)이 겨울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

    중앙일보

    1992.12.19 00:00

  • 배기태 등 대표 30여명 배출

    김윤만(김윤만·고려대1)의 뜻하지 않은 은메달 획득으로 경기도의정부시가 한국빙상의 메카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윤만을 필두로 한 한국빙상의 역대 간판급 스타들중 상당수가 의정부출신

    중앙일보

    1992.02.20 00:00

  • 떠오르는 새별 "올핸 우리의 해"

    경오년(경오년)새해 시작과 함께 테니스·빙상·골프에서 「무서운 10대」3명이 정상을 향해 대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테니스의 박성회(박성희·15·부산 광안여중3)는 지난해 1

    중앙일보

    1990.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