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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기환경 그린 프로젝트’ 돌입
나무 심고 유해물질의 배출을 줄여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내건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다.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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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육상연맹 평가단장 "대구가 가장 유력"
"원더풀" "베리 굿".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대구 실사 첫날인 23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을 둘러본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조사평가단은 온갖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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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기장 찾은 평가단 "규모도 시설도 ★★★★★ 특급"
그래픽 크게보기 "베리 굿!""원더풀!" 대구 월드컵경기장을 점검하던 조사평가단원들 입에서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지역 조사에 나선 국제육상경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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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 8명 도착 … 이틀간 경기장 등 조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지역 실사 평가단이 22일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오른쪽부터 헬무트 디겔 단장.모레노 브라보 세계육상연맹 집행이사.엘 무타와켈 집행이사.피터 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