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페] 김민지·이승원 세계청소년태권도 금메달 外
*** 김민지.이승원 세계청소년태권도 금메달 김민지(성안고)와 이승원(강원체고)이 27일 베트남 호찌민시 푸토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녀 플라이급에서 나란
-
"한국 축구, 협회 차원서 대형 수비수 키워야"
9일 아침(현지시간) 베를린 숙소인 아들린 캠핀스키 호텔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던 정몽준 회장이 독일 월드컵과 한국 대표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 있다. 독일 월드컵 결승전
-
[스포츠카페] 전북, 아시아챔스리그 다낭 시티에 3-0 外
*** 전북, 아시아챔스리그 다낭 시티에 3-0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다낭 시티(
-
[남기고] 으랏차차 '88세 청년' 47. 여자농구 쾌거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준우승의 주역인 박신자 선수(오른쪽)와 필자가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환영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1967년 5월 7일은 주말이었다. 서울 거리는 축제 전야 같은
-
[스포츠카페] '브라질 피해야' … 월드컵 조추첨 설문 外
*** '브라질 피해야' … 월드컵 조추첨 설문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12월호와 축구 커뮤니티 '사커라인', 미디어다음 스포츠가 4만4693명을 대상으로 '독일월드컵 본선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5. 프로스포츠 개막
1981년 전두환 대통령의 제5공화국이 출범했다. 그리고 다음 해인 82년 한국에 프로스포츠의 시대가 열렸다. 국민의 불만을 마비시키려는 3S(sports, screen, sex)
-
[오늘의 경기] 2005년 7월 21일 목요일
▲21일(목) △피스컵축구 = 보카주니어스-선다운스(광주) 레알소시에다드-토튼햄(울산문수.이상 19시)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기아-SK(문학) LG-현대(수원) 삼성-롯데
-
[오늘의 경기] 7월 20일 수요일
▲20일(수) △피스컵축구= 올림피크리옹-PSV에인트호벤(수원월드컵) 성남일화-온세칼다스(대전월드컵.이상 19시)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기아-SK(문학) LG-현대(수원)
-
장소연 깃발 놓고 다시 공 잡는다
10년 넘게 국가대표 부동의 센터로 군림하다 지난달 심판으로 변신한 장소연(31.사진)씨가 다시 선수로 돌아간다. 이번엔 호주다. 시드니의 클럽인 라이온스 팀의 러브콜을 받아 5
-
여자배구'백어택'성공률 40%…떴다 떴다, 김민지
'2점제 백어택'의 도입이 사실상 확정된 여자배구판에 '백어택 여왕'이 뜬다. LG정유의 레프트 공격수 김민지(20.사진)다. 큰 키(1m86cm)에서 뿜어내는 타점 높은 백어택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
[KT&G V-투어 2004] 고교 3인방 "코트 휘젓겠다"
백구 코트에 '겁없는' 고교생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세 동갑내기 박철우.김요한.지정희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고교 3년생. 하지만 이들은 20일 개막하는 'KT&G V
-
[스포츠 자키] 청소년女배구 러시아 제압 外
*** 청소년女배구 러시아 제압 한국이 7일 태국 수판부리에서 벌어진 제12회 세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예선에서 우승후보 러시아를 3-2(23-25, 25-14, 25-21
-
[스포츠자키] '한국의 타이슨' 서철, 4강
◆ '한국의 타이슨' 서철, 4강 감옥에서 복싱을 배워 '한국의 타이슨'으로 기대를 모았던 복싱 유망주 서철(22)이 이종격투기로 전향, 지난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스피릿MC
-
[안테나] 이인영, 6월 7일 타이틀 매치
○…이인영(31.산본체)이 6월 7일 오후 2시 서울에서 국제여자복서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미셸 셔클리프(34.영국)와 타이틀매치를 벌인다. ○…한국과 일본이 중증 급
-
최강 셔틀콕 복식조 안방서 또 싹쓸이?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고 했다. 월드컵 축구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딱딱하게 굳어졌던 국민들의 인상이 지난 20일 핀란드전에서 어느 정도 풀렸다.'해피엔딩'에 대한 희망도 조
-
[배구] 임유진,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임유진(포항여고)이 2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된 여자실업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됐다. 센터 겸 레프트 임유진은 185㎝의 대형 공격수로 지난 9월 도미
-
[안테나] 男배구, 카자흐 3 - 0 완파 外
***男배구, 카자흐 3 - 0 완파 한국이 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 두산컵 제11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첫날 A조 예선에서 이경수(한양대.14득점)의 활약 등으로 카자흐
-
[U대회] 축구 남매, 결승행 좌절
한국 남녀축구가 제21회 베이징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는 29일 하이디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맞수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시종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
[안테나] 여자배구 독일 꺾고 7위
*** 여자배구 독일 꺾고 7위 한국이 27일 마카오에서 열린 2001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7~8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3 - 1로 꺾고 7위를 했다. 미국은 중국을 3 - 1로
-
[안테나] 단국대 야구 11년만에 우승 外
** 단국대 야구 11년만에 우승 단국대가 1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 결승에서 상무에 4 - 3으로 승리, 지난 1990년 이 대회 우승이후 11년만에
-
[배구] 청소년여자배구 본선행 눈앞
한국이 2001 세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라이벌 일본을 꺾었다. 한국은 29일 밤 태국 얄라에서 계속된 대회 풀리그 일본과의 3차전에서 김연심(17점.LG정유
-
휠라, 북한 스포츠 전종목 지원
이탈리아의 세계적 스포츠용품업체 휠라(FILA)가북한 조선올림픽위원회 산하 22개 종목 대표팀에게 의류 등 모든 용품을 지원하기로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이탈리아 휠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