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페] 한국야구, 대륙간컵 예선리그 6위 外
*** 한국야구, 대륙간컵 예선리그 6위 한국이 16일 대만에서 열린 대륙간컵야구대회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투수 진민호(KIA)의 호투를 앞세워 이탈리아를 5-1로 꺾고 2승5패를
-
[스포츠카페] 심영성 등 3명 아시아축구 '희망 11'에 外
*** 심영성 등 3명 아시아축구 '희망 11'에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공격수 심영성(제주)과 신영록(수원), 골키퍼 조수혁(건국대)이 아시아 축구를 짊어질 미래의 스타로 뽑혔
-
[스포츠카페] 대학배구 최강전 한양대·인하대 쟁패 外
*** 대학배구 최강전 한양대.인하대 쟁패 한양대와 인하대가 14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 감골 시민홀에서 대학배구 왕중왕 타이틀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됐다. 올 시즌 대학배구 4
-
[스포츠카페] 김주미, LPGA 미첼 컴퍼니 1R 2위 外
*** 김주미, LPGA 미첼 컴퍼니 1R 2위 김주미(하이트)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첼 컴퍼니 토너먼트
-
[스포츠카페] 강경남, KPGA하나투어 1R 단독선두 外
*** 강경남, KPGA하나투어 1R 단독선두 강경남(23.삼화저축은행)이 9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골프장에서 열린 KPGA 하나투어-몽베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
고 정주영·백남준씨 '아시아 영웅'
미국 타임지는 '지난 60년간 아시아를 빛낸 대표적인 영웅'에 고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 등 66명을 선정했다. 타임지가 아시아판 창간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
[스포츠카페] KBO, 박명환·이병규 등 12명 FA 공시 外
*** KBO, 박명환.이병규 등 12명 FA 공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전병호.진갑용.김재걸(이상 삼성), 권준헌.차명주(이상 한화), 김수경(현대), 김종국(KIA),
-
[열린마당] 삼성 발원지 대구에 삼성기념관 건립을
대구시 중구 인교동에는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이 1938년 3월 1일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삼성상회 자리가 있다. 여기가 현 삼성의 발원지다. 또한 이곳은 이건희 현 삼성 회장이 태어
-
[장윤호 위원의 MLB 리포트] 스타 정치 헌금도 천차만별
미국의 중간 선거(7일)가 막판 열기를 뿜고 있는 가운데 '불량 식품'인 스테로이드로 무장한 배리 본즈(734홈런)로부터 세계 최고의 홈런 킹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행크 애런(75
-
[JOBs] TV 속 백화점 리모컨 승부
GS홈쇼핑은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총 50여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상품구매와 기획담당(MD), 마케팅, 경영지원, PD, 방송 기술 등 분야별로 나눠 채용한다. 이
-
[스포츠카페] 배상문, 에머슨퍼시픽 골프 2타차 우승 外
*** 배상문, 에머슨퍼시픽 골프 2타차 우승 배상문(르꼬끄골프)이 5일 경남 남해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 에머슨퍼시픽그룹 오픈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
[스포츠카페] 김영 등 한국인 5명, 미즈노 1R 공동 6위 外
*** 김영 등 한국인 5명, 미즈노 1R 공동 6위 김영(신세계), 박희정(CJ), 이미나(KTF), 송아리(하이마트), 유선영 등 다섯 명이 3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가시고지마
-
[스포츠카페] 세계청소년배드민턴 2일 개막 外
◆세계청소년배드민턴 2일 개막 2006 세계청소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막된다. '셔틀콕을 통한 세계평화'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국과 말레
-
[스포츠 7가] '영웅없는 시대'의 가을 축제
올시즌 메이저리그는 '대박'입니다. 7500만명이 넘는 관중을 끌어모았습니다. 사상 최고의 흥행입니다. 미국 인구 4명당 1명꼴로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티켓 가격 인상 신축 구장의
-
해외 '한국 거상' 1300여명 한자리에
지구촌 재외동포 기업인 1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31일부터 사흘간 부산국제전시장(BEXCO)에서 열리는'제5차 세계한상(韓商)대회'행사가 그것이다. 2002년 시작된 한
-
위성DMB, 월 1만1000원으로 '요금 인하'
월 1만3000원이던 위성DMB의 시청료가 11월 1일부터 1만1000원으로 2000원 내린다. 이번 요금인하로 기존 1년 약정으로 위성DMB를 보던 가입자는 11월 1일부터 월
-
고단했던 시대 … 박치기 한 방에 울고 웃었다
1960~70년대 한국 프로레슬링계를 주름잡았던 '박치기왕' 김일 씨가 26일 낮 12시17분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77세. 병원 측은 "25일 새벽에 혈압이
-
박태환·류윤지 5관왕 '가을걷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을 노리는 박태환이 23일 체전 수영 남고부 혼계영 400m에서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내년 광주에서 만납시다'. 경기도가 5년
-
"내년 4강, 3년 안에 우승" 김재박 LG 감독 취임식
"3년 안에 우승하겠다." 3년간 15억5000만원의 최고대우를 받은 김재박(52.사진) 감독이 23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
-
내일 향해 뛰는 '그들만의 리그'
20일 구미 동락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남자 소프트볼 경기에서 대구팀 투수 김충엽이 소프트볼 특유의 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 구미=조문규 기자 영화 '그들만의 리그'는
-
"한국 여자골퍼 집중력 세계 최고"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한국 여자 골퍼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하지만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같은 세계 최고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15일 한국에 온 세계적인 골프코치 마이크 벤더(
-
'문 활짝 연' 전국체전
'힘차게 미래로, 하나 되어 세계로!' 국내 최대의 종합스포츠 제전인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오후 6시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경기는 김천
-
또 테러? 가슴 쓸어내린 미국인들
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인 '벨레어'에 소형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 프로야구 뉴욕
-
[중앙시평] 프로야구 이대론 미래 없다
2006년 한국 프로야구 페넌트 레이스가 끝나고 이번 주부터는 포스트 시즌이다. 정규시즌 내내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를 유지한 뒤끝이긴 해도 막상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 단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