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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7.22] 샴쌍둥이 자매 싱가포르서 분리수술

    [2003.07.22] 샴쌍둥이 자매 싱가포르서 분리수술

    기록2003.07.222003년 엉덩이가 붙은 채 태어난 한국 샴쌍둥이 자매가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에서 분리수술. 수술을 집도한 케이스 고 박사는 이란의 성인 샴쌍둥이인 비자니 자

    아워히스토리

    2015.09.15 10:59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

    지난해 7월 22일 샴 쌍둥이 사랑.지혜양의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 1997년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된 이 병원 주가는 수술 성공 후 한때 10% 이상

    중앙일보

    2004.05.19 09:22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2.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2.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

    ▶ 일본 가메다 병원 로비의 전경. 일류 호텔 못지않은 깔끔한 환경을 자랑한다. 지난해 7월 22일 샴 쌍둥이 사랑.지혜양의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 1

    중앙일보

    2004.05.18 17:50

  • [영화] '빅 피쉬'

    [영화] '빅 피쉬'

    ▶ 마을을 위협하던 거인(左)을 설득해 대도시로 길을 떠나는 젊은 날의 에드워드(이완 맥그리거). 그의 회고담을 윤색된 '동화'로 치부하던 아들 윌도 결국은 아버지 에드워드의 진정

    중앙일보

    2004.02.22 16:47

  • [취재일기] 사랑·지혜가 싱가포르 간 이유

    한국의 샴쌍둥이 부모는 왜 국내 의료진을 마다하고 이역만리 싱가포르를 찾았을까.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이들의 수술 실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샴쌍둥이 분리수술은 혈관과

    중앙일보

    2003.07.24 17:58

  • 래플스병원 '철통보안'속 외부인 철저차단

    생후 4개월된 샴쌍둥이 민사랑.지혜양(생후 4개월) 자매의 분리수술이 이뤄진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 주변은 22일 저녁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 몹시 긴장된 분위기를 보였다. 시

    중앙일보

    2003.07.23 13:46

  • 샴쌍둥이 수술 성공 … 마주 본 '사랑'과 '지혜'

    샴쌍둥이 수술 성공 … 마주 본 '사랑'과 '지혜'

    피말린 아홉시간. 사랑과 지혜 두 자매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평생을 등을 진 채 서로를 구속하며 살아가야 했던 이들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운명의 굴레를 벗은 것이다. 사랑

    중앙일보

    2003.07.23 09:47

  • 마주 본 '사랑'과 '지혜'

    피말린 아홉시간. 사랑과 지혜 두 자매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평생을 등을 진 채 서로를 구속하며 살아가야 했던 이들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운명의 굴레를 벗은 것이다. 사랑

    중앙일보

    2003.07.22 18:35

  • 이란 샴쌍둥이, 따로 떨어져 잠들다

    29년간 머리가 붙은 채로 살았던 이란의 샴 쌍둥이 자매가 무덤에 묻혀서야 각자 따로의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사상 최초의 성인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도전했다가 숨진 비자

    중앙일보

    2003.07.13 18:13

  • 샴쌍둥이 사망에 이란 등 애도 물결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머리 분리 수술을 받았던 이란의 샴쌍둥이 자매가 수술 직후 모두 숨지자 이란과 싱가포르 국민이 슬픔에 잠겼다. BBC방송은 전날 이란 TV가 정규 방송을 중단

    중앙일보

    2003.07.09 17:57

  •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나 한 몸으로 살아온 이란인 샴 쌍둥이 자매가 8일 분리수술 후 모두 숨졌다. 수술로 인한 과다출혈 등이 사인이었다. 신이 이들에게 허락한 인생은 한 몸이었으나

    중앙일보

    2003.07.09 10:24

  •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나 한 몸으로 살아온 이란인 샴 쌍둥이 자매가 8일 분리수술 후 모두 숨졌다. 수술로 인한 과다출혈 등이 사인이었다. 신이 이들에게 허락한 인생은 한 몸이었으나

    중앙일보

    2003.07.08 18:15

  • 사상 첫 '성인 샴쌍둥이' 분리 수술 개시

    머리가 붙은 이란인 샴쌍둥이 자매(29)의 분리 수술이 6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에서 시작됐다. 그동안 유아 또는 어린이인 샴 쌍둥이의 분리 수술이 성공한 적은 있

    중앙일보

    2003.07.07 11:07

  • 성인 샴쌍둥이 분리 수술키로

    성인 샴쌍둥이 분리 수술키로

    머리가 붙은 29세의 이란 출신 샴쌍둥이 자매가 다음달 싱가포르 레이플즈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샴쌍둥이인 라단과 랄레는 이날 싱가포르

    중앙일보

    2003.06.13 13:25

  • 성인 샴쌍둥이 분리 수술키로

    머리가 붙은 29세의 이란 출신 샴쌍둥이 자매가 다음달 싱가포르 레이플즈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샴쌍둥이인 라단과 랄레는 이날 싱가포르

    중앙일보

    2003.06.12 18:51

  • [의학정보] 샴 쌍둥이의 모든 것

    샴 쌍둥이(결합 쌍태아)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945년 아르메니아 지방에서 태어난 쌍둥이에 관한 것으로 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가장 널리 알려진 샴 쌍둥이는 1811

    중앙일보

    2002.08.0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