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주서도 노파피살

    【경주】5일 상오 7시30분쯤 6순노인이 60대 여자를 죽이고 금반지와 금비녀를 뺏어 달아난 살인강도사건이 경주시 성동동 현곡하숙(주인 이석순·51)에서 일어났다. 이날 하숙주인

    중앙일보

    1968.06.05 00:00

  • 또 딱총 화상

    20일 하오9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연희동339 황옹현(15·신용산중3년) 군이 이웃 구멍가게에서 사온 딱총화약(대전시성남동 동일화공사 제품)을 빈 「페니실린」병에 넣고 연필로 다지

    중앙일보

    1967.09.21 00:00

  • 박순천씨 울산유세

    【울산=최현규기자】영남지방의 신민당 후보지원유세를 계속중인 박순천씨는 1일 상오 11시 울산 성남동 시장에서 연설회를 갖고 『정부는 지역사업을 위해 여·야 출신구에 구애받지 않고

    중앙일보

    1967.06.01 00:00

  • 반신반의의 기쁨속에 귀순한 나씨형나타나

    【울산】서부전선미제2사단에 지난 18일하오5시 귀순한 북괴사병 나이섭(24·괴뢰군6사단공병대대3중대3소대소속)씨의 친형이 2O일 울산에서 나타났다. 『죽은줄만 알았던 동생이 살아오

    중앙일보

    1966.08.22 00:00

  • 낙반으로 3명 압사

    【충주】4일하오 4시20분쯤 중원군 살미면 목벌리 동양활석광산 중원2호 갱내 입구로부터 3백「미터」지점에서 일하던 갱부 김현삼(36·충주시 종민동) 김용호(36·동) 홍종만(49·

    중앙일보

    1966.07.05 00:00

  • 「데모」적극 저지 안했다고 중학교사 파면 조치

    14년 동안 중학교 교사로 근무해 온 전 임계중학 (강원도 정선군) 교사 김형찬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씨가 교내에서 일어난 학생 「데모」를 걱극적으로 막지 않고 방관했다는 이유

    중앙일보

    1966.06.08 00:00

  • .고소 없어도 강간죄 성립

    대법원은 26일 『피해자의 서면이나 구두의 고소가 있어야만 성립하는 강간죄라도 수사 기관에서 피해자를 증인, 또는 피해자로 신문했을 때 독립된 조서가 아니라도 고소권자가 범인의 처

    중앙일보

    1966.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