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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AI 특성화에 승부수…‘뉴 스타트’ 속도 낸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김인규 경기대 총장 세계의 대학들이 파괴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 교실, 칸막이가 없는 전공의 융·복합, 창의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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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LINC+사업단, 수원시와 청소년 IoT 창의코딩캠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2019 청소년 IoT 창의 코딩캠프’를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학의 지역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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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과 글로벌 인재 양성 MOU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한국법인 (대표이사 이명균)과 지난 9월 7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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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어긴 회사 101곳 명단 보니..
한화그룹은 '일·가정 양립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화 직장어린이집은 전국 7곳에 약 200여 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다. 건강을 고려해 각종 교구와 비품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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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산업단지 인접 호매실지구 입성, 직주근접형 아파텔 동광뷰엘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등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는 지역은 재정자립도가 우수하며 미래 가치가 크게 평가된다. 이에 기업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도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거시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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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1398년 명륜동에 터전…건학 620년 전통 이어 글로벌 인재 양성 산실로
성균관대학교의 역사 성균관대학교의 역사는 고려 성종 11년(992) 국자감 창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충렬왕 30년(1304) 국학의 대성전(大成殿)이 세워졌고,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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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의 IT월드] 중국 공유자전거 회원 2억명, 하루 데이터만 30TB
━ [하선영의 IT월드]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인터뷰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겸 회장. [사진 모바이크]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회원 2억명, 하루 자전거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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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유자전거 회원 2억명, 하루 데이터만 30TB
━ [하선영의 IT월드]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겸 회장. [사진 모바이크]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회원 2억명, 하루 자전거 이용객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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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원 신분당선 역세권, 광폭 주차장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신분당선(예정) 역세권 오피스텔인 주인을 찾는다. 서수원 라온지 오피스텔(투시도)로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9∼59㎡ 136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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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원 신분당선 역세권, 광폭 주차장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신분당선(예정) 역세권 오피스텔인 주인을 찾는다. 서수원 라온지 오피스텔(투시도)로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9∼59㎡ 136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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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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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3D 프린터로 뭐든지 척척…대학생 되면 ‘러닝팩토리’서 살래요
지난달 23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경기도 수원) ‘러닝팩토리’에서 중학생 방문단이 원동현(기계공학과 3·왼쪽 넷째)씨의 설명을 들으며 3D프린터 제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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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로 주소 이전 안하면 벌점" 아주대 기숙사의 황당한 사생 수칙 논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아주대학교가 기숙사(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주소를 학교로 이전하지 않으면 벌점을 부과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주대 생활관 전경 [사진 아주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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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40년 경험 살려 한류 메카 대학으로 키우겠다
“공영방송 KBS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한 경험을 살려 경기대를 한류 메카 대학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경기대 신임 총장에 선출된 김인규(67·사진) 전 KBS 사장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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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신임 총장, "경기대를 한류 특성화 대학으로 만들겠다"
"공영방송 KBS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한 경험을 살려 경기대를 한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김인규 신임 경기대 총장. [중앙포토] 경기대 신임 총장에 선출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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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물함에서 최유정 변호사 2억원 뭉칫돈 찾은 학생에 100만원 보상
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 달러가 발견됐다. [사진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경기 수원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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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마약·성대는 2억…우리는?" 서강대학생들의 남다른 자부심
[사진 서강대학교 대나무숲 캡처] 서강대학생들의 유쾌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5일 오후 페이스북 페이지 '서강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연대는 마약 만들고 성대는 2억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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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남편에게 숨겨달라 맡긴 돈은 16억원이었다
"내 명의로 된 은행 대여금고에 있는 돈을 당신이 좀 대신 보관해줘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의 교수인 A씨(48)는 지난해 5월 초 아내 최유정(47) 변호사에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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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용 사물함 2억원의 주인은 최유정 변호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의 학생용 사물함에서 한 달 전에 발견됐던 2억원의 돈 뭉치 주인은 100억원대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된 최유정(47·사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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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뭉칫돈 주인 최유정 변호사 누구...'정운호 게이트'의 시발점
성균관대 사물함에서 발견된 뭉칫돈 [중앙포토] 경찰이 4일 지난달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발견된 2억여원의 뭉칫돈 주인으로 최유정 변호사를 지목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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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물함서 발견된 2억원 수사 실마리…“CCTV에 찍힌 사람 최유정 변호사 남편”
[사진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제공]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원 뭉칫돈 사건에 실마리가 잡히고 있다. 4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사물함 인근에서 회수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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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학 사물함 2억원 '뭉칫돈' "최유정 변호사 돈 맞다"...남편 자백
지난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발견된 뭉칫돈 [중앙포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원 뭉칫돈'이 100억원대 부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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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물함 2억원’ 수상한 인물 보니…최유정 변호사의 측근
지난달 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 달러가 발견됐다. [사진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성균관대학교 개인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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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보다 먼저 피는 캠퍼스 ‘과잠’ … 소속감 그 이상
━ 대학 같은 과 학생들 단체 잠바 바람 지금 대학 캠퍼스는 ‘과잠’의 계절이다. 봄꽃 이야기가 아니다. 여기저기 울긋불긋 각양각색 과잠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다. 과잠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