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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주재 특파원 시절 신상옥씨와 친했다.

    최은희·신상옥 부부가 빈에서 미 대사관으로 탈출할 때 택시에 동승했던 일본 교오도 (공동) 통신의 「에노끼·아끼라」 (가창·52) 섭외 부장은 이번 사건의 유일한 「증인」으로 뉴스

    중앙일보

    1986.03.19 00:00

  • 택시잡아 "미대사관 가자"…필사의 10분

    【동경=최철주특파원】지난13일 빈에서 영화배우 신상옥·최은희부부가 미국대사관으로 탈출할때 택시에 동승한 사람은 일본교오도 (공동) 통신의 편집위원겸 섭외부장직을 맡고있는「에노끼·아

    중앙일보

    1986.03.18 00:00

  • (2436)제62화 재일한국거류민단|「주일 대표부」

    대한민국 정부수립으로 희망에 부풀었던 민단은 계속 실망을 맛보아야 했다. 돼 가는 일마다 기대와는 영 딴판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방일은 민단과 본국정부의 관계가 험난할 것임을 예

    중앙일보

    1979.01.31 00:00

  • 동남아(10)|태국건설회사전무 채영석씨

    태국 굴지의 건설회사「촉차이·인터내셔널」의 전무인 채영석씨(46)와 오키스트러의「첼리스트」인 부인 이영자씨(40)는 탄탄한 생활기반과 한국인의 긍지를 굳혀 가는 하루하루의 생활에

    중앙일보

    1971.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