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내 케이블카설치 허가

    【제주】문화공보부는 18일제주도의 한라산천연보호구역내의 문화재 현상 변경을 승인, 협실지구 「케이블카」건설을 허가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한라산건업대표 (한용구·서울중구충무로4가1

    중앙일보

    1977.05.19 00:00

  • (4) - 유흥촌이 먼저 반기는 화엄사

    곡우가 지난지 10여일인데 집수맞이 어느새 텁텁하고 투박하다. 지리산의 명물 고리수나무의 주액이다. 곡우 무렵 나무밑둥을 저며 받는 생즙이기 때문에 「곡우물」. 유독 약수라 하여

    중앙일보

    1977.05.03 00:00

  • (310)설 악이 뚫렸다|소금강 천험 헤치고 동서 잇는「하늘의 하이웨이」

    대설 악이 뚫렸다. 동해 양 양에서 진부령을 넘어 인 제에 이르는 1백20km의 설악산 우회도로 대신 영동과 영서를 46km로 가로지르는 설악산 횡단도로가 착공한지 6년만에 완공됐

    중앙일보

    1971.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