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샤스타&로컬 축제’ 21일 개최
하이원 샤스타&로컬 축제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스키어들이 설원 위를 누비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계절이 오면 순백의 야생화 정원으로 변신하는 슬로프가 있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정선
-
[Cooking&Food]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 맞춘 발효유 시리즈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 등 3종 추천 배우 박서함과 이시우, 강훈(왼쪽부터)이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
“대치동 갈 바엔 저축한다” 서울대 고집 않는 잠실엄마 [서울 5대 학군지 대해부 ④] 유료 전용
박정민 디자이너 학군지라 하기엔 좀 부족하지 않나요? 잠실 학군에 사는 양육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서울의 타 학군과 비교하면 대입 결과가 좋은 소위 명문고도 많지 않
-
중등 인강 엠베스트, 내년도 자사고 입시 전략 리포트 발표
최근 4년간 전국 자사고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1위(2016~2023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비교
-
[인하대학교 개교 70주년] 전공 선택권 확대, 학사 제도 혁신…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개교 70주년 맞은 인하대학교 성장 단계별 인성 교과목 개발 등 ‘인하형 교육모델’ 정립에 주력 토론·실습의 다양한 수업방식 전공 상담, 전공 소개 프로그램도 개교 7
-
[김형석의 100년 산책] 105세 교수가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지난 늦은 봄이었다. 100세를 앞둔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을 중심으로 몇 원로가 점심을 같이 하였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가 더 오래 젊게 많은 일을
-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팀, SCI급 학술지 3곳에 논문 등재
왼쪽부터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 박나은, 전소은, 이선진 연구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미래융합기술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3인(지도교수 이일구)이 각 제1
-
학생 모집난에…총장들 “등록금 인상보다 외국인 유치가 고민”
지난 4월 16일 동명대 유학생 특화 국제대학 출범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사진 포즈를 취하며 미소짖고 있다. 송봉근 기자 대학 총장들의 올해 관심 영역 1~3위가 정
-
남녀 떠나 사람이 없다…40년 전 생존고민 꺼낸 '차미영 스승' [안혜리의 인생]
지난달 3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1호 여성 교수, 1호 여성 정교수 등 평생 '1호'의 삶을 개척해온 전산학부 문수복 교수를 만나 4시간 가까이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었다. 김성
-
“이런 자소서에 끌린다”…‘1등 로펌’ 김앤장 채용 비밀 유료 전용
자소서요? 요샌 잘 쓴 모범 케이스를 학생들끼리 서로들 공유하고 있단 게 눈에 다 보이더라고요. 양식이 다 비슷비슷하고요. 그러다 보니 잘 안 읽히고, 또 읽고 싶지 않게 되
-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심효정 석사과정생, 세계적 학술지에 제1저자로 게재
상명대 대학원 화학에너지공학과 심효정 석사과정생 상명대학교 대학원 화학에너지공학과의 심효정 학생이 이산화탄소 분리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
[라이프 트렌드&] “문학의 평범함을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강의 진행할 것”
도서출판 ‘홀수’ 대표이자 수능 국어 강사 박광일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3년 6개월 만에 이전과 다른 플랫폼에서 특별한 방식의 강의를 시작한다. 그는 ‘수능 국어 문학이 달라
-
“담배 피워도 학원은 간다” 서울대 진학 1위 대치의 비밀 [서울 5대 학군지 대해부 ②] 유료 전용
박정민 디자이너 대치에 가야 할까? 학군지로 이사한다고 고민이 끝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거기서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대치로 갈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은 대입에 가까워
-
[소년중앙] 공룡의 나이는? 시력은? 울음소리는? ‘스코티’ 통해 알아봤어요
공룡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강인한 뒷다리로 서서 큰 머리를 휘두르며 튼튼한 턱과 크고 날카로운 이빨로 위협적인 모습을 뽐내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미지는 한번쯤 본 적 있을 거예요
-
의대·무전공·첨단학과로 3만명, 학교선 이과 쏠림…“정원 맞춰 대학 가나” [2025 대입 혼란]
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5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지난 주말 배
-
대치권에서만 서울대 233명 갔다…그들이 ‘5대 학군’ 사는 이유 [서울 5대 학군지 대해부 ①] 유료 전용
박정민 디자이너 학군지, 가야 할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시작되는 이 고민은 초·중·고 12년 내내 따라다닌다. 아니, 아이가 클수록 고민의 강도는 더 세진다. 다양한
-
가위 눌렸는데 진짜 죽었다…젊은이 117명 급사의 비밀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신병(神病)’은 흔히 현대 의학으론 고칠 수 없다고 한다. 이유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데 무당이 되면 비로소 낫는다. 그런데 이 병에 걸리
-
中, 티베트인 유치원부터 기숙학교 보내 중국화…"중국어만 써"
티베트의 수도 라싸 도심에 우뚝 세워진 포탈라궁 전경. 신경진 특파원 나는 위대한 중국인이 될 것이다. 중국 칭하이(靑海)성 퉁런(同仁)현 녠두후의 한 초등학교 건물 벽에 붙은
-
봄철에도 다한증 환자가 줄지 않는 이유는
최봉춘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제공 새봄을 맞았지만 다한증 환자들의 내원이 잦다. 신체의 교감 신경 이상으로 기온과 상관없이 많은 땀을 흘리는 다한
-
이승철 한남대 총장 "해외 6개국과 공동 단과대 설립, 창업 인재 키울 것"
“미국 등 6개국 대학과 공동으로 단과대학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공동으로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캠퍼스 안에 정부 3개 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해 산업단지도 만든
-
농촌 아닌 서울에도 분교 생긴다…강동구에 첫 '분품아' 탄생
지난해 7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 초등학교 용지 주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포토 서울 첫 분교가 2029년 강동구에 개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신설 수요와 학생
-
“의대 보내려면 오지 마세요” 캐나다 2년살이 엄마의 단언 유료 전용
갈 때만 해도 영어 실력을 기대하고 갔어요. 그런데 다녀와 보니 아이의 자존감이 가장 큰 수확이더군요. 아이와 함께 2년간 캐나다에서 산 경험을 담아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를
-
트럼프 생일 사흘 앞두고 ‘후원금 독려전’…“축하하고 기부금 내세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북쪽의 라파예트 광장 대로변에서 ‘TRUMP’가 새겨진 모자 등 이른바 ‘트럼프 굿즈’를 파는 노점상 주위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
“판검사요? 제가요? 왜요?” SKY 로스쿨생은 ‘빅펌’ 간다 유료 전용
■ 를 시작하며 「 ‘대한민국 권력 1번지’로 법조계가 부상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인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올해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61명(20.3%)이란 역대 최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