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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돈 회장, 모교 영남대에 100만 달러 기부
재미 이돈 회장, 모교 영남대에 100만 달러 기부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60대 사업가가 모교인 영남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 달러(약 10억8000만원)를 내놨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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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선배' 60대 교포 사업가 모교에 200만달러 장학금
200만 달러 모교(영남대) 후배들에게 전한 '통 큰 선배' 이돈 회장 이돈 회장 영남대 미국에서 성공한 60대 사업가가 모교 후교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 달러(11억여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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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오색 터널 ‘석굴암 가는 길’ 영국 찰스 왕세자도 감탄 했지요
| 경주의 만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은 그윽한 숲길로 연결돼 있다. 경주 시민만 아는 명품 단풍길이다.경주로 떠나는 단풍여행은 그윽한 숲길 두 곳을 느긋이 걷는 일이었다. 불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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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사업가 이돈씨, 영남대에 100만 달러
이효수 영남대 총장(왼쪽)과 이돈 회장. [사진 영남대]이돈(58) 영남대 미주총연합동창회 초대 회장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영남대(총장 이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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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애호가를 깜짝 놀라게 한 ‘골프장 컬렉션’
1‘일본 근·현대 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우종미술관 1층 전시실 2 우종 미술관 앞에 선 박용하 .우영인 부부 대대로 전남 여수에 살았던 박용하(61) 와이엔텍 회장(여수상공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