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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고서전 열려
한국고서협회(회장 김선균)가 주최하는 제13회 서울고서전이 18일까지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천도교대강당에서 열린다.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은 20세기 초반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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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행정의 행방
소련경비정에 납치된 제55동성호와 함께 조업 하다가 귀향 길에 올랐다는 제56동성호도 6일째 소식이 없어 다시 한번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제56 동성호는 무전시설조차 변변치
한국고서협회(회장 김선균)가 주최하는 제13회 서울고서전이 18일까지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천도교대강당에서 열린다.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은 20세기 초반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에
소련경비정에 납치된 제55동성호와 함께 조업 하다가 귀향 길에 올랐다는 제56동성호도 6일째 소식이 없어 다시 한번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제56 동성호는 무전시설조차 변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