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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챔피언쉽 탈취
3일밤 [로스앤젤레스]에서 거행된 세계 [프로] 권투 [라이트]급 [챔피언]쟁탈전에서 [챔피언]인 [필리핀]의 [라모스] 선수 (오른쪽)가 도전자 [이스마엘·라구나](파나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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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밤 8시40분부터 특집녹화
동양TV는 17일하오 8시40분부터 1시간동안 [프로·복싱] 세계[페더]급선수권쟁탈전의 실황을 녹화, 방송한다. 이 「필름」은 지난 6일 일본에서 거행됐던 WBC세계「페더」급[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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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갑대 이금택|선수권전 조인식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챔피언」최성갑대 도전자 이금택의 「프로·복싱」동양 「미들」급 선권쟁탈전 조인식이 7일 낮 시내 호수「그릴」에서 한국권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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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승의꿈 「최하위」로
야구는 금년에 사상최악의 망신을 당했다. 지난 11월 대만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1승1무4패로 대회사상 처음으로 최하위를 차지한것이다. 야구의 발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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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즈·컵 축구 전망
19일부터 28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제2회 태국왕「컴」쟁탈 축구대회에는 한국을 비롯,작년 대회의 우승「팀」인「인도네시아」등 8개「팀」이 참가한다. 이대회는 작년에 태국의「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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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금택·사이또 10회전
「프로·복싱」동양「미들」급 2위인이금택이 17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일본의 동급4위인「사이또)(제등삼랑)와 「논·타이틀」10회전을 벌인다. 이대전은 이금택이 오는 12월20일 동양「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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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교, 동양챔피언으로
한국의 신춘교는 12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프로·복싱」동양「주니어·웰터급」선수권쟁탈전에서 「챔피언」인 일본의 「오기하라·시게루」(적원번)를 전원일치의 판정으로 물리쳐 새로운「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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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교 선수권전
「프로·복싱」동양 「주니어·웰터」급 l위인 신춘교가 12일 하오 7시 장충체육관에서 「챔피언」인 「오기하라」와 그의 첫 선수권 쟁탈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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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새챔피언에
「프로·복싱」한국「주니어·페더」급 선수권 쟁탈전이 5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도전자인 동급 1위 양정웅은 선수권자인 강춘원을 4회 2분30초만에 KO로 이겨 새로운「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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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TKO승
【뉴오크23일 AFP합동】미국의 세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보브·프스터」선수는 23일밤 「이탈리아」태생의 미국인 도전자 「프랜키·데폴라」선수를 1회전 2분17초만에 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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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11개국을 초청
【방콕6일AP동화】방콕에서 열릴 제5회 아시아 농구선수권쟁탈전에 11국이 초청됐다고 타일랜드 농구 협회 사무차장「테차·요드몽클」씨가 5일 밝혔다. 초청 받은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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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전와 대전 취소
【동경 26일 UPI동양】동양 페더급 권투선수권자인 「허버트」강과 일본의 「시바다·구니아끼」와의 사이에 오는 1월8일 열릴 예정이던 선수권쟁탈전은 취소되었다고 「프로모터」들이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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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펜싱개막
제8회 대통령배쟁탈전국남녀개인「펜싱」선수권대회가 20일하오1시 한양대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총74명(남57·여17)이 참가, 22일까지 3일동안 열릴 이대회종목은 남자부에「플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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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길촌조승리
8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아시아·태그· 매치」 선수권쟁탈전에서「챔피언」인 김일·길촌도명조는 「킬러· 오스틴」·「부디· 모레노」조를 45분만에 2-1의 「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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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길,「그로기·다운」뺏어
▲장순길-라셔전. 키가 크고 팔이 긴 서독의 「라셔」를 맞이한 장순길은 양「훅」으로「인파이트」를 벌여 승리를 거두었다. 1「라운드」는 신중한 탐색전. 서로「젭」과「스트레이트」로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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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서14위
한국농구는「아시아」선수권을 갖고있는「필리핀」과 최종「게임」인 13위 쟁탈전을 벌였으나 후반에 역전되어 66-63으로 패배, 14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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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93뎡이 각축
제23회 「테니스」종합선수권대회가 19일 개막, 24일까지 산은 중앙여고및 서울의대 「코트」에서 벌어진다. 이번대회는 남녀단·복식및 장년 단·복식에 연1백93명의 남녀선수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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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는「프로권투의메카」- 「메디슨·스퀘어·가든」
【뉴요크16일로이터동화】지난40여년동안 수백번의「프로」권투경기가 열렸고 수많은정치·문화·종교집회의 장소가 되었던 「뉴요크」의 명물 「매디슨·스퀘어·가든」이 영원히폐쇄된다. 「뉴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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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니」에 재도전 멕시코의「토레스」
【멕시코시18일로이터동화】「멕시코」「플라이」급 권투「챔피언」「에프렌·토레스」는오는 7월28일 이곳에서 동급세계「챔피언」인 태국의 「차르초이·치오니」와 선수권쟁탈전을 갖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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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남철8단이 후퇴를 보이기 시작한것은 지난65년봄부터. 거의모든「타이틀」을 독점했던이노장은 10년을 독주한 끝에 이제는 가진것이 없다. 후진의 추격은 맹렬했다. 후진이라 해도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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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독차지한 강자
「팀」창설 2년만에 작년 본대회에서 첫 우승한 경북고는 9명 모두가 두뇌「플레이」의 명수들. 이 대회의 우승을 시발점으로 경북고는 작년에 전국학도체전, 청룡기쟁탈전국선수권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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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러드킨판정승
【노팅캄(영)8일UPI동양】영국「알란·러드킨」선수는8일밤「런던」에서가진 태국「포른차이·포프라이감」선수와의 「밴텀」급권투 10회전에서 판정승을거두었다. 영국및영연방선수권쟁탈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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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 제출 않는 단체엔 해외파견·초청 불허방침
올 한해동안 대한체육회의 추천 및 승인을 거쳐 해외에 파견된 임원선수 및 국내에 초청된 외국인「코치」와 선수단의 결과보고서 제출이 늦어져 체육회는 앞으로 해외파견 및 국내초청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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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은 종합 배구
○…말썽의 꼬리를 문 제12회 남녀 종합 배구 선수권 대회는 폐막을 하루 앞둔 23일 심판의 판정에 불복, 한창 열을 올리며 진행되던 경기가 「노타임」이 되는 국내 배구 경기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