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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일본 모두 꺾어 한국선수들 독무대
【멜버른14일 AP·AFP·로이터=본사종합】제1회 동남아태평양탁구선수권대회의 여자개인전은 한국선수들이 독무대를 이루어 결승전은 한국선수들끼리 하게됐다. 13일의 개인전복식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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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팀 모두 준우승
【멜버른 11일 AP동화】한국은 11일 밤 동남아·태평양 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남녀「팀」이 각각 태국과 호주를 가볍게 물리쳐 결승전에 진출, 일본과 다시 대결했으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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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용에 패권
김충용(전관청)은 제 21회 전국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 주창석(전관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 올해의 패권을 차지했다.(3일·YMCA채) 한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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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자 일본팀「팀」꺾고|「여자탁구」아주정상에
【싱가포르17일로이터동화】한국은 지난 17일 이곳에서 폐막된 제8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세계상정의 일본선수들을 모조리 물리치고 금·은·동「메달」을 독점했다. 여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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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에도 참가키로
【싱가포르18일로이터동화=본사특약】호주탁구협회회장 「켄·존스」씨는 내년 4월 「멜버른」에서 개최예정인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한국선수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씨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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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조 준결승에|주니어·테니스
대구상의 김재열·박병화조는 17일 서울 운동장「코트」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주니어·테니스」선수권 대회 겸 「아시아」선수권 대회 파견 1차선발 남자복식 준준결승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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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주인공의 찾아서(15)4개의 「메달리스트」김충용군
『4개의 「메달」을 얻기 위해 네 번 울었습니다』 태국도드 「방콕」에서 열렸던 제5회 아세아경기대회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한 탁구 김충용 선수의 말이다.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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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서 백혜옥 우승(여중부)
제21회 전국 남녀 종별 「테니스」선수권대회가 17일 서울 운동장 및 산은·서울 의대 코트 세 곳에서 개막되었다. 남녀 1백 1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중등부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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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순우승 여자부 단식
제21회 전국남녀종합「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단식전에서 양정순「대선」은 신두희「관광공사」를 7-5, 6-2로 물리쳐 선수권을 차지했다. (14일·서울운) 한편 15일 다시열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