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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부 - Future Wealth

    구매하기저자:스탠 데이비스 , 크리스토퍼 메이어출판사:세종서적발행일:2000-11-10 이제, 부는 소수의 계층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적 자본을 담보로 한 금융기관,

    중앙일보

    2001.03.16 11:53

  • [MLB] 팀결산 (30) - 보스턴 레드삭스

    지난 해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패가 가장 아쉬웠던 팀은 어디일까? 총연봉 2위의 LA 다저스? 랜디 존슨-커트 실링의 원투펀치를 썩혀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6년만에 구경꾼 신세

    중앙일보

    2001.03.15 13:45

  • [MLB] 팀결산 (30) - 보스턴 레드삭스

    지난 해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패가 가장 아쉬웠던 팀은 어디일까? 총연봉 2위의 LA 다저스? 랜디 존슨-커트 실링의 원투펀치를 썩혀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6년만에 구경꾼 신세

    중앙일보

    2001.03.15 13:41

  • [일본프로야구] 스타스토리 (25) - 에토 아키라

    33번. '일본야구의 천황' 나가시마 감독이 99년까지 사용했던 백넘버이다. 하지만 이제 이 33번 유니폼의 주인은 더이상 나가시마 감독이 아니다. 나가시마 감독이 작년 어떤 타자

    중앙일보

    2001.03.12 16:34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11) - 96년(2)

    96년 시즌은 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한 신인 선수의 돌풍이 거셌던 한해였다. 다름아닌 광주일고-연세대를 거친 국가대표 출신의 대형타자 박재홍이다. 2.'리틀 쿠바'의 돌풍 태

    중앙일보

    2001.03.08 18:11

  • [MLB] 최희섭 '가는 곳마다 성공한다'

    '코리언 슬러거' 아니 '오리엔탈 슬러거' 최희섭(22, 시카고 컵스)에 대한 국내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에서 건너와 데뷔 2년만에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최

    중앙일보

    2001.03.07 10:10

  • [MLB] 유대인의 야구 영웅, 행크 그린버그

    텔레비전이 프로풋볼이 인기를 구가하도록 만들기 이전에 야구는 미국의 유일한 국민적인 여가였고, 경쟁과 공정한 플레이로서 미국적인 가치들의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유대인, 아프리카계

    중앙일보

    2001.03.06 18:59

  • 트리플 플레이 2002 [3]

    이제까지 트리플 플레이 시리즈들은 스포츠 시뮬레이션 팬들로부터 그저 액션만 중시한 게임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왔다. 그로인한 충격때문인지 2002에는 플레이어들을 서로 트레이드할 수

    중앙일보

    2001.03.06 12:05

  • [일본프로야구] 센츄리 베스트 - (2) 한신 ; 벤치 外

    `2001 시즌, 한신 타이거즈는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F-1 세븐'이라 불리우는 노무라 가츠야(野村 克也) 감독의 신계획이 있다. 이는 아카호시(赤星),

    중앙일보

    2001.03.05 17:03

  • [MLB] '루스를 깨다' 로저 매리스

    로저 매리스는 베이브의 그늘 속에서 야구인생을 살면서 1961년에 61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지만, 그 기록은 팬들 사이에 있지 않았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매리스가 루스의 기록을 깨기

    중앙일보

    2001.03.05 10:22

  • [MLB] 명예의 전당 (23) - 하먼 킬러브루 (1)

    1940년대의 어느 날, 하먼 클레이튼 킬러브루 주니어의 어머니는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당신이 매일같이 마당에서 4명이나 되는 아이들과 야구를 하니 잔디가 망가지잖아요."

    중앙일보

    2001.03.03 14:25

  • [MLB] 최희섭, 홈런왕 노리는 '오리엔탈 슬러거'

    196㎝의 장신에 115㎏의 우람한 체구. 하지만 100ｍ를 12초대에 주파하는 민첩성과 유연한 신체조건. 2001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장외 3점홈런을 쏘아

    중앙일보

    2001.03.02 16:16

  • [베이스볼파노라마] 야구산업전문가의 활약을 기대하며

    1988년 서울올림픽은 우리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과시한 상징으로 남아있다. 아마추어정신을 표방한 종합 체육행사인 올림픽이 이처럼 커다란 의미를 지닌 것은 왜일까? 그것은 올림픽이

    중앙일보

    2001.03.02 13:22

  • [프로농구] 명문구단 현대, 전격 매각의 배경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고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해온 프로농구 현대 걸리버스가 금강고려화학(KCC)에 전격 매각되자 그 배경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중앙일보

    2001.02.27 16:32

  • [일본프로야구] 센츄리 베스트 - (2) 한신 ; 라인업 (야수편)

    한신 타이거즈는 오랜 역사와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리즈에서의 헹가래는 고작 1회에 그쳤었다. 이처럼 팀 성적이 크게 두드러지진 않아 (요미우리를 제

    중앙일보

    2001.02.26 11:02

  • 침몰 직전의 회사 살려내기

    다 망한 회사를 살려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 쓰러져간 공장의 신임 공장장 페기 싱클레어라는 여성이 인디언 출신의 앤디 롱클로우로부터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중앙일보

    2001.02.26 10:59

  • [MLB] '빅맥을 꿈꾼다' 제이슨 하트

    현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최우선과제는 제이슨 지암비와의 재계약이다. 지암비의 거취 여부는 가깝게는 올 시즌의 월드시리즈 도전과 함께, 멀게는 팀의 미래에 대한 판가름이 될 수 있

    중앙일보

    2001.02.21 11:05

  • [NBA] 밴쿠버 지역 유지, 그리즐리스 이전 반대

    캐나다 밴쿠버의 기업가들과 지역사회 유지들이 미국프로농구(NBA) 밴쿠버 그리즐리스 구단의 연고지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이 조직한 '그리즐리스 살리기 운동'이라는 이름의 단

    중앙일보

    2001.02.21 09:44

  • [스포츠보기] '스포츠 매뉴얼' 만들자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다.아직도 어설픈 수비 등 취약점이 많지만 선수들의 자세라든지 전술 등에서 발전적 변화가 엿보인다. 그런

    중앙일보

    2001.02.14 17:37

  • [일본프로야구] 센츄리 베스트 - (2) 한신 : 팀의 역사

    도에이 플라이어스에 패해 아쉽게 정상의 문턱에서 물러나야 했던 한신은 전열을 가다듬고 2년 후인 `64 시즌 다시 센트럴 리그를 제패하며, 퍼시픽 리그 최고의 강자 '난카이 호크스

    중앙일보

    2001.02.14 11:19

  • [스포츠보기] '스포츠 매뉴얼' 만들자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직도 어설픈 수비 등 취약점이 많지만 선수들의 자세라든지 전술 등에서 발전적 변화가 엿보인다. 그

    중앙일보

    2001.02.14 00:00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23)-사이토 마사키

    90년대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는 누구인가? 일본에서 불과 5년만(90-94년) 뛰고도 4년연속 다승왕과 탈삼진왕을 이뤄낸 '닥터 K' 노모 히데오(보스턴). 작년을 포함해서 9

    중앙일보

    2001.02.12 14:33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첫 개인기록 3관왕 눈앞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최우수선수(MVP) 정선민(신세계)이 최초의 개인기록 3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시즌 기량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선민은 6일 오전 현재 경기

    중앙일보

    2001.02.06 11:19

  • 조성모 4·5집 앨범 계약 '몸값만 30억'

    가수 조성모(사진)가 거액의 선수금을 받고 도레미레코드(대표 박남성)와 재계약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도레미레코드의 박 대표는 이날 "정확한 액수는 밝힐 수 없지만 30억원에 가

    중앙일보

    2001.02.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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