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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스포츠] 5월 17일~18일

    ◆17일(토) ◆ 프로야구 ▶NC(찰리)-두산(볼스테드·XTM·잠실) ▶SK(울프)-한화(앨버스·MBC SPORTS+·대전) ▶삼성(장원삼)-KIA(송은범·KBS N·광주) ▶넥센

    중앙일보

    2014.05.17 01:30

  • 울산 극성팬들 … 위험한 야구사랑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4~6일 열린 롯데-삼성의 3연전은 모두 매진이었다.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관중석 1만2038개는 사흘 내내 꽉 찼

    중앙일보

    2014.04.07 00:26

  • 75억 … 강민호, 화끈한 한 방

    75억 … 강민호, 화끈한 한 방

    강민호의 진짜 홈런은 시즌이 끝난 뒤에 터졌다. 강민호는 13일 롯데와 4년 총액 75억원의 FA 계약에 성공했다. 5월 12일 부산 LG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강민호가 주먹을

    중앙일보

    2013.11.14 00:28

  • [KS] 0% 뒤집기 드라마

    [KS] 0% 뒤집기 드라마

    `신의 손` … 여기서 갈린 승부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7차전 6회 말 2-2 삼성 공격 때 3루주자 정병곤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이원석의 송구가 정병곤의 오

    중앙일보

    2013.11.02 00:46

  • [KS] 오늘밤, 운명의 밤

    [KS] 오늘밤, 운명의 밤

    삼성 채태인이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6회 말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로부터 격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채태인은 6차전 최우수선수(MVP·상금 100만원)에 선정

    중앙일보

    2013.11.01 00:45

  • [한국시리즈 3차전] 양팀 감독의 말

    ◆류중일 삼성 감독=“홈에서 2연패를 당해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강했다. 선발 장원삼은 홍성흔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구위는 정규 시즌보다 시속 3~4㎞ 더 나왔다. 7회 초 폭투

    중앙일보

    2013.10.28 00:55

  • [KS] 가을야구 엿보기

    [KS] 가을야구 엿보기

    오늘 선발 배영수에 무게감 삼성, 연승하면 판세 장악 삼성 출신 마해영야구는 흐름의 스포츠다. 3차전이 휴일 없이 대구에서 다시 열렸다면 삼성이 또 졌을 것이다. 그만큼 하루 휴식

    중앙일보

    2013.10.28 00:54

  • [KS] 사자의 역습

    [KS] 사자의 역습

    삼성 투수 장원삼이 27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2-0으로 앞선 6회 말 김현수를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끝낸 뒤 환호하고 있다. 장원삼은 6과3분의1이닝을 4피안타·2실점

    중앙일보

    2013.10.28 00:53

  • [2013 KS] 삼성·두산 … 두근두근 오늘밤

    [2013 KS] 삼성·두산 … 두근두근 오늘밤

    한국시리즈가 24일 시작된다. 유희관·홍성흔·김진욱 감독(이상 두산), 류중일 감독·최형우·배영수(이상 삼성·왼쪽부터)가 한국시리즈가 몇 경기를 남기고 끝날지를 손가락을 들어 예상

    중앙일보

    2013.10.24 00:45

  • [프로야구] 3년 내리 … 삼성 웃다

    [프로야구] 3년 내리 … 삼성 웃다

    프로야구 삼성의 류중일 감독(오른쪽)이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9-2로 승리해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환하게 웃으며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중앙일보

    2013.10.03 00:19

  • [프로야구] SK, 삼성에 홈런 셋 펑펑펑 … 4강 탈락 뒤늦은 분풀이

    [프로야구] SK, 삼성에 홈런 셋 펑펑펑 … 4강 탈락 뒤늦은 분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SK가 화끈한 홈런포를 터뜨리며 삼성의 연승 행진을 막아세웠다. 선두 삼성은 SK에 발목을 잡혀 9연승에 실패했고,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LG에 1.5

    중앙일보

    2013.09.27 00:29

  • [프로야구] 다시 LG

    [프로야구] 다시 LG

    삼성 배영섭이 8일 잠실 경기에서 LG 투수 리즈가 던진 155㎞ 직구를 맞았다. 헬멧에 맞았지만 큰 충격을 받은 배영섭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안면 뼈와 고막 등에는 아무

    중앙일보

    2013.09.09 00:28

  • [프로야구] 치고 받고 … 무서운 삼성, 더 무서운 LG

    LG의 진격이 계속되고 있다. 6월 9일부터 선두를 달려온 삼성을 거의 따라잡았다.  LG는 1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안타 33개(LG 18개, 삼성 15개)를

    중앙일보

    2013.08.14 00:18

  • [프로야구] 다시 뜨는 제국

    [프로야구] 다시 뜨는 제국

    2001년 5월 29일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린 동대문운동장. 이날만큼은 고교야구가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의 인기를 밀어냈다. TV에선 류제국(덕수정보고)과 김진우(광

    중앙일보

    2013.05.16 00:01

  • [프로야구] 김상현 빠진 자리 크군 … 힘 확 빠진 호랑이

    프로야구 KIA가 올 시즌 처음으로 3연패에 빠졌다. 2009년 홈런·타점왕 김상현을 SK로 보낸 대형 트레이드 이후 3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트레이드 직전까지 선두를

    중앙일보

    2013.05.11 00:39

  • [프로야구] 김광현이 나서도 … SK 깊은 시름

    [프로야구] 김광현이 나서도 … SK 깊은 시름

    김광현(25·사진)도 SK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김광현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와3분의1이닝 동안 5피안타·4실점으로 부진했다.

    중앙일보

    2013.04.26 00:25

  • 한화, 9연패 충격에 '삭발 투혼'…첫 승 거둘까?

      한화가 9연패를 끊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 11일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 구장에는 김태균과 이대수를 비롯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1 18:38

  • 첫 격전지 잔디는 한국 편, 마운드는 대만 편

    첫 격전지 잔디는 한국 편, 마운드는 대만 편

    WBC 1라운드 B조 경기가 열리는 대만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호주팀이 훈련하고 있다. 2006년 개장한 인터콘티넨털 구장은 그라운드 상태가 좋아 수비가 강한 한국팀에 유리하다.

    중앙일보

    2013.02.27 00:34

  • 첫경기는 네덜란드, 윤석민 부탁해

    첫경기는 네덜란드, 윤석민 부탁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첫 판에 올인한다. 대표팀은 에이스 윤석민(27·KIA·사진)을 다음 달 2일 열리는 WBC 1라운드 첫 경기 네덜란드전 선발로 내정했다.  윤

    중앙일보

    2013.02.25 00:50

  • 이용규 앞세우고 … 펑펑펑

    이용규 앞세우고 … 펑펑펑

    2회 초 2타점 적시타를 때린 손아섭(왼쪽 둘째)이 홈인 뒤 축하를 받고 있다. [도류(대만)=김민규 기자] WBC 대표팀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NC와의 두 번째 평가전을 승

    중앙일보

    2013.02.21 00:52

  • 왼팔이 없다니 … 나, 장원삼 있잖소

    왼팔이 없다니 … 나, 장원삼 있잖소

    삼성 장원삼은 국제무대에서 ‘1인자’가 아니었다. 하지만 2013년 WBC에 왼손 에이스들이 대거 불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 시즌 다승왕을 차지한 그가 대표팀 에이스로 떠오르고

    중앙일보

    2012.11.28 00:42

  • 봉중근 부상, 류현진·김광현 출전 불투명… ‘일본 킬러’ 전멸 위기

    봉중근 부상, 류현진·김광현 출전 불투명… ‘일본 킬러’ 전멸 위기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킬러’ 없이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은 일본에 강한 왼손 투수들이 줄줄이 빠져 고민이고, 일본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중앙선데이

    2012.11.25 03:14

  • MVP 박병호도 끼지 못했다, WBC 막강 멤버 28명

    MVP 박병호도 끼지 못했다, WBC 막강 멤버 28명

    류중일 감독역대 최강팀이 꾸려졌다.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다. 올 시즌 홈런·타점왕이자 최우수선수(MVP)인 박병호(26·넥센

    중앙일보

    2012.11.13 00:06

  • [2012 프로야구 KS] 반팔 입고 던졌다, 기싸움서 이겼다

    [2012 프로야구 KS] 반팔 입고 던졌다, 기싸움서 이겼다

    삼성 선수들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7-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은 2년

    중앙일보

    2012.11.02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