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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한화-OB 더블헤더 '장군멍군'

    한화와 OB가 더블헤더에서 사이좋게 1승1패를 거뒀다. 한화는 11일 청주에서 벌어진 더블헤더 1차전에서 이상목.구대성의 특급계투와 임수민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OB를 1

    중앙일보

    1997.09.12 00:00

  • OB 선발투수 5명에서 3명으로 줄여

    "마지막 남은 희망은 마운드 뿐. " 바람 앞의 등불처럼 4강 진입의 가능성이 점점 흐려지고 있는 OB가 5명으로 운영하던 선발투수를 3명으로 줄이는 배수의 진을 쳤다. 지난 17

    중앙일보

    1997.08.20 00:00

  • [프로야구]쌍방울 4연승 행진 …김상호는 1,000 안타

    쌍방울이 적지에서 선두 해태를 잡고 4연승행진을 했다. 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쌍방울은 12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박경완.김성래.강영수.심성보가 터뜨린 네발의 홈

    중앙일보

    1997.08.13 00:00

  • OB 마운드 안정 삼성 연파

    OB가 안정된 투수력을 바탕으로 타격의 팀 삼성을 연파했다. OB는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진필중의 호투로 5-1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는 3점

    중앙일보

    1997.07.03 00:00

  • 억대 야구신인투수들 실망

    입단 당시 억대 계약금을 받고 입단한 신인 투수들이 모두'개점휴업'상태여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7억원의 LG 임선동,5억원의 롯데 손민한,3억7천만원의 한화 이성갑,3억3천만

    중앙일보

    1997.06.24 00:00

  • OB베어스 3-1로 한화 이글스에 승리

    OB의 3번 선발투수였던 강병규(25)는 지난달 1일 글러브를 내팽개치고 싶을 정도로 속이 상했다.91년 OB 유니폼을 입은뒤 6년간 지켜왔던 선발투수자리였지만 세번째 등판까지 1

    중앙일보

    1997.06.15 00:00

  • 프로야구 주요 신인들 중간 성적표

    올해 관심을 모았던 주요 신인들이 롯데 문동환을 마지막으로 모두 베일을 벗었다.결론은 LG를 제외한 7개 구단이 투자한 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 침체에 빠진 롯데의

    중앙일보

    1997.06.02 00:00

  • LG트윈스 마운드 인해전술 쌍방울레이더스 잡아

    LG 이상훈(26)과 쌍방울 조규제(30)가 잠실에서 소방수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8타자를 맞아 2와 3분의1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이상훈의 승리. LG는 25일 경

    중앙일보

    1997.05.26 00:00

  • OB베어스, 이경필 타격 위력 롯데자이언츠에 이겨

    OB 5-3 롯데 지난해 아마야구 국가대표팀이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최하위의 수모를 겪었을때 고개를 숙이고 귀국한 대표선수단은“경필이만 있었어도…”라고 입을 모았다. 이경필(23.OB

    중앙일보

    1997.05.21 00:00

  • 개인보다 팀워크 살린 투수교체

    OB와 롯데의 선발투수로 나선 진필중.염종석은 똑같이 빠른 공과 슬라이더가 주무기인 투수다. 6과3분의 2이닝을 던진 OB 진필중은 2실점했지만 롯데 강타자들을 단 3안타로 막았다

    중앙일보

    1997.04.27 00:00

  • OB 연장13회 5시간 21분 접전 한화에 이겨

    OB - 한화 OB가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5시간21분까지 가는 대접전을 벌인 끝에 4-2로 시즌 첫승을 올렸다. OB 김상호는 한화의 5번째이자 마지막 투수인 신재웅으로부터 결승타

    중앙일보

    1997.04.13 00:00

  • 프로야구 신인들 시범경기 중간평가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입단한 프로야구 새내기들이 시범경기에서부터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LG 임선동은 역대 최고의 계약금(7억원)을 받고 입단한 선수답게 역시 최고의 기대를

    중앙일보

    1997.03.28 00:00

  • 프로야구 초반 5경기 올시즌 판도 가늠

    “한바퀴 돌아보면 알지.” 오는 4월12일 시작되는 프로야구에 4월17일이면 대충 페넌트레이스의 윤곽을 점칠 수 있다는'5게임 윤곽론'이 나오고 있다. 팀당 1백26경기를 치르는

    중앙일보

    1997.03.14 00:00

  • '한국의 이치로' 이병규 LG유니폼-프로야구 신인지명

    이치로(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국내판으로 불리는 이병규(단국대)가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23일 OB와의 서울 연고지 1차지명에서 이병규를 놓고 주사위로 우열을 가린

    중앙일보

    1996.09.24 00:00

  • 임선동.문동환등 24명 올림픽상비군에 선발

    프로야구 LG와 소송중인 임선동이 96애틀랜타올림픽 국가대표상비군에 선발됐다.대한야구협회는 오는 5월14일부터 20일동안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질 해외전지훈련을 앞두고 임선동과

    중앙일보

    1996.04.19 00:00

  • 경기·광주일고 8강 합류|각각 경주·충암 따돌려

    몸을 아끼지 않는 고교 선수들의 투지로 인해 중반전에 접어든 제25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대회가 뜨거운 열기를 연일 내뿜고 있다. 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

    중앙일보

    1991.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