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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남고·충암-마산상 선린상-대광·대전-배문고|준준결서 격돌
선린상고와 경남상이 제35회 청룡기쟁탈전국중·고야구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으로 8강에 합류했다. 19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2회전에서 선린상고는 경북고와 똑같이 한차례씩 무사만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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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 선린상고 격침의 주역|서울운서 첫완투…광주일 차동철
『컨디션」도 좋았지만 오늘따라 타자들의 심리를 쉽게 읽을수 있더군요.』 지난해 우승 「팀」인 선린상고의 강타선을 산발4안타·1실점으로 막고 3진6개를 탈취해 승리투수가된 광주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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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 군상과 난타전 끝에 콜드·게임승 9-4
제1회 야구대제전의 패권은 전대구상-전선린상, 전부산고-전경남고의 4강 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지난달 27일 중단된 이후 14일 만인 9일 서울운동장에서 재개된 8일째 준준결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