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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을-메리·크리스머스

    24일은 「크리스머스·이브」. 온 누리가 성탄의 축복아래 평화로움으로 깃 드는 날. 한 때 광란과 광분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크리스머스·이브」가 올해는 비상 사태하의 자숙과

    중앙일보

    1971.12.24 00:00

  • 각계서「퇴폐일소」운동|비상사태 맞춰 자체지침마련

    국영기업체를 비롯한 금융기관·경찰서와 종합병원 및 사회단체에서 스스로 국가비상사태에 발맞춘 퇴폐풍조일소·기강확립·새 가치관 설정 등 자체지침을 마련 실천에 옮기는 운동이 한창이다.

    중앙일보

    1971.12.17 00:00

  • 가정·부녀 상담실서 인권상담도 받기로

    서울시는 제23회 인권옹호주간(7∼13일)에 근로여성·윤락여성·기타 시민들을 위해 5개 부녀상담소와 4개 가정상담실에서 인권침해에 관한 상담에 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기간에 법

    중앙일보

    1971.12.09 00:00

  • 풍기사범 단속강화

    15일 서울시경은 요즘 각 유원지를 비롯, 시내「바」등 식품 접객업소 및 숙박 업소에서 풍기 사범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 이에 대한 단속을 각 경찰서에 지시했다. 경찰은 유

    중앙일보

    1971.06.15 00:00

  • (1)

    서울시는 8일 올해 제1차 구 복지사업 7백58건 공사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1차로 확정된 구 복지사업은 14억9천9백78만원을 들여 벌이는 것으로 도로 96건에 1억6천

    중앙일보

    1971.03.08 00:00

  • 자성의 성야|「이브」인파 전국에 26만 명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밤은 예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고요히 지새웠다. 이날 밤 전국의 인파는 서울 9만2천여 명, 부산 3만 여명 등 모두 26만3천1백94명으로 작년「크리스

    중앙일보

    1970.12.25 00:00

  • 「탈선 성탄절」선도 작전|캠페인 생방송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상오 중앙청 소년선도 위원회와 서울시경·대한어머니 회는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내자』는 담화문을 내고 갖가지 행사를 벌려 조용하

    중앙일보

    1970.12.24 00:00

  • 인권주간 맞아 직장여성 등「세미나」

    제22회 인권옹호기간(7일∼12일) 을 맞아 서울시는 직장여성을 위한 강연회·윤락여성 지도세미나」·인권상담 등 행사실시 계획을 마련했다. ▲직장여성 계몽강좌=7일∼12일 남부 및

    중앙일보

    1970.12.07 00:00

  • 환각에이 유혹 해피·스모크(하) 시급한 대책과 단속

    세계적으로 번진 해피·스모크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기지촌의 미군들을 통해 유행되기 시작했다. 맨처음 동두천, 문산, 의정부, 평택등 기지촌에서나 적발되었던 삼잎담배의 밀조범들이 이번

    중앙일보

    1970.06.11 00:00

  • 청소년복리 위배사범 특별단속

    정부는 29일 청소년선도의 달인 5월1일부터 한달동안 미성년자를 위험·유해로운 업무에 종사시키는등의 근로기준법위반행위등 청소년의 건전한 발육을 저해하는 9대 위반사범들을 집중 단속

    중앙일보

    1970.04.29 00:00

  • 「청소년 보호의 달」이 무색」 | 늘어나는 풍기사범

    경찰은 지난5월을 「청소년 보호의 달」로 정하고 강연회를 여는등 여러가지 행사를 벌였으나 10대의 불순이성교제, 풍기문란행위등이 부쩍 늘어나 「청소년 보호의 달」은 구호에 그쳤다.

    중앙일보

    1968.06.12 00:00

  • 어린 고용인들에|급료10% 을리기로

    【온양】3일 아산군내 4백42명의 식품환경업주들은 모임을 갖고 사회정화와 청소년 선도를 위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온양읍 공관에서 여관 요식 이·미용업주들의 공동회가 열렸는데

    중앙일보

    1966.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