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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원단의 첫 귀빈 험프리 미부통령|그의 방한의의와 [프로필]

    「휴버트·H·험프리」미국부통령은 [마르코스] 비율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후 귀로, 그의 부인 및 32명의 수행원과 함께 1월1일 밤 새해 첫 외국손님으로 우리 나라를 친선 방

    중앙일보

    1965.12.30 00:00

  • 민중당 대 구자유

    11·9보선은 유권자의 무관심을 일깨우지 못한 채 당락을 판가름하는 투표일은 이틀 앞으로 다가섰다. 서울의 중구, 서대문갑·을구, 용산구 및 광주갑구의 5개 보선지구에서 7개 야당

    중앙일보

    1965.11.06 00:00

  • 엎치락 뒤치락 1년|비선거 종반전

    오는 9월에 실시되는 제6대 비율빈 대통령 선거전은 이제 막바지에 이른감이 있다. 자유당후보 현[마카파갈]대통령, 제1야당인 국민당후보 [마르코스]상원의장, 제2 야당인 진보당후보

    중앙일보

    1965.11.04 00:00

  • 잘사는 길 못사는 탓|농촌…어촌…벽지|본대로 들은대로

    동해안의「오징어 잡이」는 9윌철이 막바지. 경북 울진군 죽변에서 강원도 속초에 이르는 동해 일대는 밤이면「오징어 잡이」의 집어등 불빛이 은하의 물결을 이룬다. 이철에 오징어를 낚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