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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도어맨 폭행' P베이커리 폐업…"직원들은 무슨 죄?"
호텔 지배인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P베이커리 대표 K씨가 폐업의사를 밝혔다. 1일 K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폐업 신고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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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종업원, 관광택시에 돈 갈취
장송빈 나는 관광택시를 운전하는 기사로서 운전사를 못살게 구는 서울P호텔 도어맨의 횡포를 고발한다. 현재 서울시내 일부 호텔의 도어맨들은 관광택시운전사로부터 택시요금에서 상납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