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버스에 불 10명화상

    1일밤11시10분쯤 서울성북종암동90 종암주유소앞길에서 서울영 5I2649호 급행「버스」(운전사윤달상· 33)에서 불이나 승객 나혜준군 (17· 성북구상월곡동24)등 10명이 중화

    중앙일보

    1970.07.02 00:00

  • (16)합정동

    제2한강교에서 서교동 사이에 있는 합정동은 약 12km의 마을 안길이 포장이 안된데다 12통(옛 망원동)에 마련된 유수지때문에 비만 오면 11, 12, 13통 일대는 완전히 물바다

    중앙일보

    1970.06.27 00:00

  • 매연차량 어떻게 할 것인가(2)|정비불량

    매연차량을 추방하자는 시민의 공분이 빗발치듯 일자 서울시 당국은 지난 15일부터 매연차량 일제단속에 착수, 23일 현재 8백50대를 적발했다. 불과 8일동안에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중앙일보

    1970.06.24 00:00

  • 자동차 보링제도화

    서울시는 20일 공해차량의 방지를 위해 지금까지 무질서했던 자동차의 보링을 제도화하고 주유소에 유류여과장치를 반드시 설치하며 검사장에서 자동차개스측정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공해차량추

    중앙일보

    1970.06.20 00:00

  • 도심지의 주유소 신축허가않기로

    서울시는 4일 도심지 교통소통과 화재위험등을 덜기의해 종로·중구·서대문 일부지역등 도심권에서의 주유소 신축을 일체 불허키로하고 변두리지역에서의 신축도 동일방향에는 1km이상의 간격

    중앙일보

    1970.06.04 00:00

  • 도심교통의 방해자 자동차 서비스업|혼란의 요인은 방치되어 있다

    변두리에 위치해도 좋을 각종 자동차의 주차장과 정비업소가 도심지에 난입되어 도로 면적을 좁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정비공장 세차장 원동기 수리소 자동차 부속품상 등 이른바 각종 정

    중앙일보

    1970.05.22 00:00

  • 자가용이 역살도주 미아동서

    12일 0시1분 서울성북구 미아동 신일 주유소 앞길을 달리던「폭스·바겐」승용차가 길가던 35세 가량의 남자를 치어 죽게 하고 수유동으로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0.05.12 00:00

  • 석유류값 인상계기|유통「마진」시비 재연

    지난 17일 단행된 석유류가 인상을 계기로 대리점과 주유소등 유통업계의 유통「마진」시비가 재연되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의하면 대한석유협회 산하 대리점과 유공

    중앙일보

    1970.03.20 00:00

  • 만9천여개「수세식」권장|붕량변소 5천개도 개량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만9천5백57개의 수세식 변소설치와 5천개의 불량수세식 변소개량을 추진, 시민에게 이를 권장토록 했다. 이 사업은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된 지역으로서 50

    중앙일보

    1970.03.06 00:00

  • 「택시」가 친 사람 버스가 치어 역사

    20일 하오 7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산1, 종암 주유소 앞길에서 시내로 달리던, 서울 영1-1124호「택시」가 김흥태씨(44·성북구 종암동 95)를 치고 달아나자 뒤따르던 서울

    중앙일보

    1970.02.21 00:00

  • 유류유통 「마진」율 싸고 대립|대리점 인상에 주유소서 반발

    유통체계가 다른 물질에 비해 극히 단순하고 정비돼있는 품목으로 지목되는 석유부문에서 대리점과 주유소 등 양대 유통 기구간에 유통「마진」을 싸고 크게 논란이 일고있는데 이러한 시비가

    중앙일보

    1970.02.05 00:00

  • 유류난 심각

    해상 풍랑과 한파때문에 수송이 월활치못하여 시중의 기름공급량이 계속 달리고 있으며 이를 기화로 시내 일부 주유소와 부판점에서 가정배달을 기피할 뿐 아니라 기름에 불순물을 섞어 파는

    중앙일보

    1970.01.06 00:00

  • 계기속여 부당이득|주유소대표등 입건

    서울시경 형사과는 16일 급유계량기를 조작하거나 휘발유에 불순물을 섞어팔던 세화주유소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180)대표 한희일씨 (50)와 소장 조용운씨등 2명을 사기및계량법위

    중앙일보

    1969.12.16 00:00

  • 주유소 일제수사

    치안국수사지도과는 교통량이 증가해서 유류의 수요가 늘어남에따라 전국의각주유소가 휘발유에 다른물질을 섞거나 계량기를 조작, 양을 줄여팔고 있는 확증을잡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일

    중앙일보

    1969.12.02 00:00

  • 월동연료

    입동이 되고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다. 올해도 서울시민은 19공탄등 겨우살이를 위해 연료와 싸워야 될 것 같다. 현재 19공탄은 공장도 12원50전, 가정도 15원50전으로 되어있으

    중앙일보

    1969.11.07 00:00

  • 교통사고 어제 서울서 올들어 최고기록 42건·5명죽고 30명부상

    국민투표를 전후해 경찰의 단속이 소흘해진 틈을타서 운전사의 횡포가 심해져 각종 교통사고 및 교통위반차량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22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만도 42건의 교통사고가

    중앙일보

    1969.10.23 00:00

  • 주유소 난립

    서울 시내 주유소가 적정수의 2배인 2백여개소로 늘어나 곳곳에 주유소가 판치고 있다. 이들 주유소는 주택가 가까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많아 시민들에 대한 위험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중앙일보

    1969.08.11 00:00

  • 유조차 전소

    【인천】19일 상오10시5분쯤 인천시 숭의동412 인천주유소(주인 김용복·65)에서 휘발유를「탱크」에 옮겨넣던 조양석유 소속 서울자9-180호 유조「트럭」에서 불이나 「트럭」이 전

    중앙일보

    1969.07.19 00:00

  • 손님태운 주유 단속

    서울시경은 16일부터 좌석「버스」, 시내「버스」,「택시」등 영업용차량이 승객을 태운채 주유소에서 휘발유등 기름을 넣는행위를 단속키로 했다. 이 조치는 지난13일 성동구광장동 동부주

    중앙일보

    1969.07.16 00:00

  • 기름탱크 폭발

    13일 하오 11시35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 538 동부주유소(주인 황태성)에서 휘발유를 넣던 서울 영5-2190호 좌석「버스」(운전사 한경원·37)의 기름「탱크」가 폭발,「버스

    중앙일보

    1969.07.14 00:00

  • 4원32전 인상

    31일 공공요금심사위원회는 석유공사가 새로 생산하는 고급휘발유 판지가격(세금포함)을 1ℓ에 대리점도 29원97전, 주유소가격 32원35전으로 각각 결정했다. 이 고급휘발유는 6기통

    중앙일보

    1969.05.31 00:00

  • 주유소 난립

    서울시내 중심가에 주유소들이 마구들어서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고있을뿐아니라 이가운데 70여개주유소는 안전조치가 덜되어있음이 밝혀졌다. 13일 서울시 집계에 의하면 시내 1백46개주유

    중앙일보

    1969.05.13 00:00

  • 위험한 차량은 밤에만 운행

    내무부는 오는 6월1일부터 서울 부산 인천등 전국 주요도시에 유조차, 「프로판·개스」차, 화약운반차, 화학차등 위험차량의 주간운행을 금지하고 통행금지 시간중에만 운행하도록한다는 방

    중앙일보

    1969.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