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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결단
대한「아마·복싱」 연맹은 20일부터 23일까지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제1회 서울시장기 쟁탈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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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의 두 선수
서울 여상 2학년인 이에리사 (17)는 「펜·홀더」스타일의 선수로 수비와 공격에 모두 능한 「올·라운드·플레이어」. 특히 이는 「커트·스트로크」에 능하다. 이는 나이가 어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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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6명 선발
제2회 「아시아·주니어·복싱」 선수권 대회 파견 제2차 선수 선발전이 15일 서울 운동장에서 폐막, 마지막날 「라이트·웰터」급의 임병철 (동신체)은 이금수 (부평체)를 2회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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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순·이금수 RSC승
제2회「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이 선수권대회출전 2차선발전 4일째 경기가 14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20「게임」이 벌어진 각 체급 경기에서 신중한「포인트」전을 벌여 RSC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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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O 1. RSC 6
아주 주니어·복싱 제2회 아시아 아마·복싱 주니어 선수권대회 2차 선발전 2일째 경기가 12일 서울운동장 배구장 특설 링에서 속행되어 KO 1·RSC 6개가 속출했다. 이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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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1·RSC승 11개-8체급 35개 경기 제1일
제2회 아시아·주니어·복싱 선수권 대회 파견 제 2차 선수 선발전이 1백 45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1일 정오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라이트·플라이급의 김국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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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선발 3월11일부터
대한 아마·복싱연맹은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 2차선발전을 3월11일부터 14일까지, 최종선발전을 3월27일부터 28일까지 거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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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에 초청장|아마·복싱 연|아주 주니어대회 앞두고
대한 아마·복싱 연맹은 18일 오는 4월20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 대회를 위해 아시아 16개국에 초청장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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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0종 국제경기
71년 스포츠는 아시아경기대회나 올림픽대회같은 종합경기는 없으나 90여개의 국제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예년에 없는 치열한 스포츠 전쟁을 보일 듯하다. 특히 금년에는 72년 삽보르(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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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청소년농구 내일개막
제1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가 25일 장충제육관에서 개막,「아시아」「주니어」농구의 정상을 향한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그 동안 두 차례 거행된「아시아」청소년 초청 농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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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 못 가릴 종합전적
오는 19일로 박두한 제3회 한일 고교 교환 경기대회에서 한국은 예년처럼 구기종목이 우세, 개인경기가 열세로 예상된다. 일본의 선발「팀」들이 우리나라의 고교「팀」과 2연전 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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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위해 해외 원정 포기한 이「에리사」
국내 여자 탁구계의 제1인자인 서울 여상 이에리사 (l6) 선수는 내년 4월로 박두한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 대비한 강화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 원정 마저 포기, 「스포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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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스포츠 코리아』도약의 타봉
「스포츠」의 제왕은 젊음이다. 불굴의 의지를 딛고 일어선 체력과 강인한 체력속에 스며있는 의지의 총화인 젊음이야말로「스포츠」의 주인공이며 승리의 화신인 것이다. 이같은 젊음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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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스포츠
화사한 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시즌」에 들어선「스포츠」는 4월 한달 동안 26개 종목에 62개의 대회를 치른다. 그 가운데 축구·농구·야구 등 이른바 인기 종목들이 국제대회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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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만하는 「원정체육」|하위의 반성점|패권에의 활로
외국에 원정나간 국내「팀」들은 최근 비보만 전해주고 있다. 금년「시즌」시작부터 그칠 사이 없이 해외에 진출한 국내「팀」들은 그동안 이렇다할 성과없이 귀국하더니 가을에 접어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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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 결단
오는 11일부터 10일간 「홍콩」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참가할 한국대표선수단5명이 4일하오 체육회관강당에서 결단, 6일하오 장도에 오른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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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6명을 확정
제9회「자카르타」「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파견 최종선발대회가 28일 서울여상「코트」에서 열려 대표선수 6명이 확정됐다. 이들은 그동안 3차에걸친 선발전을 통한 종합득점에 의해 각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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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네 소녀「프로필」
64년도 아주대회선 2위 61년 정신여중3학년시절 서울시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부터 국내 대표급 선수로 올라섰다. 64년 서울에서 열렸던 제7회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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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조 준결승에|주니어·테니스
대구상의 김재열·박병화조는 17일 서울 운동장「코트」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주니어·테니스」선수권 대회 겸 「아시아」선수권 대회 파견 1차선발 남자복식 준준결승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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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 등 호조 2회 주니어·테니스
제2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겸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파견 제1차 선발대회가 15일 재일 교포 선수2명을 포함한 62명의 남녀우수선수들이 참가한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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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 집중, 국내경기 한산
「아시아」인을 위한 민족의 제전이 9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의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12월, 국내 「스포츠」는 빈약하다. 한국체육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선수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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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점철 끊고 동양의 왕자로 주니어·페더급 제1인자가 된 강춘원 프로필
강세철(주니어 미들)에서 김기수(미들)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동양「챔피언」이 된 「주니어·페더」급의 강춘원 선수는 「테크닉」이 어느 선수보다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뒤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