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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9월 4일 개최
지난해 프로배구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 [뉴스1] 올 가을부터 프로무대에 뛰어들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9월 4일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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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금연 구역서 흡연한 류현진, 커쇼가 봐줘”…팬들 “최악의 해설”
2018 유디어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이 12월 7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류현진이 허구연 해설위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허구연 MBC 야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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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험 NO' 여자 배구대표팀 맡은 라바리니 감독
"첫 외국인 감독이라 부담도 있지만 그만큼 흥분된다." 한국배구 여자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1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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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대학교 총장에 이윤보 건국대 교수
한국골프대학교 신임 총장에 이윤보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경영학, 전 대학원장)가 임명됐다.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이사회는 21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총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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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약속 지켰다… 뇌종양 아동 만난 류현진
뇌종양을 앓고 있는 김진욱 군과 만난 메이저리거 류현진(오른쪽). [사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 5년 만에 약속을 지켰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뇌종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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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하위권” 류현진 대답에 아내 배지현이 한 말
류현진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MLB9이닝스(모바일 야구게임)와 함께 연 팬 미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국내에서 팬미팅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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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팬미팅 "몇년 후 한화로 돌아올 것"
메이저리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류현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모바일 야구게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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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투수' 류현진, 27일 서울에서 팬미팅 개최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 야구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류현진(LA 다저스)이 미국 현지 스케줄을 마치고 20일 인천국제공항로 귀국해 취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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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취재] "수갑 채워라"···윤창호법 첫날, 음주 측정 현장 가보니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측정을 준비하는 경찰관들. 이가영 기자 “삐.삐-” 18일 오후 11시10분, 서울 강남의 리베라호텔 앞 음주단속 현장에서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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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대상' 류현진 "메이저리그 20승이 목표"
"일단 메이저리그 20승이 목표다. KBO리그에서는 나중에 생각하겠다." 일구상, 대상 'LA 다저스 류현진' [연합뉴스] 월드시리즈(WS)에서 한국인 투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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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최초 선발 등판' 류현진, 일구대상 수상
올해 한국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가 주는 일구대상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에서 한국인 투수로는 최초로 선발 등판한 류현진(31·LA 다저스)으로 선정됐다. 류현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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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10.27 문화 가이드
━ 책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와 함께 현대 3대 건축 거장으로 꼽히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다. 건축과 자연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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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화끈 섬세하게 거인 조련, 사직 가을극장 열겠다”
━ [스포츠 오디세이] 롯데 지휘봉 다시 잡은 ‘양 박사’ 지난 2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만난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롯데를 만들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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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감독들이 꼽은 2강은? 도로공사-흥국생명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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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도 대한항공?' 13일 개막하는 남자배구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남자배구 감독, 선수들. [연합뉴스] '올시즌도 대한항공일까'. 프로배구가 긴 겨울잠을 깨고 13일 개막한다. 7개 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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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함께 웃었다, 나란히 프로지명받은 이지석-이지훈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지명된 형 이지훈(왼쪽·대한항공)과 삼성화재 이지석. [연합뉴스] 형제가 함께 웃었다. 중부대 이지훈(23)과 한양대 이지석(20)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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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미들블로커 전진선, 전체 1위로 OK저축은행行
8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뽑힌 선수들. 오른쪽부터 OK저축은행 전진선, 우리카드 황경민, 한국전력 이태호, KB손해보험 한국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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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입단
이주아(원곡고·센터)가 전체 1순위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배구(KOVO)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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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이정후·장필준·황재균, 야구 대표팀 대체 발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이 결국 교체됐다. 차우찬, 정찬헌(이상 LG), 최정(SK), 박건우(두산)가 빠지고 최원태, 이정후(이상 넥센), 장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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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2군·저연봉·육성 선수 재활 지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올어바웃베이스볼아카데미와 함께 2군 선수, 저연봉 선수, 육성 선수의 재활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야구선수협-올어바웃베이스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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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6강 감독들이 SK를 챔프 1순위로 꼽은 이유는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여섯 팀 감독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챔피언트로피에 손을 얹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2018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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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최정,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투타 최고 선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받은 양현종(29·KIA 타이거즈)과 홈런왕 최정(30·SK 와이번스)이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최고 투수와 최고 타자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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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태극마크' 임동혁, 대한항공 날개달았다
최연소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임동혁(18·제천산업고)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에 지명된 임동혁(가운데). 왼쪽은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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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신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1m97㎝)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 src="https://pds.joonga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