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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대폭확대 217종 추가
「이념서적」과「불온유인물」에 대한 문공부·경찰합동조사반은 9일 단속업소와 압수대상목록을 대폭확대, 이를 출판·복사·판매해온 출판사와 서점·복사소·인쇄소등 28개업소에 대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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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수색 늦어 증거인멸 가능
밀수보석암매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이 사건의 보도가 나간지 1주일 뒤에야 부유층·고위층들에 대한 가택수색에 나섰음이 19일 서울형사지법 압수수색영장발부과정에서 밝혀졌다. 압수수색영장
「이념서적」과「불온유인물」에 대한 문공부·경찰합동조사반은 9일 단속업소와 압수대상목록을 대폭확대, 이를 출판·복사·판매해온 출판사와 서점·복사소·인쇄소등 28개업소에 대한 압수수색
밀수보석암매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이 사건의 보도가 나간지 1주일 뒤에야 부유층·고위층들에 대한 가택수색에 나섰음이 19일 서울형사지법 압수수색영장발부과정에서 밝혀졌다. 압수수색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