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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방지보다 세수 확보?기업들 “이럴 바엔 차라리 법인세 올려라”
지난 4월 11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모습. 김덕중 국세청장은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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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석 건설교통-구설수없이 稅政이끈 국세청 맏형
59년 재무부 직세과에서 사세(使稅)주사로 출발,국세청 조사국장.서울지방국세청장.국세청장을 지낸 정통 세무통.6공 말기인91년 12월 국세청 출신으로는 서영택(徐榮澤)전국세청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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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징세위국」외치는 "경제 포도대장"
기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곳은 뭐니뭐니해도 세금을 거둬 가는 국세청이다. 어쩌다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라도 한번 받게되면 거의 어김없이 많은 액수의 세금을 추징 당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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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상 시상식
국세청은 29일 오전 본 청 강당에서 제1회 세무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세무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외해 올해 신설된 세무대상의 최고영예인 세무대인 상은 임정산 서울중부세무서장이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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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피한 장기결근 파면못한다
서울고법 특별6부(재판장김문호부장판사)는 2일 검찰의 비위혐의수사를 피하기위해 집단으로 두달 가까이 무단 결근을 하다 파면처분을 받았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세무주사 진병세씨(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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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회세사 2명적발
26일 서울시경형사과는 세무사찰때 잘봐주겠다고 50여만원의 뇌물을받은 중부지방국세청징수조사국조사과사찰계 주사김승환씨 (38)와 주사보이승식씨 (46) 수회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