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구동숭동 흥사단

민주당 '비례 빅텐트' 무게···정의당 설득 관건은 '비례 무공천'

범여권 빅텐트는 펼쳐질 것인가. 함세웅 신부, 한완상 전 부총리 등 재야 원로들이 주축이 된 ‘정치개혁연합’(가칭)이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설립을 신고하면서 범

"국정화 강행시 불복종 운동 전개"…102개 대학 561명 교수 성명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오수창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국 대학 역사·역사교육 교수들이 역사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교수들은 11월

▲사단법인 통일정보센터(소장 최 성)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프레스클럽에서 `노무현 정부의 통일ㆍ외교ㆍ안보정책과 한미관계'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와 기념만찬을

[총선연대 상황실]

지난 3개월 동안 낙선운동을 통해 부패.무능 정치인 퇴출에 앞장서 왔던 총선연대 지도부는 13일 오전 투표를 마치고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무실에 모여 TV 4대를 통해 긴장된 표정

[김대통령 취임 2돌] '행정개혁' 평가 토론

행정개혁시민연합(공동대표 趙錫俊.朴鍾圭)은 2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김대중 정부 행정개혁 2년 평가 및 향후 과제에 관한 토론회' 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행

개혁전담기구 상설화 필요-'행정개혁' 평가 토론회

행정개혁이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지속되기 위해서는 행정개혁기본법(가칭)제정을 통한 개혁전담 기구의 상설화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행정개혁시민연합(공동대표 趙錫俊.朴鍾圭)주최로

공선협, 후보바로알기 정보 인터넷에 공개키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상임대표 孫鳳鎬.서울대 교수)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개인신상과

탈북자단체 결성

북한을 탈출해 귀순한 50여명은 13일 오후 서울종로구동숭동 흥사단 대강당에 모여 탈북자 권익 향상을 위한 모임인 '자유를 찾아온 북한인 협회' 를 결성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을

그린벨트 개선시안 엇갈린 반응

그린벨트 지정 실효성이 작은 일부 권역을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에서 전면 해제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제도 개선안' 이 24일 발표되자 해당 지역 주민들은 "27년만에 숙원이 풀

[인물동정]김상현 국회의원

대한산악연맹 신임회장 피선 ◇ 金相賢국회의원 (새정치국민회의) 은 21일 오후3시 서울종로구동숭동 흥사단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98 대한산악연맹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중국 가는 '사랑의 일기장'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장 김부성) 자원봉사자들이 13일 서울종로구동숭동 대학로 흥사단에서 '사랑의 일기' 3천5백권을 중국 지린성 창춘의 도산 한국어학교에 보내기 위해 포장하

소비자단체協,신문 구독강요 신고 센터 설치

한국소비자연맹등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소속 9개 시민단체들은 신문구독을 강요하는 신문사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 24일부터 「원하지 않는 신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원하지

26일부터 대금강습회-흥사단

○…흥사단 제13기 대금강습회가 26일부터 11월11일까지 서울종로구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다.초급은 매주 금요일 오후7시~8시30분,중급은 매주 금요일 오후8시30분~10시까

대학로서 도시환경 조각전

○…서울종로구는 25일부터 10월26일까지 동숭동대학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조각전」을 개최한다. 흥사단동숭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조각전에는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오늘의 책 독서대학

흥사단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제7기 오늘의 책 독서대학이 23일부터 5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하오7∼9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743)5445.

5일 도산 회관 준공식

◇서영훈 흥사단 이사장은 도산 회관 준공식 및 기념강연회를 5일 하오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도산 회관에서 개최.

도산 회관 건립기공식

이용설 도산 회관 건립추진위원장과 서영훈 흥사단 이사장은 도산 회관 건립기공식을 19일 하오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1의28 흥사단 본관 옆 부지에서 가졌다.

개헌 현판식 가져

신민당은 11일 상오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본부 강당에서 서울시내 14개 지구당의 당원 약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헌서명 추진본부 서울시지부 결성대회를 갖고 이어 중앙당사에

문화활동주부가 늘었다.

가정주부들의 취미나 여가활동이 늘고 있다. 이런 활동은 가족·가사속에 매여 사는 생활에서 주부들이 느끼는 정서적 불만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길이고 묻혀있던 그들의 재능을 발견하여 개

흥사단 심포지엄

흥사단 창간 69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15일 하오3시 서울 흥사단 본부(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다. 주제는 『흥사단과 사회의식』. 발표 제목과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흥사단

(5)동숭동「예술의 거리」

대학의 낭만과 꿈이 아직도 풍기는 자리, 서울 종로구 동숭동. 새로 들어선 「예술의 거리」의 봄은 그래서 더욱 화사하다. 동숭동 예술단지는 72년 3월 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이

흥사단 새 회관 준공 전 서울 문리대 터에

사단법인 흥사단(이사장 최희송)의 새 회관이 24일 하오 준공됐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옛 서울대 문리대자리에 세워진 흥사단은「세미나」실·체육관·도서실·자료실 등을 갖춘 총 건평